더워진 기후가 많은 우림을 감소시킵니다
세계 다양한 곳에서 엄청난 양의 수목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갑작스런 소멸이 기본요인이 증가된 더위와 가뭄임을 발견했습니다. 가령 북미 서부는 우림의 급격한 소멸이 특히 피해가 심해 캐나다와 미국 록키 산맥의 7만 평방 마일이 딱정벌레 감염증으로 훼손되었는데 상승한 온도가 벌레들을 고지대로 이동시켰기 때문입니다.
호주의 최근 보고서는 사바나 지역 2만 평방 마일 내 우림 1/3이 사라졌고 러시아의 연구는 우림지역9천4백 평방 마일이 지난 10년 8번의 심각한 산불로 시베리아 등의 우림 지역이 뜨겁고 건조함으로 심각하게 사라졌다 보고합니다. 아프리카는 기후변화가 동개나무,낙타가시 유포르비아로 알려진 30피트의 거대 선인장 등의 지역 식물의 감소의 원인임을 확인했습니다. 이런 경이로운 지구의 허파가 살아있다면 계속 탄산가스를 흡수하지만 미국 지질조사국의 세계 우림을 연구하는 생태학자 크래이크 앨런 박사는 우림이 사라지면 실제 온실가스 발생지가 된다고 경고합니다.
우리의 복지가 실제 세계 우림의 건강과 관련됨을 상기시켜주신 앨런 박사와 세계 연구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이제 지속적인 삶의 방식을 빠르게 채택하여 조용한 고통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오랫동안 세계 우림을 가꾸고 지구온난화로부터 우림을 보호할 필요성을 강조하시면 2008년7월 포모사(대만) 화상회의에서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젠 모두들 환경보호와 동물 보호가 사실은 우리 자신을 보호하는 거라는 걸 압니다. 그래서 우린 환경을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 자연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더 많은 규칙과 지침이 있어야 합니다. 때때로 우린 장기적인 효과를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방해한다면 그 결과는 우리 자신과 행성에 해로울 겁니다. 지금 우리가 직면한 것처럼요. 사람들이 절박한 상황을 더 알아야 하고 모두의 책임 있는 행동이 지구온난화를 최소화하거나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빨리 행동해야 합니다.
채식과 환경보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