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감리교회 구제위원회와 시에라리온의 교회협의회가 이 놀라운 나무의 다양한 유익함을 장려하는 선도책을 시작했습니다.
히말라야산맥의 구릉지대가 원산지이며 지금은 아프리카,중남미와 아시아 일부지역에서 널리 재배되며 아스파라거스 맛과 비슷한 꼬투리는 매우 영양가가 높습니다.
잎에는 아미노산이 듬뿍 들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물 정화작용도 합니다. 모린가 나무는 메마른 열대와 아열대 기후의 모래나 열악한 토양에 씨를 뿌려도 1년 내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연합 감리교회 구제위원회와 시에라리온 교회 협의회의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친절하고 지속가능한 지구에서 풍부한 영양을 제공하는 모리간 나무와 다른 자연의 기적들을 보게 되길 빕니다.
http://www.reliefweb.int/rw/rwb.nsf/db900sid/JARD-8E54EG?OpenDocument,
http://books.nap.edu/openbook.php?record_id=11763&page=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