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전문지 생물보존에 발표된 연구에서 영국 리즈 대학의 데이비드 에드워즈 박사는 보르네오 섬 북동부의 열대우림 세 곳을 비교하였는데 한 곳은 본래의 열대 우림이 원시 성장된 곳이고 다음 장소는 활발히 재식림을 한 삼림 벌채 지역이며 마지막은 식물을 심지 않은 삼림 벌채 지역입니다.
그는 적극적으로 회복시킨 숲은 나무 벌채를 회복하여 15년 만에 손상되지 않은 생물다양성 숲의 수준으로 회복됨을 발견했습니다. 에드워즈 박사는 이 연구는 이전의 벌채된 숲 특히 기름야자나무와 다른 작물의 벌채로 추가 위협을 받고 있는 곳을 보호하고 회복하는데 좋은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손상된 열대우림과 생물권을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연구 결과에 에드워즈 박사와 리즈 대학 동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여 장려한 지구의 생명력과 원시의 아름다움을 회복시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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