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2주간 유엔 기후변화 회담에서 대표단들은 세계 온실가스를 감소하는 교토 조약을 대신할 협약 도출에 집중했습니다. 도쿄 조약은 유엔 기후변화 협약에 의해 상정된 조약으로 2012 년에만료 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멕시코 칸쿤에서 전합니다.
특파원: 이곳 칸쿤에서는 향상된 조약에 192개국의 승인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유엔 대표단들이 집중적인 2주간의 일정에 마지막 장에 도달해 있습니다. 또한 이 중대한 여러 승인 회의에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멕시코 환경 자원부 장관 초청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의회장을 맡은 멕시코 외무부 장관 파트리시아 에스피노사는 현재 조약 승인에 다다르고 있다 밝혔습니다. 정부 지도자들은 밤새 일하며 개도국들에게 기후변화 적응 지원을 줄 것 등 몇몇 사안들에 일치된 의견을 도출했습니다.
리포터: 승인된 사안들에는 삼림 보호 계획, 새로운 친환경 청정에너지 기술 공유, 그리고 국가들의 탄소배출감소를 위한 정책 보고가 있습니다. 이 사안들은 중국, 미국과 같은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에서도 동의했습니다. 멕시코 칼데론 대통령과 에스피노사 외무부 장관에 의해 발표된 “칸쿤 패키지”는 협상단들의 전체적 협력과 향상을 인정받아 열렬한 기립 박수를 받았습니다.
특파원: 회담 동안 비정부기구NGO, 정부청사들, 민간기업들, 연구소들, 학생들과 같은 여러 계층 국민들은 모두 환경 복원을 위해 채식하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마이클 매스레스 – 월드 클라이밋 서미트 공동 설립자, 미국: 사람들이 육식을 제안하거나 중단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엄청난 메탄 배출을 감소하니까요.
Surveyor Efik, 나이지리아 기후변화 네트워크 코디네이터: 나이지리아에는 두 개의 문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막화와 해안침식이죠. 그리고 그로 인해 많은 난민문제가 생깁니다 사람들이 채식을 받아들여야 하고 이것이 제가 지지하는 바입니다.
참가자 – 기후변화 빌리지: 이 곳에서 배우고 저도 채식을 하고 싶어졌어요. 저의 가족들과 함께 동물들과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시도해 보고 싶어요.
사라 리치 – 테크노와이즈 그룹, 채식주의자: 저는 동물들이 죽임을 당하는 방식이 우리에게 개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봅니다. 전 5년 동안 채식을 했고 저의 결정에 매우 만족합니다. 그건 온실가스를 아주 많이 감소시키죠. 그러나 기후문제에만 중요한 건 아닙니다. 모두의 건강과 경제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특파원: 유엔기후변화협약 UNFCCC 전비서실장 이보 드 보어씨 역시 기후변화를 대처하는 식이요법 해결책에 지지를 표했습니다.
이보 드 보어 – 전 유엔기후변화협약 (UNFCCC) 사무총장: 그건 좋은 해결책 입니다. 사람이 먹기 위해 동물을 길러 죽이고 그걸 위해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물들에게 좋지도 않지요. 생활방식을 바꾸는 건 심각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행동 중 아주 중요한 부분이며 확실히 국제적인 전략의 한 부분으로 우리가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특파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멕시코 칸쿤에서 중개합니다.
리포터:수프림 마스터 칭하이께서는 칸쿤에서 모든 과정이 순조롭게 기도를 하셨습니다. 그녀는 또한 특별 주빈으로 회의 부대행사인 축하행사에 초대되었습니다. 이자리에는 기후변화를 위한 유기농 비건채식 해결책에 대한 의식을 높이는 모범들과 고위공직자들이 참석하였고 멕시코 미디어가 함께했습니다.
녹색의 영웅들 축하연에서는 노베다데스 신문을 포함한 지역방송들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기사제목은 유기농 채식이 지구를 구한다입니다.
12월5일 일요일 칸쿤시장 하이메 에르난데스 사라고사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는 『위대한 영웅의 밤』의 주최자로서 COP16의 모든 참가자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비건채식을 통해 기후변화와 기타 환경위기에 대한 해결책의 모범인 환경 챔피언들을 예우했습니다.
또한 행사를 취재한 또한 행사를 취재한 유명 신문 『뽀르 에스토!』는 COP 역사상 전례 없는 유대행사로 받아들여진 이 특별한 저녁식사에서 국제사회와 지금까지 칸쿤에서 이루어진 진보를 축하하며 유엔환경계획이 발표한 삼림복원,기후변화의 상당한 감소,생물다양성 재생,식량공급 안전,기후와 건강 모두를 위한 완화비용과 같은 이점들을 위해 『고기와 유제품을 멀리하자』는 지구에 이로움을 주는 올해의 제안을 실천하게 하도록 하는 분과 함께 했다고 전했습니다.
『라 베르닷』신문도 또한 『요컨대 위대한 영웅의 밤은 COP16지도자들과 사절들을 영양학적으로도 최선인 비건채식 해결책으로 이끌도록 용기를 주고 함께 지지하게 하는데 성공한 역사적 사건으로 인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시간을 내어 정부 관료들과 담화를 나눌뿐 아니라 칸쿤 최대 일간지 중 하나인『노베다데스』 를 포함한 미디어 인터뷰에도 응했습니다. 또한 전국으로 방영되는 주간 텔레비전 방송 『엔카데나 TV』는 칭하이 무상사를 초대해 새로 편찬된 책『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비건식이 답이다』에 소개된 것처럼 지구를 구하는 그녀의 실질적 및 영적 관점을 나누었습니다.
호세 마리아 – 엔카데나 TV : 전에 말씀하셨듯이 바로잡는 데에 집중하고 지구의 앞날을 바라보아 기후변화를 막아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심지어 동물들과도요. 서로를 돕고 서로를 보호함으로써 앞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네,그리고 환경과 동물을 보호하세요. 왜냐면 그것은 우주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생하거나 뭔가를 해치면 우리의 영적 공덕을 그들과 나눠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먹은 많은 동물들과 우리의 영적 은행계좌를 나눠야 하고 그럼 우리는 고갈되고 더 가난해지고 영적으로 더 빈곤해지죠.
영적 공덕이 충분치 않으면 당신의 건강,당신의 운이나 당신 가족의 평화를 대가로 (아) 치러야 합니다. (네) 더 클수록 평화를 잃음으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리포터: COP16에서 신실하게 일하시는 지도자들,사절들,취재원들 및 지지자들 모두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칸쿤에 참석하셔서 지구의 생존을 위한 중요한 비건채식전환을 쉼 없이 지지하신 칭하이 무상사께도 감사 드립니다. 세계 정부가 기후변화를 막고 모든 존재를 위한 평화를 회복하는 이 상생 방안을 실천하길 기도합니다.
마이클 매스레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합시다!
칭하이 무상사의 책 『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비건식이 답이다』는 아래 사이트에서 무료로 읽을 수 있습니다.
www.Crisis2Peac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