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하기 위한 간단한 방법
기후온난화를 바꿔 세상을 구하는 건 정말 쉽습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선행을 하세요. 영적 각성 라디오의 제임스 빈과 칭하이 무상사와의 전화 인터뷰, 미국 2008년 7월 29일
명상하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SOS 전단을 돌리세요.
채식을 장려하세요.
절약하세요.
나무를 심으세요.
하이브리드 차를 쓰거나 카풀이나 버스, 기차, 걷기, 자전거 같은 연료를 아끼는 교통수단을 사용하세요.
유기농 식물을 사서 유기농 농부를 도우세요. 유기농 채소 재배를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세요. 캘리포니아 산호세 센터와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미국 - 2008년 7월 10일
채식하세요! – 비동물성 식단
지금 긴박한 상황에서 최선으 해결책은 채식입니다. 채식은 사람과 동물,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지지되고 가능하면 법률화 돼야 되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아일랜드, 이스트 코스트 FM 라디오와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 2008년8월31일, 일요일
유해한 한 조각의 고기를 내려 놓는게 지구의 평화를 달성하고 영원히 기아를 종식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한 유일한 일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이해해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수프림 마스터TV 와의 화상회의, 미국, 캘리포니아, LA – 2008년 7월31일
그저 채식하세요. 그럼 우린 많은 매탄가스와 교통오염 쓰레기를 줄이고 물과 경작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 모나코 – 2008년 5월 4일 (원문 영어)
채식은 자비로운 생활방식으로 선업을 짓고 자애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쟁을 최소화 시키거나 없앨 것입니다.
"SOS: 지구 온난화를 멈추자" 컨퍼런스, 칭하이 무상사와의 생방송 화상회의
일본, 도쿄 - 2008년 7월 27일
정부와 매체의 좋은 메시지
첫째. 정부의 채식 장려와 리더쉽
정부와 매채로부터 시작돼야 합니다. 그들은 대중에게 정보를 전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니까요.
태국 센터와 칭하이 무상사와의 방콕에서의 화상회의 - 2008년 7월24일
정부는 협정과 습관적 관행의 경계를 넘어야 합니다. 이건 특별한 상황이니까요.
특별한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심지어 극단적인 것이라도요.
2008년 6월 13일 런던 화상회의
정부는 실내외 또는 식당에서 육식을 금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대중에게 채식의 이로움을 알릴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디서나 채식을 알려야 합니다. 대중에게 전단을 주어 읽게 하고 이걸 공적인 일로 하도록 해야 합니다.
채식요리법, 웹사이트와 채식요리 강좌 및 채식 클럽을 모두 무료로 만들고 공적으로 해야합니다. 고기에 높은 세금을 부가하여 완전히 금하거나 동물살생을 금지해 대중을 흥미로운 새 생활방식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런던 화상회의 - 2008년 6월 13일
어획을 그만 두세요. 정부는 어획을 금지해야 합니다. 우리의 생존에 너무 중요해서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건강한 바다를 보호해야 해요. 살아있고 우리의 삶과 건강이 관련있으니까요. 우린 바다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이스트 코스트 FM 라디오의 루이스 킹과 샌드먼,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
아일랜드 - 2008년 11월 30일
둘째. 매체의 채식 홍보
"모든 매체는 지구를 구하는 걸 도와야 해요. 매일 신문을 발행하면서 헤드라인을 넣으세요.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합시다." 모든 광고판엔 이 한 문장이 추가돼야 합니다. 장소가 어디든, 모든 오락 프로그램 전이나 후에 말할 수 있어요. "지구를 구합시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합시다."
모나코 - 2008년 5월 4일
유기농법을 지원하세요
모두가 축산 대신 유기농법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유기농법은 물과 시간 노동을 적게 사용하고 건강한 음식을 풍부히 생산해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자금이 필요할 땐 정부는 보조금을 제공해 유기농 농부들을 도와야 합니다. 우리에게 해로운 육류생산을 돕는 대신에요.
지구 온난화를 멈추자: 지금 행동할때, 태국 세미나 –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2008년 10월 11일
이건 쉽고, 간단하고, 비용과 물 효율적이고 생태학과 경제적으로 이롭습니다. 모든 경작지가 유기농으로 경작되면 이산화탄소의 40%가 흡수될 것입니다. 유기농법은 표토를 보호해 줍니다. 유기 농법은 물과 토양, 공기를 오염시키는 유독성 농업 폐수와 오염물을 줄입니다. 그래서 유기농법은 농부들과 주변공동체 그리고 야생동물들에게 이로운 훨씬 건강한 농법입니다.
안드레아 보닌,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
아이리쉬 인디펜던트 신문 2008년11월21일 (2008년12월10일)
채소와 나무를 심으세요
정원에 잔디 대신 채소를 심으세요. 채소를 심어서 드세요.
호주 시드니 센터 - 칭하이 무상사화의 화상회의 – 2008년 8월 17일
그리고 나무를 심으세요. 모두들 두세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죠. 정부는 전쟁에 돈을 쓰는 대신 사람들을 고용해 사막이나 건조한 지역 이미 대기회복이 어려운 곳에 나무를 심으세요.
호주 - 2008년 2월 28일
검소하고 지속 가능한 삶
지속가능한 에너지, 태양 에너지, 풍력, 에너지를 사용하고, 카풀 출퇴근을 하고 함께 장보러 가세요. 독일 – 2006년 12월 31일
모든 국가들이 하나뿐인 지구와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더욱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개발하도록 서로 도와야 합니다. 우리는 지구의 모든 생명을 부양하는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의 검소한 생활을 반드시 택해야 합니다. 몽골 기후변화 컨퍼런스, 2009년1월 27일
에어컨은 끄고 창문을 여세요. 에어컨 사용을 줄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재활용하세요. 이런 것등은 모두가 매일 자동으로 할 수 있죠. 회사들은 상황에 따라 업무 시간을 줄 일 수 있어요.
칭하이 무상사의 감동 여행 : 에덴 온 얼쓰 아트 갤러리 전시회, 포모사 - 2008년 7월 5일
더운 물은 적게 쓰고 샤워를 줄이세요. 샤워할 때 물을 계속 틀어두지 마세요. 양치할 때도 물을 계속 틀어두지 마세요. 컴퓨터는 꺼두세요. 전등도 필요하지 않으면 끄세요. 사용하지 않는 모든 기계들, 컴퓨터, 텔레비전 무엇이든 플러그를 뽑아주세요.
옷도 닦아 낼 수 있어요. 매일 갈아입고 세탁하지 않아도 되죠. 이렇게 깨끗이 하면 많은 돈과 많은 지구의 자원이 절약됩니다. 지구를 위해서요.
호주 2007년 5월 27일
많은 곳에서 이미 비닐 봉지 사용이 금지 되었으며 많은 편의 매장들이 자연을 해치는 포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독성이 적은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 장바구니를 사용하세요. 어디를 가든지 지구에 해로운 것은 최소한으로 줄이세요.
SOS! 지구온난화 국제 컨퍼런스,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한국 - 2008년 5월 22일
소식을 전하세요
첫째. 정부와 매체에 편지를 보내세요
전단을 돌리고 채식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교육하고, 채식 식당을 만들고, 학교를 방문해 채식을 선보이세요. 그 외에도 정부와 매체 그리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세요.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태국 방콕센터 – 2008년7월24일
둘째. 대중 세미나 개최
우리는 반드시 대중 세미나를 개최해 지구온난화의 증거와 논리적 해결책을 제공해야 합니다.
"지구 온난화를 멈추자: 지금 행동할 때"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태국 – 2008년 10월 11일
셋째. 모든 채식인들이 힘을 합쳐야 합니다
매체들이 하지 않으면 부유한 사람들이 이런 문구들을 선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채식인들은 밖에 나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육식 때문에 일어난 현재의 심각한 상황을 알리고 채식인이 되도록 설득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직원들과의 화상회의, 미국 캘리포니아 LA – 2008년7월31일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모든 채식인들, 과일식인들, 호흡식인들 워터리언들, 모든 육식 않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를 돕는다면 심지어 육식하는 사람들까지 우리를 돕는다면 지구는 구해질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뉴질랜드 오클랜드 센터 - 2008년 8월19일
명상과 기도
참회와 기도로 천국의 은총을 구해야 합니다. 천국의 용서를 구하고 여러분이 해한 모든 존재들에게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전 세계의 하나된 강력한 긍정적인 사랑의 힘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지금 우리가 직면해 있는 어둠을 물리칠 겁니다. 간단한 단 하나의 해결책은 사랑입니다. 마음이 소리를 따르세요.
SOS! 지구 온난화 국제 컨퍼런스,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2008년5월22일 한국 서울
여러분은 매일 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드라이 클리닝"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어요. 먼제 베이비 타올로 닦으세요. 그럼 젖겠죠. 한 두개면 충분해요, 그런 다음 물로 타올을 빨고 몸을 닦으세요. 그럼 깨끗해져요. 매일 상쾌하게 지낼 수 있죠. 충분해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이나 1주일, 혹은 2주에 한번 목욕합니다! 아파트에서 혼자사는 대신에 누군가와 함께 살 수 있어요. 임대비용을 모아 함께 지불하는 거죠. 그리고 요리도 함께 합니다. 저렴하죠. 형광등 하나를 각각 사용하는 대신에 모두 함께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