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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사이
음식 없이 살기: 올레그 마스로우 의식적인 호흡을 하는 러시아 예술가이자 선생님 -1/4 부 (러시아어)


  • 인트로
  •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먹지 않고 살기: 올레그 마스로브 의식있는 호흡의 러시아 예술가이자 교사』는 러시아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일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 영적으로 의식 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가(프라나리언 이네디에이트) 태양식가,수식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면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 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먹지 않고 살기: 올레그 마스로브 의식있는 호흡의 러시아 예술가이자 교사』4부작 중 1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자 사이 『먹지 않고 살기: 올레그 마스로브 의식있는 호흡의 러시아 예술가이자 교사』 4부작 중 2부에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먹지 않고 살기: 올레그 마스로브 의식있는 호흡의 러시아 예술가이자 교사』4부작 중 3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먹지 않고 살기: 올레그 마스로브 의식있는 호흡의 러시아 예술가이자 교사』4부작 중 4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 『먹지 않고 살기: 올레그 마스로브 의식있는 호흡의 러시아 예술가이자 교사』4부작 중 2부에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혜와 평화 행복과 함께 장수의 은총을 누리시길 빕니다

    다음 주 일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 『먹지 않고 살기: 올레그 마스로브 의식있는 호흡의 러시아 예술가이자 교사』4부작 중 3부에서 다시 만나겠습니다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신의 지혜와 사랑이 영원히 여러분을 안내하길 빕니다

    다음주 일요일 스승과 제자 사이 『먹지 않고 살기: 올레그 마스로브 의식있는 호흡의 러시아 예술가이자 교사』4부작 중 4부에서 함께 알아보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지상의 모든 존재가 안전하고 조화로운 삶을 즐기길 바랍니다

    사려깊은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여러분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평화와 행복이 오래 함께 하시길 빕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올레그 마스로브는 의식 있는 호흡의 (재탄생) 예술가이자 교사입니다 올레그는 호흡식 생활방식으로의 여행을 해왔고 이것이 기쁨과 도전으로 가득 찬 것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4부작에 걸쳐서 그는 그가 걸어온 이 여정에서의 심오한 발견을 전해주었습니다 오늘은 마스로브씨가 프라나로 살아가는 법을 처음 배운 방법과 21일간의 전환 과정에 관한 경험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다

    『빛으로 살기』라는 이 생활방식에 저는 2003년부터 흥미가 있었어요 친구로부터 음식을 먹지 않고 사는 것의 가능성에 대해 들었죠 우리는 함께 세미나에 참가했어요 우리는 지하철로 가고 있었는데 그가 다른 소식을 말해줬죠 그는 한 회의에서 영국에서 온 소녀가 음식 없이 살 수 있다고 말했어요 전 그에게 물었죠 『어떻게 음식 없이 살 수 있지?』 제 마음에 떠오른 이미지로는 그녀가 하루 종일 가부좌를 한 채로 산 꼭대기에 앉아있고 이 에너지가 공급된다고 생각했죠 그녀는 어떻게든 직접 그 프라나 파동을 흡수하여 뭔가 특별한 것을 한다고 생각했죠 그는『아냐,내가 이해한 바로는 그녀는 특별한 건 안해』라고 말했어요 그는 그녀가 특별한 과정을 거친 후 그 상태를 유지했다고 말했어요 이것이 가능성에 대해 제가 처음 들은 정보였어요 그걸 들었을 때 저는 내면으로 기쁨과 일종의 깨달음을 느꼈어요 이건 제 두뇌에서 나온 게 아니라 가슴에서부터 느꼈어요 『와 정말 멋지구나』 저는 열정을 가지게 되었어요

    내면의 진심어린 열정에도 불구하고 올레그는 관심이 있던 이 생활방식을 몇 년 후,영국에 가게 되었을 때 친구가 일전에 말했던 그 여성과 대화할 기회를 가지기 전에는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걸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간절히 바랬고 열망에 가득 차서 그녀에게 물었죠 그녀는 제게 아무런 특별한 것을 할 필요가 없다고 했죠 제가 준비가 될 때에 일어난다고 했어요 그녀는 제게 이것을 얻는 데 도움을 주는 특별한 과정이 있으며 야스무힌의 책에 적혀있다고 했어요

    그 젊은 여성 호흡식가는 그에게 야스무힌의 책을 살 수 있는 서점을 가르쳐 줬습니다 이로 의욕이 생긴 올레그는 즉시 가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이미 가르침을 얻어서 기뻤고 곧바로 시험을 해보고자 했고 시기가 적절해서 시행할 수 있었지요

    러시아의 집으로 돌아와서 올레그는 프라나를 통한 생활 방식에 대해 추가로 더 연구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영국의 호흡식가 친구와 더 많은 걸 상의했습니다 마침내 전환 과정을 시도할 준비가 된 것을 느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야스무힌의 책에 적혀있듯이 자신에게 편리하며 시기가 적절한 때에 21일 과정을 하기로 결심하였어요 이는 여름 휴가 동안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청정한 자연 지역을 찾으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비현실적인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저는 모스크바 이 아파트에서 그 과정을 시행하였어요

    수 년 동안 올레그는 재탄생으로 불리는 의식있는 호흡 기법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의식있는 호흡 기간을 회상했습니다

    제가 『재탄생』을 이미 수행하고 있어서 어느 순간 저는 사람이 음식 없이 살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호흡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우리를 통해 호흡하는 생명의 호흡인 거죠 이 고요한 상태에서 저는 실제로 호흡을 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일어 나고 있음을 알게 되었죠 모든 세포가 그 순간 빛을 통해 호흡하는 것을 느꼈어요 그래서 전 『아마 이렇게 빛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얻을 거야』라고 생각 했죠 편안하고 멋진 느낌이 들었고 기본적으로 이 수행이 저를 준비시켰다고 생각했죠 현재 제가 이해하는 바로 이 수행 덕분에 신체가 이미 알게 되는 때에 적은 음식이나 음식 없이 살수 있게 돼요

    올레그는 의지력만 가지고는 호흡식으로 넘어갈 수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성의 특정 형태가 동반되어야만 한다고 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여러분이 단지 음식을 포기하면 일시적인 단식 경험 정화과정이 될 수는 있지만 영적인 부분 없이는 호흡식으로 넘어갈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각자는 서로 다른 길이 있어요 어떤 이는 영성이라 부르지 않고 『직관을 따르기』라 부르죠 평화 속에 있고 저항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일어나는 어떤 상황도 받아들이는 능력이죠 내적 외적으로 적게 저항할수록 더 평화롭게 돼요 더 평화로울수록 에너지를 덜 쓰죠 『우리는 빛을 통해 유지된다』같은 어떤 이론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사람이 단순히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고 평화 속에 있다면 그가 자신과 연결돼 있고 자기 내면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 그의 힘은 몇 배로 증가됩니다

    따라서 야스무힌의 책과 의식 있는 호흡에 대한 그의 경험으로 올레그는 21일 전환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그 과정 자체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뭘 체험하셨나요 어떤 종류의 신체적 도덕적 느낌을 체험하셨습니까?

    제 경우엔 일반적으로 그 과정이 신체적,정신적으로 불편함이나 고통스러운 느낌이 없이 지나갔어요 기본적으로 좋았어요 야스무힌의 가르침에 따라 21일 과정을 했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늘 지금 현재에 있었고 음식과 물에 대해서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은 그 외에 없었어요 제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이었어요 이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이라는 그녀의 의견에 정말 동의했죠 그래서 시간이 있다면 뭔가 할 것을 찾으려 하지 말고 활동으로 자신에 부담을 주지 마세요 단순히 현재에 그리고 여기에 존재한다는 기쁨을 느끼도록 노력하세요 기본적으로 저는 제 곁에 둔 그 책의 가르침을 정확하게 따랐어요

    올레그의 변화과정 준비에 명상이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요? 음료를 마셔야 하는 멋진 통찰은 무엇일까요

    러시아 모스크바의 올레그 마스로브는 화가이자 의식적인 호흡(재탄생)의 교사입니다 올레그는 호흡식가의 생활을 향한 길에 올랐으며 그것이 기쁨과 도전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 방송에선 올레그가 어떻게 호흡식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심오한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는지를 알아봤죠

    오늘 방송에서 마스로브씨는 음식 없이 사는 21일 전환과정 중의 경험들을 말합니다 올레그는 자스무힌의 책을 가지고 이 과정을 수행하기 위해 모스크바의 다른 아파트로 옮겼습니다 그로서는 혼자 있는 것이 그 과정의 중요한 부분이었죠

    기본적으로 저는 그 책에 나와 있는 지시사항을 정확히 따랐습니다 여름에 그 과정을 시작했었죠 친척들에게 전화기를 끌 테니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서 사회적인 접촉을 끊기 위해 3주간 은둔해야 했죠 그것은 일상에서 벗어나 일시적으로 은둔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주변에 상상의 마법의 원을 만들고 이 원은 모든 의도와 하나의 목적에 에너지를 집중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순간에 있게 해주고 우리가 존재의 다른 수준 더 깊은 수준에서 자신을 자각하게 해줍니다 목적에 집중한다면 집중하는 방향에 돌파구를 만들게 해줍니다 이렇게 일이 진행됐고 난 이런 식으로 경험하길 원했어요

    올레그는 자스무힌의 책에서 권하는 대로 정신적 활동을 최소한도로 유지했습니다

    그 과정 중 전 일기를 썼어요 주로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이었지만 흥미롭기도 했지요 왜냐하면 심각한 내용을 읽지 말고 컴퓨터를 하지 말라는 게 권장사항이었어요 이해한 바에 의하면 활동하고 싶다면 활동할 수 있지만 동시에 순간에 살고 매우 단순하게 사세요 단순한 일을 하세요 그래서 전 도날드 월쉬와 같은 밝은 영적인 책을 읽었죠 그리기가 권장사항이라 그 과정의 3주째에 그림을 좀 그렸어요 저는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들으며 잠을 잤어요

    정신적인 활동을 축소하는 것 외에도 올레그는 육체적인 활동을 최소한도로 유지했습니다

    또한 첫 주에 마지막 며칠 동안 음식과 음료수를 먹지 말고 움직이지 않고 누워서 자신을 지켜봐야 합니다 제게는 그것이 수행하던 명상법과 비슷했습니다 계속 움직이지 않으며 일어나는 모든 일을 관찰합니다 전 이것이 변형된 수행이라 느꼈어요 그게 과정에 형성되어 도움이 된다는 걸 알기에 그걸 믿었죠 결국 해냈죠 기본적으로 음식과 물을 안 먹는 첫 주는 편하게 지나갔어요

    올레그는 명상 수행이 전환과정의 준비를 도왔다고 믿습니다

    전 비파사나 명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것을 1993년에 처음으로 배웠어요 10일 남짓한 조용한 선이지요 사람들은 현재 전 세계 센터에서 수행하고 있어요 전 그런 선에 2번 참석했어요 이전에 전 하루에 한 두 시간씩 명상을 했었어요 명상 중이나 후에 전 고요한 지복의 상태에 있었고 삶이 더 충만해졌죠 그것은 멋진 훌륭한 수행이죠 전 생활의 모든 것이 좋아지고 그것을 수행하고 더 좋아진 걸 느껴요

    올레그는 21일 과정 중에 생각을 주의 깊게 관찰했습니다

    이 과정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 하는 미래에 대한 생각이 늘 있었어요 첫 주에는 이런 생각을 했죠 『아무 것도 마시지 않는 첫 주가 끝나고 나면 뭘 마시지?』 전 바닷가에서 차가운 주스를 마시는 걸 상상했었지요 이런 상상을 하거나 『음식을 끊게 되면 어떻게 계속 음식 없이 살지?』 과거도 생각했지요 과정은 단지 음식에 관한 것만이 아니기에 이것을 말할 필요가 있다고 믿어요 그 외에는 큰 불편이나 문제를 느끼지 않았어요

    올레그는 첫 주 동안 배가 많이 고프거나 갈증은 없었지만 신체적으로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죠

    입안에 머리카락 몇 가닥 있는 거 같았고 혀에서 그런 느낌을 없앨 수가 없었죠 그것은 정화가 계속 되면서 독소가 빠져 나가는 느낌이었어요 움직이지 않고 드러누워서 자신만을 관찰해야 하는 21일 과정의 첫주 마지막 이틀 동안 그런 불쾌감이 더욱 커졌어요 24시간 누워 있는 동안 그런 불쾌감이 더욱 강해질 때 입을 헹궈야겠다고 느꼈어요

    8일째 되는 날 올레그는 물이나 희석된 과일 주스를 마셨는데 그는 재밌는 깨달음을 얻었죠

    정화 목적으로 날마다 1. 5리터 보다 많은 물을 마시는 걸 권고 받았어요 그 만큼 마시고 싶은 게 아니라 단지 정화 목적으로 마셨지요 물을 안 마신지 7일 후에 물을 마시고 싶은 욕구가 현격히 줄어들었음을 알게 되었어요 마시는 습관이 단지 마음에서 비롯됨을 알아챘지요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절 훈련시킨 방법을 기억했어요: 『잠자러 가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항상 물을 마시거라』 아침에 제 머리 속에서 『물을 마셔』라는 목소리가 늘 들렸지만 몸은 그러기 싫었어요 왜 물을 마셔야 돼? 이런 정화과정 마시지 않는 단식은 이 모든 것은 몸을 더 민감하게 만들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게 하지요 그럼 실제로 필요한 걸 더 쉽게 알게 됩니다 그래서 물을 마실 때 갈증을 느끼지 않은 걸 알게 되었어요 단지 정화 목적으로 물을 섞은 주스나 물을 마셨어요 두 번째 주에 25% 주스와 나머진 물을 섞었던 것 같고 세 번째 주는 40% 주스를 섞었죠 정확히 기억나진 않아요 대체로 즐기면서 마셨어요

    이러한 과정 끝 무렵에 올레그는 내면에서 깊은 변화를 느꼈죠

    태양이 빛나는 따뜻한 여름 어느 날 부엌에 앉아 있었죠 앉아 있는 동안 어느 순간 제가 에너지라는 걸 느꼈어요 에너지가 되니 어떠한 것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전 이미 그런 존재죠 저는 이미 평화와 충만,이런 삶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아는 기쁨 속에 있었기 때문이에요 신체는 이 생명력의 지휘자와 같아요

    올레그는 흥미로운 욕구를 알아챘죠

    과정의 끝 무렵 즈음,아마 셋째 주였을 거예요 다른 욕구가 있었죠 제 몸이 어린 강아지 같이 느껴졌어요 운동하고 싶었죠 과정을 마친 다음 날이었을 거예요 다음 날,밖으로 서둘러 나가 조깅을 했어요 그의 전환과정이 이어지는 몇 달 동안 올레그는 신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여러 기적적인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러시아의 의식 있는 호흡의 예술가이자 교사인 올레그 마스로브는 지난 8년 동안 호흡식 생활방식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 여정이 즐거움과 도전으로 가득 차 있음을 발견했죠

    오늘 저희는 프라나 생활방식으로 가는 21일 전환 과정에 이어진 몇 달간을 살펴 보겠습니다 올레그 씨는 그 과정을 마치고 나서 한 가지 결정을 해야 했습니다

    전 이미 먹으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죠 그러고 싶지 않았죠 전 즐거운 상태였어요 마시는 것만으로 충분했죠 기분도 좋았고 먹을 생각은 전혀 없었어요 스스로 뭘 제한하고 있다고는 생각지 않았죠 아주 기분 좋은 상태였으며 계속 그렇게 하려 했어요

    그는 전에 한번도 뛰어 본 적이 없지만 21일 과정 마지막에 갑자기 그는 조깅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전 특히 달리고 싶었어요 약 500미터의 학교 경기장이 있었는데 전 그때를 기대하고 있었죠 그 과정이 끝나자마자 아침에 옷을 입고 11바퀴를 달렸어요 수 킬로미터나 되었죠 몸무게는 많이 줄어들지는 않았어요 체중계는 없었지만 규칙적으로 거울을 보며 살이 더 빠졌는지 확인하곤 했죠 한편,저의 활력이 아주 좋아서 전 달려야 했죠 규칙적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제가 원한 거였어요 건강이나 의도적인 어떤 다른 이유 때문이 아니었어요 내면에서 비롯된 거죠 강아지처럼 제 몸이 끌어당겼어요 「산책하러 가자! 나가자!」 그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어느 날 올레그 씨는 갑자기 힘이 없어져 꼼짝 못하게 되었고 그는 액체식 생활방식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와서 명상을 했죠 앉아서 눈을 감고 이 약함과 이 기분 빛의 공간에서 오는 이 상태를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그건 항상 고요하고 밝은 우리의 정신에서 오는 거죠 전 이 나약한 상태를 관찰하고 이를 빛과 평화와 합쳤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붙잡고 있지도 않고 그저 내버려 뒀어요 제 몸의 그런 약한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요 제 근심으로 거기에 힘을 실어 주지 않았죠 그랬더니 그 나약함은 이 빛에 녹아져 생명력으로 가득 찬 제 원래의 상태로 돌아왔어요

    그런 중요한 시기 동안 올레그 씨는 우리의 신념 체계를 관찰하고 재검토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약하고 음식 없인 살 수 없다고 믿으면,우리는 스스로 이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라고 증명하게 될 겁니다 책과 이론을 찾고 마음은 생각과 실제의 경험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게 하는 감정들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진짜라고 느끼게 되면 그 믿음은 더욱 더 확고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내면이 어떤지 우리가 스스로를 제한하게 하는 모든 것들,그리고 불안함을 관찰하는 평화와 빛으로부터의 수행입니다 이는 한계를 극복하고 제약이 거의 없는 보다 큰 가능성의 상태가 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는 호흡식으로의 여정이 얼마나 그의 마음을 넓혀주었는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은 음식을 먹고 안 먹고에 관한 것만이 아닙니다 이 과정이 제게 보다 큰 자유의 상태 발현 또는 자각을 느끼도록 해준 것이 아주 중요하죠 기본적으로 이는 음식에 관한 게 아니라 우리의 인식과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죠 「모든 가능성 」의 이 상태는 깨닫는다면 다른 삶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수 있죠 이건 제게 중요한데 이 과정은 특히 내면의 변화에 관한 겁니다

    그는 삶에서 또 다른 놀라운 변화를 알아차렸습니다

    심지어 그 과정 동안 제 몸이 더욱 정화되자 잠을 덜 자게 되었죠 3시간밖에 안 잤죠 계속하다 나중에는 2시간만 자면 됐지요 가끔 영화를 보거나 번역 등 뭔가로 바쁠 때 뭔가 해야 할 일이 있을 때 하루 또는 심지어 이틀을 자지 않고 할 수 있었어요 수면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보통 이틀 밤을 새고 나도 여전히 괜찮은 편이에요 몸이 스스로 정화하거나 깨끗한 생식의 도움을 받는다면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결국엔 우리의 에너지 경로도 깨끗해지고 몸은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아들이게 되죠 이는 닳지 않으며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독소를 제거하는 데 적은 에너지가 들죠 몸은 더욱 고요하며 더 많은 힘을 비축하니 잠을 적게 자도 되죠 생명력의 수준 또한 높아지죠

    더 깊은 수준에서도 그는 많은 놀라운 변화를 봤습니다

    그 동안에 내적인 지복 환희 기쁨의 상태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이것은 내가 존재한다는 침묵의 지복이죠 앉아있을 때 기분좋죠 내면의 생명을 느껴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자족적이었어요 하지만 여기 몸이 깨끗하고 의식이 어느 정도 순수할 때 그것은 깨달음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이 갖는 어떤 정화과정이지요 그러면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평범한 것에서 기쁨을 느끼죠 『난 존재하고 나는 몸이 있고 내 몸은 지복의 편안한 느낌을 내게 준다』 해독과정 후에 깨어나면 당신은 어린 시절처럼 아기처럼 느끼지요 상쾌하거나 러시아 사우나를 한 것 같죠 많은 러시아인은 사우나에 가는 걸 좋아해요 몸을 씻고 나면 상쾌한 기분을 주니까요

    이 4달간의 유동식 단계에서 올레그 씨는 아주 흥미 있는 중요한 걸 알았습니다

    사실 현실에 대한 생각의 힘이 증가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가진 생각과 생각하고 있는 것이 주변세계에서 더 빨리 끌어당겨지고 구체화되기 시작했죠 이걸 명확히 알게 됐죠 나쁜 것뿐만 아니라 좋은 것도요 그래서 그것의 영적인 면이 아주 중요해요 두뇌 생각을 통제할 수 있죠 제가 이해한 바로는 에너지수준이 상승하고 의식은 다양하게 작용하기 시작했어요 광도의 강화로 그것을 묘사할 수도 있어요 이해한 바로는 세계는 당신을 더 잘 알아요 나는 새로운 친분 영적인 사람들 아주 흥미 있는 것을 갖기 시작했어요 그들이 내게 더 끌리기 시작한 걸 알았어요 기본적으로 우리가 모든 인공적 첨가물과 독을 제거할 때 우리는 우리의 본성과 우리의 타고난 신성 우리의 자연상태에 융합됩니다 우리가 그걸 기억하기 시작하면 더 강하게 융합하고 빛나기 시작하지요 그러면 세계도 비슷한 품성의 것을 되돌려 주기 시작해요 지금 저는 이렇게 그것을 이해합니다

    올레그 씨는 몇 달간 행복하게 유동식 생활을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몇 가지 영향 또는『함정』이 그에게서 그가 선택한 것을 뺏어갔어요 이런 전환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그가 다시 먹기 시작했을 때 그에게 일어난 육체적 영적인 변화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그가 마침내 음식없이 사는 상태로 돌아가기로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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