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사이
 
빅터 트루비아노 -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 1/3부 (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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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 』는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일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 영적으로 의식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가,태양식가 워터리언 프라나리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기만 하면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에선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를 소개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사 사이의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 제2부에 초대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사 사이의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 마지막 회에 초대합니다

깨달은 시청자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2부도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신의 축복을 빌며 안녕히 계세요

소중한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이어집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하세요 신의 은총을 빌며 안녕히 계십시오

열린 마음의 시청자 여러분,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한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이어집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은총을 빌며 안녕히 계십시오

빅또르 뜨루비아노에게 연락하려면 이 메일로 하세요 victoruviano@gmail.com

아르헨티나 『은의 땅』은 서쪽으로는 장엄한 안데스 산맥의 은혜를 입었으며 동쪽으로는 광대한 대서양에 접해 있습니다

우린 이 아름다운 나라를 여행해 호흡식가인 빅또르 뜨루비아노를 만났죠 그 독특한 생활방식은 아르헨티나 매체의 표제를 장식했습니다 그는 3년간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보도 되었지요 그는 나이에 비해 아주 젊어 보였으며 그에게서 고대 지혜의 기운이 발산되는 듯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음식을 먹지 않게 되었을까요? 빅또르는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날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떤 삶을 살았나요?

전 삶의 많은 단계를 거쳤어요 제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몇 십 년 뿐 아니라 그 이전에 대한 것이기도 해요 다 얘기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지난 날을 말씀드릴 수 있어요 최근 저는 많은 단계를 거쳤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많은 이들이 말하는『전생』으로 제 전생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모든 생을 기억할 때 그건 과거가 아니라 기억일 뿐이죠

빅또르는 예술에 몰두한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였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였죠 하루에 많은 시간을 연습했어요 거의 하루 종일을요 콘서트를 위해선 하루에 15시간 동안 연습했습니다 교습도 했고 학생들도 많았어요 오래 동안 이 단계에 있었지요

어린 시절부터 빅또르는 초월적인 경험을 했고 이는 그의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건 5세 때부터 시작되었어요 그 당시 저는 전송을 받기 시작했지요 전 그걸 『전송』 이라 부릅니다 우주가 육체로 정보를 보내니까요 마음에 의해 방해 받지 않는 정보가 장애물 없이 직접적으로 몸으로 내려오지요 제가 전송을 받기 시작하자 제 삶도 활성화되기 시작했어요 과거에 전 이런 체험을 5세,9세 17세에 했고 최근 4년간은 거의 매일 합니다

5세 때부터 전송을 받았다고 하셨는데요 그 당시에 이것이 어떻게 당신의 환경과 주변 사람들 친구들에게 영향을 주었나요? 이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예,여러 번 전 오랫동안 홀로 있었어요 제가 어린애였을 때 혼자였던 것처럼요 7살 때부터 그 이후로 전 다른 아이들과 함께 하기 시작했죠 대개는 어렵지 않았지만 타인과 어울리며 안녕이라 말하기엔 다소 어려운 상태에 있었어요 장벽이 있는 것 같았죠 전 알고 느낄 수 있었는데 그건 에너지가 아니었어요 그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다른 방식의 삶을 산다는 걸 알았어요 그럼 곧바로 전 침묵했지요 말도,대화도 하지 않았어요 예,아마 12세나 13세때 다른 방식으로 열리기 시작했을 겁니다

그걸 나누거나 말할 사람이 있었나요?

아뇨,없었어요 당시에,전 그걸 중요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어요 전 그걸 제 상상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많은 일들이 제게 일어나야 했고 보이진 않지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들은 내게 알려줬죠

빅또르는 어떻게 4년 전에 호흡식을 시작했을까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계속 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를 계속해서 시청하시겠습니다

4년 전 빅또르의 삶은 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깊은 내면의 체험에 이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은 그의 인생에서 새로운 장의 출발이었습니다

약 4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4년 보다 훨씬 전부터 다양한 송신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저는 3-4일씩 의식불명이 되곤 했습니다 의사에게만 『의식불명』이라고 해두죠,하지만 저는 의식이 또렷한 상태에 있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지금 현재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꼬르도바의 까삐샤 델 몬떼에서 였지요 제가 3-4일씩 『지각 상태』에 들기 시작한 첫 번째 송신이었는데 저는 내 몸 속에 없었죠 그리고 제가 돌아오자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빅또르』를 찾으며 내가 그들 각자에게 전해줄 정보가 있다고 주장하며 찾아 왔습니다 제가 그 당시 일어난 많은 일들을 깨닫게 된 건 바로 그때 그곳에서였죠 왜냐면 당연히 저를 위한 게 아닌 것(전송)임을 이해할 순 없었으니까요

어쨌든 이 사람들이 그 정보를 받았을 때 그들의 몸짓은 잘은 모르지만 몸은 항시 말을 하지요 아세요? 그 시절에 일어났던 일들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4년 전이었죠 아주 흥미로운 건 제 이름은 빅또르 파비안인데 전 빅또르를 한번도 쓰지 않았고 모두 저를 파비안으로 알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빅또르를 찾아왔죠 그때부터 저는 제 이름인 『빅또르』를 씁니다 그리고 어떤 자각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어떤 민첩함과 명료한 정신도요 그때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이후로 더 이상 바이올린을 연주하지 않았어요,그만두었죠 권투선수가 장갑을 버리는 것처럼,저는 바이올린을 버렸어요 그리고 눈 깜짝 할 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죠 전 더 완전해졌어요

빅또르가 거의 매일 겪은 초월적 경험들은 시공을 뛰어넘는 비전의 장을 열었습니다 실제로,이 내면의 교감을 통해서 빅또르는 신의 파장과 더 큰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았어요

물리적 육체를 떠나면 심장은 임상적 사망 상태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그 때 제가 『그것』이라 부르는 것에 연결됐습니다 그건 우주이자 신입니다 뭐라 부르든간에요 감정이 없는 상태죠 그리고 제가 몸으로 돌아올 땐 그 무감정 상태에서 되돌아옵니다 그 때부터 전 모든 상황에 대해 다른 객관성을 갖게 됐는데 모든 상황은 다 똑같습니다 모든 상황은 유사한 심리적 중요성을 갖고 있는데 저는 정말 그걸 볼 수 있어요 뭔가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땐,좋든 나쁘든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똑같아요 그 무엇도 제게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상태에 있을 때 저는 무감정 상태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제 몸 속으로 다시 이끌리거나 되돌아오게 되면 제가 세포들의 피드백이라 부르는 것이 가동됩니다 이 순간에 저는 진정 『시간이 없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많은 시간이 생기며 지금 같은 과도기에 있게 되죠

어떻게 호흡식을 하게 되었나요 의식적인 선택이었는지 사전에 어떤 준비가 있었는지요?

만일 기억하신다면 언제 처음 프라나식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셨나요?

한번도 없었어요 제 말은,우리가 먹기를 그만두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기법은 없다고 느낍니다 저에겐 그런 식으로 일어났기 때문이죠 전 추구하지 않았고 자연적으로 일어났죠 4년 전,제가 어떤 과정을 지난 후에 증가되었어요 하지만 이를테면 저는 4-5세 때부터 이미 먹지 않았어요 몇 일간 먹지 않거나 그 어떤 수분도 취하지 않았죠 그건 자연스러웠고 제겐 정상적이었죠 그 후 11세에서 17세 사이에 아주 적게 먹던 시절이 있었고 그리곤 아주 많이 먹었어요 4년 전까지는요 제 친구들인 호세와 루씨아가 브라질에서 호흡식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는데 그들은 브라질에 저는 집에 있었죠 그들은 전화해서 제게 꼭 전해줘야 할 수행과정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느낀 거죠

전 그 어떤 수행에도 집착하지 않았었기에 바이올린만 있었죠 클래식 음악이라 아주 체계적이었고요 그 당시 그들이 연락했을 때,저는 좋다고,그 과정을 하겠다고 말했죠 제가 알고 있던 유일한 건 21일간 먹지 못하고 첫 7일 동안은 어떤 수분도 섭취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린 그걸 하는 데 1년이 걸렸어요 해변에서 실행했지요 그 과정은 제가 실행한 첫 번째이자 유일한 거였죠 저는 호흡식 과정이 먹는 걸 끊거나 그들이 말하는 다른 많은 것들을 위한 게 아니라고 느껴요 오히려 21일간의 호흡식 과정이 자신 내부에 있는 최상의 것과 그 웰빙의 결과를 현재에 부분적으로 기억하게 하는 것이라고 느낍니다

빅또르 뜨루비아노는 3년 동안 음식없이 지냈으며 완벽하게 건강합니다 그가 5살 때 빅또르는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 된 초월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이 내적인 교감이 거의 매일 일어나면서 그의 인생은 극적인 변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그를 방문해 그들을 위해 받은 내면의 메시지를 물어보았지요 빅또르의 매일의 초월적인 경험은 시공간을 초월한 비전을 공개했습니다

그 때부터 전 모든 상황에 대해 다른 객관성을 갖게 됐는데 모든 상황은 다 똑같습니다 모든 상황은 유사한 심리적 중요성을 갖고 있는데 저는 정말 그걸 볼 수 있어요 뭔가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땐,좋든 나쁘든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똑같아요 그 무엇도 제게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상태에 있을 때 저는 무감정 상태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제 몸 속으로 다시 이끌리거나 되돌아오게 되면 제가 세포들의 피드백이라 부르는 것이 가동됩니다 이 순간에 저는 진정 『시간이 없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브라질에서 온 친구 2명이 프라나식을 위한 21일간의 과정을 알려줬을 때 빅또르는 직관적인 자아에 귀 기울이고 해보려고 결심했지요

제가 그 과정을 마쳤을 때 21일간의 그 과정이 끝나자 저는 더 이상 먹고 싶지 않았어요 더 이상 먹고 싶은 욕망이 없어서 저는 안 먹었지요

21일 후 호흡식으로의 전환은 빅또르에게는 점진적 과정이었습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했을 때 저는 매우 마르고 홀쭉해져서 제 가족은 무척 걱정을 했어요 제 친구들을 포함해서 음악학교의 사람들은 말했어요 『무슨 일이에요? 아프세요?』 거기서 저는 조금씩 모든 것을 그만두기 시작했어요

저는 일년간 음악학교를 떠나서 몇 친구와 함께 카필라 델 몬테로 갔죠 그때가 처음으로 다양한 전이가 일어난 때이고 다양한 곳에서 사람들이 제게 물으려고 왔어요 그 일이 생기기 전 저는 카필라에서의 그 첫 해 동안 유동식을 했어요 21일 과정 후에 저는 완전히 먹고 싶은 욕망이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그 때문에 저는 안 먹었지만 기꺼이 액체는 마셨어요 그래서 저는 아주 진한 과일주스를 많이 먹었어요 그러니까,물이 적은 늘 음료를 마셨죠 항상 5리터 병을 등에 지고 다녔고 그게 가지고 다니는 유일한 것이었죠 그 당시,저는 이미 2킬로그램이 빠졌어요 제가 여기 있었을 때 2킬로가 빠졌고 아주 말랐었죠 카필라에 있는 동안 음료만 마셨을 때 또1 킬로그램이 더 빠졌어요

그런데 얼마 후 저는 이런 음료가 아주 무겁게 느껴졌어요 특히 천연주스들이요 그래서 저는 맑은 수프와 차와 허브차와 많은 물을 마시기 시작했어요 얼마 후,차와 맑은 수프조차 저한테는 아주 무거운 듯 했어요 그래서 마지막 2달간 물만 마시기 시작했지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가 계속됩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에 돌아 오신 걸 환영합니다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를 계속 하겠습니다

음식 없이 사는 21일간의 과정이 끝난 후에 빅또르는 주스와 차,맑은 수프 등을 약 1년 동안 마시는 액체식 단계로 전환했습니다 그것조차 신체에 너무 무겁다고 점차 느껴져 빅또르는 자연스레 수식가가 되어 물만 마셨지요 하지만 수식가 단계는 길지 않았습니다

물만 마셨을 때 전 항상 물이 존재하는 가장 강력한 것 가장 무거운 것으로 느꼈어요 그건 국물 혹은 차를 섞었을 때와 같지가 않아요 물만 있을 때 아주 농도가 짙어 매우 강력합니다 제가 물을 마셨을 때 마치 산 전체가 정말 제 몸 위에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액체를 마시는 것도 그만둬야겠다고 느껴 1월 15일부터 현재 3년째가 되었죠 마시기를 그만 둔 건 3년째가 되었고 먹는 걸 그만둔 건 4년째입니다 이것이 제가 겪은 일이지만 그걸 추구하진 않았어요 모두 조금씩 점차적으로 일어났죠

신체를 유지하는데 음식 대신 우주 에너지 혹은 프라나에 의존하는 건 빅또르에게 기쁨이죠 호흡식가가 된 이후 빅또르는 갑자기 시간이 많아진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건 많은 시청자들에게 아주 흥미 있는 주제로 빅또르씨의 설명과 묘사가 아주 중요할 텐데요 어떤 음식도 섭취하지 않는 게 어떤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우선,아주 편안합니다 또 다른 종류의 자유지요 자주,몇 일 동안 강가 바위에 앉아 있을 수 있었죠 아무 것도 필요없어요 제 내면에서 음식 섭취의 틀을 잘라버렸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그건 일종의 필요의 틀이었죠 거기까지는 쉽습니다 화장실에 갈 필요도 없고 많은 게 필요 없어지죠 게다가 시간도 훨씬 많아져요 우리가 먹는다면 음식을 사러 수퍼마켓에 가야하고 그 후에 요리를 해야 하잖아요 먼저 먹고 싶은 걸 생각해야 하고 그걸 사러 가서 요리해 먹은 후 설거지를 하고 욕실에 가는 전체 과정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 시간은 하루에 엄청난 양이에요 몇 주가 아니라 하루에 말이죠 현재 이렇게 앉아 있는데 실제로 전 어디에서나 이 과정을 나누면서 항상 제가 아주 평온하다 느끼지요 이것은 다른 종류의 자유입니다

물질적 음식이 필요 없이 사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빅또르가 개인적인 경험으로 얻은 견해를 나눕니다

그것이 가능할 거라고 어떻게 생각을 했으며 설명 가능하시다면 인간 몸이 음식의 필요 없이 다른 뭔가 혹은 누군가에 의해서 살수 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뭔가에 의해서요? 신의 덕분으로 우주의 덕으로 전체의 덕으로 살죠 세포의 반응이 활성화될 때 세포는 스스로 재생되기 때문에 외부적인 것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요,그죠? 제 몸은 세포로 이뤄졌으니 신체에도 같은 일이 일어나죠 그러니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제 장기가 함께 막힐 거라고 말하는데 제가 다시 먹을 결심을 하는 건 불가능할 겁니다 그건 외적인 두려움과 같아요 그들은 장기들이 작용하지 않을 거라 말하지만 그렇지 않죠 만일 장기가 작용하지 않는다면 난 말할 수도 직접 움직일 수도 없어요

그러니 장기들은 다른 방식으로 작용하는데 더 기민한 상태로 일한다고 생각해요 음식과 관련된 감정에 방해 받지 않게 되니까요 이 에너지에 방해를 받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느낍니다 그렇겠지요? 모든 것이 다른 방식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어느 날 제가 먹거나 마셔야만 한다면 그것도 완벽할 거예요 모든 게 준비돼 있죠 전 항상 인간은 먹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합니다,그렇죠? 수백만 선택사항 중 먹을 선택을 하는 것처럼 오늘 우리가 제게 일어난 일에 대해 말하는 것은 선택사항이에요 먹지 않는 건 사실이지만 또한 선택이기도 해요

빅또르가 프라나식으로 사는 능력을『전체』혹은 『신』의 덕이라 했는데 신에 대한 견해는 어떨까요?

신과 우주,전체 신의 빛 혹은 신성은 단일성이 없어요 만일 단일성을 말하게 된다면 우린 많은 구성원들과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 것도 말하게 될 겁니다 또한 전체 혹은 우주의 모습은 우리 각자를 통해 투영된다고 느낍니다 우린 매순간 그것을 경험합니다 우리의 각 호흡에서 말입니다 이것에 관한 제 비전은 현재 일어나고 있죠 알겠어요? 제가 당신의 눈을 지금 바라보기에 이 순간 존재하는 모든 것이 되며 저는 당신의 눈에서 신과 우주 혹은 전체를 볼 수가 있고 투영시킬 수 있어요 그것이 제가 느끼는 거예요 그것과 같아요 제 자신에 초점을 맞춰 항상 중심을 두면 밖을 관찰하는 것보다 제 안의 인간애를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지지요

빅또르가 처음 음식 없이 살기까지 겪은 부작용은 무엇이었을까요? 호흡식가로서 삶이 어떻게 더 낫게 변했을까요? 다음주 일요일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를 많이 시청해 주세요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이며 음악교사인 빅또르 뜨루비아노는 브라질에서 온 두 친구를 통해 호흡식을 하기 위한 21일 과정을 알게 됐습니다 물질적인 음식 대신 프라나로 유지되는 인간의 잠재력에 대해 알고 싶어서 빅또르는 시도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1일 과정을 마친 후,빅또르는 음식에 대한 욕구가 사라졌습니다

더 이상 먹고 싶은 욕망이 없어서 안 먹었지요

그래서 빅또르는 신선한 주스 맑은 수프 허브차,물과 같은 액체를 마시는 것으로 전환했습니다 조만간 그것도 너무 무겁게 느껴져 물만 마시게 되었습니다 2개월 동안 물만 마시다 그것도 그만두었지요

제가 물을 마셨을 때 마치 산 전체가 정말 제 몸 위에 있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액체를 마시는 것도 그만둬야겠다고 느꼈지요

액체식에서 수식으로 전환한 빅또르는 지금은 호흡식을 하며 지난 3년간 우주에너지로만 살아 왔습니다 빅또르에 의하면 먹는 건 필수가 아니며 그건 단지 개인적 선호입니다

인간은 먹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합니다,그렇죠? 수백만 선택사항 중 먹을 선택을 하는 것처럼요

음식 없이 살게 된 많은 개개인은 모두 그 신체가 재프로그램 되기 전에 원래의 순수한 상태로 되기 위해 정화과정을 겪는 전환기를 경험했습니다 정화과정 동안 신체가 겪는 증상에는 입냄새 두통,허약함 탈수증세,구역질 구토,체중감소,고통 발열,흔들리는 치아 탈모와 관절부종이 있습니다

증상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전환 과정 동안 이런 증상을 겪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빅또르의 전환과정은 어땠을까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계속 알아 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스승과 제자 사이에 돌아 오신 걸 환영합니다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를 계속 하겠습니다 호아킴 웨르딘 제리코 선파이어 랴오 퐁성 스승 같은 다른 호흡식가들과 마찬가지로 빅또르도 전환과정과 관련된 약간의 증상을 겪었습니다

음식을 먹는 걸 그만 두고 음료를 섭취했을 때 4달간 화장실을 썼어요 저는 항상 음료를 마셨고 항상 씻었어요 한 달 반 동안 음료를 마시는 걸 그만두었을 때 저는 완전히 말랐어요! 처음에 제가 말했던 것처럼 2kg이 빠졌고 1kg이 더 빠졌어요 제가 이미 안정이 되었을 땐 4kg이 쪘어요 제 말은 현재처럼 4kg이 쪘다는 거죠 지금까지 몸무게가 똑같아요 때때로 저울을 보면 체중을 재는 걸 좋아하는데 저는 항상 체중이 똑같아요

건강하다고 느껴요?

예,저는 행복해요 건강은 행복과 직접 관련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처음에 말한 것처럼 모두 우리의 감정 상태와 직접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요 암과 치료하기가 훨씬 더 힘든 다른 병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단지 행복해지는 걸로 자신을 치료했어요 회복되었죠

호흡식가가 된 이후로,빅또르는 지난 수년간의 상태보다 향상된 걸 느꼈습니다

먹는 것을 중단했을 때 즉시 알게 된 변화가 있었나요?

먹고 싶은 욕망을 느끼기 시작했는데 그게 멈춘 이유는요… 저도 모르겠어요 저는 머리가 완전히 열린 것처럼 느꼈어요 육체적으로 처음에 일어난 일은 잠시 고통스러웠어요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은 고통스러워요 아프다고 하는 이유를 당신은 알 겁니다 저는 보통 머리를 젖게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머리가 젖으면 아찔하고 의식을 잃어요 강에 다이빙했을 때 여러 번 먼저 머리를 물 속에 넣었는데 기절했어요 또는 샤워를 하면 기절했어요 이해할 때까지 저는 더 이상 머리를 젖게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몇 년 동안 머리를 안 감았어요 지난 해부터 저는 여기 저기 씻기 시작했어요 머리가 더 자랐지만 머리 꼭대기를 젖게 하지는 않았어요 일어나기 시작한 일 중 하나가 이것이죠

장기간 상황의 개선을 경험한 것과 별도로 빅또르는 음식 없이 지내는 다른 이점을 발견했습니다

제 모든 감각들이 향상되었으며 한동안 잠자고 있던 일부 감각들도 깨어났지요 감각들과 하나로 느끼는 것이지요 가령 제가 어떤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그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느끼는 것과 같아요 항상 생길 일이 들어 맞았어요

이전과 이후를 비교하여 어떤 다른 변화가 있었나요?

예,변화가 아니라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반응이 활발해진 이후로 제가 계속 안정적 상태를 유지하기에 그때부터 더 이상 노화가 일어나지 않았어요 전 이가 빠진 후 3번이나 나왔지요 이전엔 안경과 렌즈를 썼지만 더 이상 필요 없어요 머리도 벗겨졌었지만 이제 자라고 있는 등 많은 일이 일어났죠 제 말뜻은 제가 영구적이고 안정적 상태에 있다는 겁니다

게다가 호흡식가가 된 이후로 빅또르는 하루도 아픈 적이 없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고 잠도 많이 잘 필요가 없지요

저는 2-3시간 밖에 잠을 안 잡니다 많이 안 잡니다 인간에겐 이런 게 가능해요 일주일이나 보름 잠 잘 필요가 없다면 그럴 수도 있지요 문제 없습니다 잠을 자든 안 자든 숨 쉬든 안 쉬든 먹든 안 먹든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빅또르는 호흡식가로서의 일상의 내적인 교류와 영적 경험을 통해 받고 있는 지식과 메시지를 포함한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자 세계를 다닙니다

제가 받아서 나누는 메시지는 5살 9살 17살 때 그리고 지난 몇 년간의 것이에요 거기다 『미립자 원자화』에 관한 수업이 있는데 이는 신체에 일어나는 인식을 허용하고 여러분이 미립자 원자화를 통해 생명이 어디서 생겨 나는지 보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먹기 때문에 살아 있다고 생각을 하죠 그건 먹기 때문에 살아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 겁니다 먹기 때문에 살아 있는 게 아녜요 먹는 게 맛있고 미각은 즐겁지만 그것으로 사는 게 아니에요 이건 거의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이 메시지를 받은 모든 사람들이 후에 나눌 수 있고 많은 치료사들이 이걸 공유하고 있어 좋은 일이며 아주 쉽고 간단하고 개인이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 의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포 활성화를 통한 신경 재교육』이란 수업을 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모두가 스스로 자신을 재교육하는 법이죠 우린 많은 경우 타인에 의해 만들어지며 우리로 하여금 어떤 일을 하도록 제한하는 정신적 조건들이 있지만 이유를 모르지요 그래서 신경 재교육을 통해 이런 장애를 제거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재교육은 마음이 여러 가지 가운데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하게 만들어 주지요

빅또르는 임무를 수행한다고 믿는 대신 남들이 자신의 현실을 재발견토록 타인과 『도구』를 나누는 기능을 다만 완수할 뿐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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