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스승과 제자
사이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영어,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
불가리아어,중국어
크로아티아어,태국어
불어,독어,헝가리어
힌디어,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일본어
한국어,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러시아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스페인어입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와
함께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월요일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
『자신을 믿어라』
2부도 지켜봐 주세요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방송됩니다
천국의 사랑으로
삶에 내적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곧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일상 속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제,이야기를
하나 해줄게요
그리 높진 않지만
강력한 신이 있었어요
하지만 신의 왕국의
신으로,성인 혹은
작은 신이었죠
그에겐 많은
신통이 있었어요
이 신을 섬기는
사람이 그 강력한
신에게 아주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러자 이 신은
이 사람이 매일
그를 열심히 섬겼기
때문에 이렇게 말했죠
『좋아!』
『너를 세상에서
가장 부자로
만들어 주지』
그러자 제자는
아주 아주 아주
아주 기뻤어요
그는 신에게 계속
절을 했습니다
그러자 신이 말했죠
『어떤 땅이든
네가 달리는 만큼
너의 땅이
될 것이다』
그러자 광신자인
그는 계속 계속
달렸습니다
신은 말했지요
『석양이 질 때까지만
달릴 수 있다
석양이 질때까지
네가 달린 땅은
네 것이 될 것이다』
그래서 그는 계속
달렸습니다
그는 길에 있는 가시도
상관하지 않았고
바위도
아랑곳 하지 않았죠
땀을 흘리는 것도
그 어떤 것도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는 가능한 많은
땅을 얻기위해
계속 달렸어요
지금 그에게 있어
시간은 황금이자
돈이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는 계속 달렸어요
목이 말라도 물을
마시려 멈추지 않았죠
배가 고파도 멈춰서
김치나 인삼을
먹을 수 없었어요
그렇게 계속해서
달리고 달렸죠
시간 제한 때문에요
때로는
가쁜 숨을 쉴 시간
조차 없었어요
해가 지기 시작했죠
거의 넘어가고
있었지요
그래서 그는 더
열심히,더 빠르게
달렸어요
그는 숨이 찼어요
더 이상 숨을 쉴 수
조차 없었지만 해가
거의 지고 있어서
그는 달려야 했어요
그가 달려온
땅은 이미
아주,아주
아주 넓었어요
그의 발에선 피가
나고 몸은 땀으로
젖었죠 그는 정말
지쳐있었어요
그의 심장은 더 이상
뛸 수 없었어요
하지만 계속 달렸어요
5분만 더
10분만 더
1분만 더
1초만 더
그러면 해가 질 거야
그래서,그는 여전히
온 힘을 다해 마지막
순간까지 뛰었어요
하지만
해가 졌을 때
그 또한 쓰려졌어요
죽음으로 끝났지요
온 땅이 그의 거였지만
그는 쓸 수 없었죠
욕심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죠
그 땅의 절반으로도
충분했지요
3분의 2만 해도
이미 너무 많았지요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스스로를
죽인 거예요
그렇게 많은 땅을
소유해도 죽으면
소용이 없지요
아주 부자로 죽었지만
죽으면 그만이죠
이것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처럼
이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불행합니다
약간만 가지고 있으면
더 가지려 하지요
더 가져도
여전히 더 원하지요
그것이
인간의
가장 큰 문제지요
가장 큰 문제입니다
무엇이 충분한 것인지
안다면 우린 절대
그토록 고통 받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무엇이 충분한
것인지 모르지요
우리에게 관음법문이
있음을 신께 감사해요
그러면 충분함을
알게 될 테니까요
하지만 사실 그건
우리가 한번도 충분한
적이 없어서 그래요
그래서
관음법문은
우리에게 무한한
지혜와,내적
외적으로 무한한
재산을 줍니다
뭔가에 대한 영원한
갈망을 만족시키죠
관음법문이
있으면,온 우주의
힘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가지게 됩니다
그 때는,욕망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욕망이 채워져서
더 원치 않는 겁니다
그래서
관음법문
수행을 어느 정도
하고 나면
더 이상 원하지
않게 되는 거지요
충분히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요
만족을 느끼죠
실제로 신이 이 신전
안에 있기 때문이죠
부처도 마찬가지죠
이 신전 안에
부처가 있는 거지요
온 우주만이
신이나 부처를
만족 시킬 수 있어요
관음법문을
알고 나면,우린
우주를 되찾게 됩니다
우리 영혼은
되찾은 것을 압니다
그래서 만족하지요
그래서 관음법문을
수행하고 나면
물질적인 것을 많이
원하는 마음이
사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좀 더
수행하고 나면
부처나 신이
되는 것조차
상관하지 않아요
내면은 우리가
부처고,신임을
알기 때문이지요
지혜와
진아는 압니다
두뇌가 아닌 내면의
진정한 스승이요
그래서 더 행복하고
만족하게 되죠
그것이 비결이죠
실제로
이 세상에서 항상
불행한 사람들은
신의 왕국을 가지지
못한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정말
원하는 건
돈,땅,명성이
아닙니다
그들은 신의
왕국의 영광을
원하는 겁니다
하지만 깨닫지
못해 뭘 원하는 지
이해하지
못하는 거죠
그들은 돈을 원한다
생각하죠
이 세상에선
돈이 권력과
행복,만족과
연관이 있으니까요
사실
그들이 찾는 건
만족과 행복이에요
세상 사람들이
진정 구하는 건
명성도,유명한
지위도 아닙니다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건
영광이고 영예고
존엄이지요
이 세상에선
유명한 지위
높은 지위가
영광과 영예의
상징이기 때문에
그들이 명성을
구하고 지위를
추구하는 겁니다
그러나 사실은
만족과 영광,영예를
원하는 거죠
이 세상 사람들의 주요
문제는 그것이 그들을
불행하게 한다는 거죠
그들이 영광과 영예
만족과,행복을
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개 그들은
만족하지 않지요
그래서 그들이
불행한 거지요
그로인해
사람들간에
가족과 국가간에
전쟁과 갖가지
분쟁과 충돌이
생기게 되지요
그래서 내가 모두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행복하고 만족해
더 이상 전쟁도 없고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던 겁니다
왜냐하면
문제의 근원이
해결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교훈을
배워야 하며
때로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지요
일부는 빨리 배우고
일부는 매우
느리게 배웁니다
이것이 이 세상
모든 고통의
원인입니다
그래서 부처가
번뇌는 보리라고
깨달음이라고
말했던 거지요
번뇌는
내면의 강력한
본성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니까요
만일 안다면
강력한 본성을
아는 그 순간에
우리의
고통은 사라집니다
영광,영예
만족에 대한 오랜
갈망이 결국엔
끝나니까요
진정한 영예와
영광,만족을
되찾기 때문이지요
아주 간단해요
관음법문이 있음을
신께 감사 드립니다
아주 간단하니까요
우리가 진아를
알게 되면 모든
고통은 사라지죠
우린 영예와 내면의
영광만 구할 뿐이죠
이제 그걸 찾았으니
지위나,돈에
연연하지 않아요
이제 우린 지위나
돈이 영예와 영광
만족의 근원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죠
모든 고통은
우리가 진아를
아는 순간 끝납니다
우린 여전히
때때로 타인의 고통에
영향을 받지만
우리 자신은
깨닫기 전처럼
심한 고통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내면으로 아주
충만함을 느끼니까요
전보다 돈을
더 가졌든
덜 가졌든 상관없이요
우린 언제나
풍족하게 느낍니다
예,많은 사람들이
전에 더 많은
돈을 벌길 원했다고
하더라도
입문 후에
관음법문을
알고 나면
전처럼 그렇게 돈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저 살기
충분할 만큼만 벌고
명상을 하기 위해
시간을 아낍니다
그렇지요?(네)
그건 우리가 이제
돈보다 더 귀중한
것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지요
우린 돈과
사회적 지위가 없어도
진정한 행복을
압니다
전에 우린 돈이
행복을 주고 높은
지위가 영광과 영예를
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란 걸
알기 때문이죠
우린 내면의 영예와
영광만을 구하지요
이제 그걸 발견했기에
지위에 대해
상관하지 않고
돈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 거지요
돈과 지위가
진정한 영예와
영광,만족을 주지는
못한다는 걸 아니까요
전에 우린 돈과
지위를 구했었지요
그럼 세상이
우리에게 영예와
만족을 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요
입문 후엔 그게 사실이
아니란 걸 압니다
그래서 우린 만족과
행복의 진정한
원인을 구합니다
사실
우리 모두 덕과
지혜를 수행하면
경찰과 군대가
필요하지 않아요
많은 돈이 절약되죠
그리고 많은
문서업무도요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지금처럼 그게
필요할지도 모르죠
이 세상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적입니다
왜냐면
삶을 더 좋게 영위하고
국가와 행성을
더 낫게 하는
더 나은 방법이
있지만 따르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서로간의 분쟁과
전쟁,고통이
야기되는 겁니다
어떤 이는
신을 믿고
신의 이름으로
그걸 하지요
또 어떤 이는
신을 믿지 않기에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중
일부도 신을 믿지요
일부는 신을 비난하고
일부는 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거지요
많은 일들 또한
일어납니다
신은 우리에게
명상하고 계율을
지키라고 말했지만
우린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해서
반대의 결과를
얻고 고통을
겪습니다
그리고 신을 비난하고
신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신을 믿고
신의 계율을 지키는
소수의 사람들은
때로 무신론자나
신의 이름으로
문제를 만드는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지요
사람들은
신이 가장 강력하고
가장 존경스럽다고
말하지만 난 신이
온 우주에서 가장
불쌍하다 생각해요
아무도 신의 비참한
상황이나 지위를
고려하지 않지요
신을 믿는
사람들은 늘 뭔가를
신에게 요구합니다
그리고 신에게서
아무것도 얻지 못하면
주지 않았다고
신을 비난하지요
아니면 때로
자신의 불행에
대해 신을 모독하죠
무신론자도
문제를 만들어
신의 이름을
욕되게 합니다
언제나 이렇지요
그래서 이 세상이
혼란스러운 거지요
신을 믿는 사람들이
진정 신의 말씀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들은 은혜만을
기대하며 일하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곤 주지 않는다고
신을 탓합니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말합니다
보세요 당신은 신을
믿는다고 말하며
신에게 기도하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죠
신은 없습니다
실제로 신을 믿지만
신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들 또한
믿지 않는 것입니다
신이 불쌍하지요!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신을 공격합니다
우린 신을 고려 안하고
항상 요구하고
저주하고 비난합니다
아주 드물게 우린
신을 사랑하기 위해
신을 사랑합니다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사랑하죠
하지만 우린 합니다
관음법문 수행자들은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명상하라고 하는 거죠
난 아무 것도 요구
안해요 명상하면
신과 하나가
되니까요
그럼 아무 것도 요구
하지 않을 거예요
여러분이 신인데요
왜 자신에게
요구해야 합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가진 걸 갖고 있죠
진정한 신이
거기에 있고
여러분이 거기 앉아
매일 신을 생각하면
아무 것도 원하지
않아도 신이 뭔가를
주지 않을까요?
신이 아무
것도 안 줄까요?
신은 여러분에게
뭔가를 줄 겁니다
때로 우리는 신을
완전히 믿지 않기
때문에 기도합니다
실제로 우리는 자신을
믿지 않습니다
우리가 덕이 있고
신이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우린 우리의
훌륭한 정도에 따라
신이 모든 것을
안배함을 믿습니다
그러니 뭔가를 요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때로 우리
수준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뭔가를 기도합니다
아니면 우리의
신실함으로
타인을 일깨우고
타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상황에
따라 일을
해야 합니다
항상 듣는 것이
아니라 맹목적으로
합니다
모든 상황에서요
우린 융통성이 있어야
해요 알겠어요?
계율에도
융통성이 있어요
부처는 말했지요
『가르침은
뗏목과 같다
강을 건넌 후엔
뗏목을 잊어버려라』
옛날에
두 스님이
함께 길을 가다가
한 스님이
강변에서 울고 있는
여자를 강 저편으로
건네 주었지요
그 여자는 너무
약해서 물살이 센
강을 건널 수 없었죠
그런데 다른 스님이
한 참 가다가
그 스님을 나무랐어요
그는 계속 화가 끓어
올라 결국 말했지요
『왜 그렇게 했지?
왜 그 여자를 안고
건네 주었지?』
『난 이미 거기서
그녀를 내려 줬는데
자넨 여태 안고 있나』
여자를 건네준
스님은 그녀를
여자로 여기지 않았죠
그의 자비,사랑은
남녀의 감정보다
더 컸습니다
그래서 그럴수 있었죠
그는 여자를 안았지만
여자라고 느낀 게
아니라 단지 도움이
필요한 약한 중생
이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그런 경우는
계율을 어긴 게 아니죠
그는 이미
계율의 보호를 넘어서
있었기 때문이죠
이렇게 작은 나무를
심을 때처럼 여러분은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울타리와 지붕을
만들고 매일 물을
줘야 합니다
그러나 나무가 크게
자라면 울타리와
지붕을 차고 나올
정도로 자라 물같은
것이 필요 없지요
나무가 울타리
안에서만 자란다면
결코 크게 자랄 수
없을 겁니다 나무를
위한 울타리지 울타릴
위한 나무가 아녜요
계율은 여러분을
보호하기 위한 거죠
하지만 여러분이
계율보다 더
소중합니다
네,여러분의 사랑
자유,자비가
계율보다 높이
자라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지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한 여자가 아프고
무력하다면 여러분은
당연히 그녀를
도와줘야죠
하지만 그걸로 끝이죠
그녀가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아무도
돕지 않을 때만요
그렇지 않고 누군가
그녀를 돕는다면 그냥
하도록 두세요
계율은 여러분에게
매우 좋습니다
여러분이 성장하여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도록 부처는
여러분과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계율을 가르쳤어요
여러분이 계율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생명을 희생하게
하거나 고통 받게
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이 차이이죠
그러니
단체명상에
더 자주 가야 합니다
단체명상은 보다 빨리
장애를 극복하도록
더 많은 힘으로
도울 겁니다
여러분의 문제는
대개 자초한 거죠
입문 후에
계율과
채식(비건)을
철저히 지키고
단체 명상에
참석한다면
아무 문제도
없을 겁니다
사실,문제있는
질문들은 대개
단체명상에 안 나오는
사람들
내 가르침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
내 가르침과
지시를 열심히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합니다
예수는 말했지요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켜라』
계명은 대단한 게
아닙니다
명상과
채식(비건)
계율을 지키는 거죠
단체명상은 매우
강력합니다
예수가 말했어요
『둘이서 내 이름으로
앉아 있으면
내가 함께 하리라』
상황에 따라
매주 참석할 수 없으면
내면의 스승과 함께
신실하게 명상하거나
가끔 단체 명상에
나와야 합니다
가능한 많이
참석하세요
스스로 도우세요
단체명상이
강력하다는 것을
다들 알지요
가능하면 나도 항상
단체명상에 갑니다
좋아요
다들 만족했나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