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사이
 
시크교의 경전 - 시리 구루 크란트 사히브: 구루 나낙 20-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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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겸손은 깨달은 대스승이자 시크교 창시자의 품성이었습니다 1469년 인도 펀자브에서 태어난 스리 구루 나낙은 스리 구루 나낙은 메카로부터 현재의 미얀마까지 길고 먼 여행을 하며 정직하게 일하라 명상하라는 단순한 메시지를 나누었습니다 시크교의 평화와 사랑의 길은 전세계 많은 헌신자들의 마음을 끌었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시크교 수행자들은 동물성 없는 채식주의의 고귀한 영적 계보를 이어갑니다 구루나낙 데브지의 지혜와 가르침은 뒤를 이은 구루와 다른 성인들, 스승들과 더불어 그 경전 스리 구루 그란트 사히브에 구체화되어 나타났습니다

현재 가장 신성시되는 사원 인도 암리트사르의 황금 사원에 안치된 서정적이며 신성한 작품들은 시크교 경전의 기본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스리 구루 그란트 사히브 경전에서 구루 나낙의 깨달은 가르침을 발췌하여 보내드립니다

현명한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이어집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언제나 천상의 자비와 사랑에 잠기길 빕니다

선량한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이 이어집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언제나 창조주의 지혜의 선물과 다정한 친절을 누리길 바랍니다

우주의 유일한 창조주인 신 참 스승의 은총으로:

오행으로 이루어진 육신은 참된 자의 두려움에 물들었다 마음은 참된 빛으로 가득 채워진다 오 나낙이여 그대의 결점은 잊혀질 것이고 스승께서 그대의 명예를 보존할 것이다 오 나낙이여 진실의 배가 그대를 건네줄 것이다 스승을 응시하라 사람들은 오고 간다 그들은 완전히 자아주의에 빠져있다 고집스러운 마음이 지성을 죽인다 구르무크(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가 되고 진실된 자는 구원을 받는다 그 누가 스승 없이 평화를 찾아 헤엄쳐 건널 수 있겠는가? 당신 뜻대로, 주여 나를 구하소서 나에겐 절대 다른 분이 없나이다

내 앞에는 불타는 정글이 보이고 내 뒤에는 녹색 식물이 싹트는 게 보인다 우리는 우리가 생겨난 바로 그에게 돌아가 융합되어야 한다 참된 자는 각각의 모든 마음에 스며든다 그는 우리가 그와 합일을 이루게 한다 주의 참된 저택이 눈앞에 있다 매 숨을 쉴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나이다 절대 당신을 잊지 않겠나이다 주와 스승이 마음속에 더 오래 머물수록 구르무크(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는 감로수를 더 많이 마시게 된다 내 심신은 당신 것이고 당신은 내 스승이시니 자만에서 벗어나 당신과 합일케 하소서

이 우주를 형성한 자는 삼계의 창조를 이루었다 구르무크(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는 신성한 빛을 알고 있다 반면 어리석고 고집센 만무크 (자신의 욕망을 따르는 자)는 어둠 속을 더듬는다 모든 이의 마음에 깃든 빛을 보는 자는 스승의 가르침의 본질을 이해한다 이해하는 자들은 구르무크(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 이니 그들을 인정하고 갈채를 보내라 그들은 참된 자와 만나서 일체가 된다 그들은 참된 자의 위대함의 빛나는 현현이 된다 오 나낙이여 신의 이름 나암은 그들을 만족시키나니 그들은 그들의 육신과 영혼을 신께 바친다

듣거라, 오 내 마음 내 친구 내 사랑이여 바로 지금이 주를 만날 때이다 젊음과 숨결이 남아있을 때 너의 육신을 그에게 바쳐라 덕이 없다면 몸은 쓸모가 없다 육신은 부서져서 먼지더미가 될 것이다 오 내 마음이여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이득을 얻어라 구르무크(구도자)가 나암(주의 이름)을 찬양하니 자아주의의 불길이 꺼졌도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듣고 전하며 읽고 쓰고 많은 지식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욕망은 나날이 자라나고 자아주의의 병폐는 우리를 부패로 가득 채운다 근심 없는 주는 평가될 수 없다 그의 참된 가치는 오직 스승의 가르침의 지혜를 통해 알게 된다

누군가가 수십만 개의 기발한 묘책이 있고 수십만 명의 친구가 있고 그들의 사랑을 가졌다 하더라도 신성한 동반인 사아드 상가트 없이는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그 이름 없이는 모두 슬픔으로 고통 받는다 오 내 영혼이여 주의 이름을 노래하며 너는 해방될 것이다 구르무크 (구도자)로서 너의 진정한 자아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는 내 몸과 마음을 스승에게 팔았다 내 정신과 두뇌도 그에게 내주었다 나는 그를 찾아 삼계 구석구석을 찾아 헤맸다 그리고 구르무크 (구도자)로서 난 그를 찾았고 발견했다 오 나낙이여, 참된 스승은 나를 신과의 일체 속에 합일시켰다

나는 죽는 게 두렵지 않고 살고 싶은 바램도 없다 당신은 모든 존재를 아끼는 분이시니 우리의 호흡과 음식 한입 한입을 헤아리고 있나이다 당신은 구르무크 (구도자)안에 머무시니 당신 뜻대로 우리의 할당량을 정하소서 오 내 영혼이여 주의 이름을 노래하라 마음이 흡족해하며 진정될 것이다 내면의 강렬한 불길이 꺼지고 구르무크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는 영적 지혜를 얻는다 그대 내적 존재의 상태를 알라 스승을 만나 그대의 회의를 없애라 죽은 뒤 너의 진정한 고향에 도달하려면 네가 아직 살아있을 때 죽음을 정복해야 한다 아름답고 막힘 없는 사바드(신의 본질)의 소리는 스승을 응시하여 얻게 된다 구르바니(스승의 말씀)의 막힘 없는 선율을 얻게 되자 자아주의는 사라진다 나는 참된 스승을 따르는 자들의 영원한 제물이다 그들은 주님의 궁전에서 영예의 예복을 입고 있다 주의 이름이 그들의 입술에 깃들어 있다

어디를 봐도 나는 의식과 물질, 시바와 샥티의 일체로서 그곳에 깃든 주님이 보인다 세가지 특성이 육신을 구속한다 세상에 오는 모든 이가 그들 게임의 대상이 된다 주에게서 멀어지는 자들은 고통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맨다 고집센 만무크 (자신의 욕망을 따르는 자)는 그와 일체를 이루지 못한다 마음이 안정되고 초월돼 신에 대한 경외로 가득한 진정한 고향에 머물게 되면 지고한 영적 지혜의 정수를 누리며 다시는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오 나낙이여 이 마음을 정복하여 가라앉혀라 주를 만나라 그리하면 다시는 고통에 괴롭지 않을 것이다

이 어리석은 마음은 탐욕스럽다 탐욕은 탐욕에 점점 더 집착하게 한다 마음이 나쁜 샤크타와 부정적인 사람은 샤바드(신의 정수)에 닿지 못한다 그들은 환생을 계속한다 신성한 참된 구루를 만나는 자는 뛰어난 보배를 찾게 된다 마음이여, 독선적인 자존심을 버려라 주, 구루 그리고 신성한 장소를 섬기면 주의 궁궐에서 찬미 받을 것이다 주의 이름을 끊임없이 암송하라 구르무크(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가 되어라 그러면 주의 풍족함을 알게 되리라 모든 안락과 평화와 주의 정수는 성인 단체에서 영적인 지혜를 얻음으로써 누릴 수 있다 끊임없이 계속해서 주를 섬겨라 참된 구루는 나암(주의 이름)이라 부른다

스승의 명예를 훼손하는 자는 불타게 될 것이다 그들은 끔찍한 고통을 겪으며 불확신에 현혹된 채 길을 잃고 혼란에 빠져 헤맨다 저승사자는 그들을 흠씬 때릴 것이다 아집이 센 만무크 (자신의 욕망을 따르는 자)는 평온하지 않지만 구르무크(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는 놀랄 만큼 기쁨에 차 있다 이 세계에서 사람들은 잘못된 것들을 추구하며 몰두하지만 내세에는 참된 행동만이 인정받는다 구루는 은밀한 친구인 주를 섬긴다 구루의 행동은 지극히 칭찬할 만하다 오 나낙이여 결코 주의 이름인 나암을 잊지 마라 참된 주가 은총을 내려 그대를 축복할 것이다

잠시라도 사랑하는 이를 잊으면 마음은 심한 병에 시달린다 마음 안에 주가 거하지 않으면 어떻게 주의 법정에서 영예가 주어질 수 있겠는가? 구루를 만나면 평화가 찾아 온다 불길이 영광스러운 찬양으로 소멸된다 마음이여 끊임없이 주를 찬양하여라 짧은 순간조차 나암(주의 이름)을 잊지 않는 자가 이 세계에서 얼마나 드문가! 그대의 빛이 신의 광휘와 어우러지면 그대의 직관이 신의 직관과 합쳐 진다 그러면 그대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본능과 자만이 떠나고 회의론과 슬픔이 사라진다 주는 구루를 통하여 주와 하나되는 구르무크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의 마음 안에 거하신다 내가 신부처럼 신체를 내어주면 즐거움이 올 것이다 구르무크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는 주의 성수로 네 가지 불을 끈다 마음속 깊이 연꽃이 피어나고 만족을 주는 신성한 꿀로 가득 찬다 오 나낙이여 참된 구루를 친구로 만들어라 주의 법정으로 가서 참된 주를 만날 것이다

주를 명상하여라 사랑하는 하르여 구루의 가르침을 따르고 주를 말하여라 그대의 마음에 진리의 시금석을 달아 완전한 무게가 나오는지 보아라 아무도 가슴 속에 있는 루비의 가치를 찾지 못했다 그것의 가치는 추정할 수 없다 운명의 형제자매여 주의 다이아몬드는 구루 안에 있다 참된 신자인 사트 상가트가 참된 구루를 발견한다 끊임없이 샤바드 (신의 정수)를 찬양하여라 참된 물질인 부와 재산은 구루의 환한 빛을 통해서 얻어진다 물을 부면 불이 사라지는 것처럼 욕망은 주에겐 노예일 뿐이다 저승사자가 그대를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그대는 그대와 관련한 사람들과 함께 무서운 세계의 바다를 건널 것이다

구르무크(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는 거짓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진리로 가득 하고 진리만 사랑한다 신뢰할 수 없는 냉소가인 샤아크타는 진리를 싫어한다 거짓은 거짓의 기초이다 진리로 가득 차면 구루를 만날 것이다 진실한 자는 참된 주에 흡수된다 마음 안에는 에메랄드와 루비, 나암의 보석(신의 정수)와 보물들과 다이아몬드가 있다 나암은 참된 물질이요 부이다 어느 마음에나 그 영혼은 깊고 깊다 오 나낙이여 구르무크 (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는 친절함과 연민으로 주의 다이아몬드를 찾는다

이국을 헤매며 다닌다 해도 의심의 불은 사라지지 않는다 내면의 쓰레기가 제거되지 않으면 삶과 의복이 힘들어질 것이다 참된 구루의 가르침을 통하지 않고서는 헌신적으로 주를 섬길 수 없다 오 마음이여 구르무크(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가 되어 내면의 불을 없애라 구루의 말씀이 마음에 거하게 해 이기심과 욕망이 사라지게 하라 마음의 보석은 값을 헤아릴 수 없다 주의 이름으로 얻어진 영예이다 참된 모임인 사트 상갓에 참여해 주를 찾으라 구르무크(스승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가 주에 대한 사랑을 받아들인다 그대 이기심을 버리면 평화를 찾을 것이다 마치 물과 섞인 물처럼 그대는 흡수될 것이다

주의 이름인 하르 하르를 묵상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만한 가치가 없어 그들은 윤회를 반복하게 된다 진정한 스승 근원인 존재를 만나지 못한 이는 근심을 일으키며 무서운 세상의 바다에 길을 잃는다 이 영혼의 보석은 값을 헤아리질 못하나 이처럼 기회를 놓치면 한낱 껍데기와 바꾸게 된다 진정한 스승과 즐겁게 만나는 이들은 완전히 충만하고 현명하도다 스승과의 만남으로 그들은 무서운 세상의 바다를 건너간다 주님의 왕궁에서 그들은 영예를 얻고 허락을 받을지어다 오 나낙이여 그들 얼굴은 빛나고 사바드의 음악 신의 말씀이 그들 내면에 가득하다

그대들의 거래로 물건들을 관리하라 그대와 함께 가는 물건을 구입하라 다음 세상에서 모든 걸 아는 상인이 이 물건들을 맡아 관리할 지이다 운명의 형제들이여 신의 이름을 부르고 그대 의식을 신께 맞추어라 신의 천국의 보물을 함께 가져라 그대 남편인 주님이 이에 허락할지이다 진리의 자산이 없는 자들이 어떻게 평화를 찾겠는가? 거짓의 거래를 하며 그들의 마음과 몸은 거짓이 되어버린다 그들은 무서운 고뇌로 고통 받아 계속해서 고통 속에 울부짖는다 위조된 동전은 보고에 넣어두지 않는다 그들은 주님 스승의 축복받은 비전을 얻지 못한다 거짓된 자는 사회적 지위나 영예도 없다 거짓을 통하여 성공한 자는 없다 반복해서 거짓을 수행한다면 사람들은 윤회를 반복하고 그들의 영예를 박탈당한다 오 나낙이여 스승의 사바드의 말씀으로 그대 마음을 가르치고 신을 찬양하라 주님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사랑에 고취된 자들은 의심으로 짐을 내리지 않는다 신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큰 이로움을 얻어 그들 마음에 두려움 없는 주님이 계신다

부와 젊음의 아름다움과 꽃들은 며칠간의 손님이다 수련의 잎과 같이 그들은 시들어 끝내 죽고 만다 사랑하는이여 행복하라 그대 젊음이 있는 한 신선하고 즐겁다 하지만 잠시일 뿐 그대는 기진맥진하고 그대 몸은 늙어 간다 내 쾌활한 친구들은 묘지에 잠이 들었다 이해하는 마음으로 나는 가야만 한다 나는 희미한 목소리로 운다 나낙은 기도한다 내 기도를 들으소서 그대는 웅덩이며 백조의 영혼이네 그대는 낮의 연꽃이며 밤의 수련이네 그대 스스로 보고 축복 속에 꽃핀다

이 몸을 벌판으로 삼아 선한 행동의 씨앗을 뿌리거라 모든 세상의 손안에 넣고 계신 주님의 이름으로 물을 주거라 그대 마음을 농부로 삼으라 주님이 그대 마음에 싹을 띄우시고 그대는 니르바나 (영원한 지복)을 얻게 될 것이니라 그대는 어리석도다! 마야(환영)을 왜 그리 자랑스러워 하는가? 아버지 어린이 배우자 어머니와 모든 친지들 그들은 결국 조력자들이 아니다 악마와 사악함과 부패를 던져버려라 이걸 뒤에 남기고 그대 영혼이 신을 명상하게 하라 찬양과 금욕적인 명상과 자기훈련이 그대를 보호하게 하면 연꽃이 앞에 피어나고 꿀이 떨어질 것이니라 27가지의 신체 요소들을 그대의 통제하에 두고 삶의 세 단계를 통해 죽음을 기억하라 자연의 다채로움과 모든 곳에서 무한한 신을 보라 나낙은 이렇게 말한다 유일한 신께서 그대에게 오실 것이다

선행을 하고 사바드(신의 정수)의 말씀을 그 열매로 삼으며 진리의 물로 계속 비옥하게 만들라 이런 농부가 되면 믿음이 싹이 튼다 이건 천국과 지옥의 지식을 가져올 것이다 그대의 남편인 주님을 단순한 말씀으로 얻게 된다고 생각하지 말거라 부와 미의 광채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번 생을 낭비하고 있다 죄로 이끄는 신체의 결함은 진흙탕이고 이런 마음은 안개로 연꽃을 전혀 감상하지 않을 것이다 땅벌은 계속해서 교훈을 주는 교사이다 하지만 누군가 이해시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알겠는가? 이 담화와 경청은 마야(환상)의 사랑에 물든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바람의 노래와 같도다 스승의 은총은 신께만 명상하는 자에게 내려진다 신의 마음으로 그들은 즐겁다 그대는 30일의 단식과 매일 5번의 기도를 드리지만 사탄은 안 한다 나낙은 말한다 그대는 죽음의 길을 걸어야만 하니 모은 부와 재산를 왜 걱정하는가?

그는 세상을 꽃피운 스승이다 그는 우주를 새롭고 푸르게 꽃피우셨도다 그는 속박에 물과 땅을 품고 계신다 창조주 주님을 부르라 진짜 창조주는 있고 항상 존재할 것이다 그는 태어나지 않았고 죽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매일 5번 기도문을 외우고 성경과 코란을 읽을 수 있다 나낙은 말한다 무덤이 당신을 부르고 이제 음식과 음료도 마실 수 없다

탐욕의 개가 나와 함께 있다 이른 아침에 그들은 계속 바람에 대해 짖는다 나는 좋은 충고를 따르지 않았고 선행도 하지 않았다 나는 기형적이고 끔찍하게 추해졌다 주,당신 이름만이 세상을 구원합니다 이것이 제 희망이자 제 지주입니다 내 입으로 나를 중상한다 밤낮으로 나는 남의 집을 염탐하고 나는 비열한 저급한 삶을 산다 채워지지 않은 성적인 욕망과 미해결된 화가 내 몸에 존재한다 죽은 자를 화장한 쓰레기처럼 나는 타인을 속이는 계획을 세운다 비록 친절한 듯해도 나는 도둑이다 나는 세상을 훔친다 나는 아주 영리하다 난 죄의 짐을 진다 나는 주님이 나를 위해 행한 것에 감사하지 않았다 나는 남에게 빼앗고 그들을 착취한다 내가 주에게 무슨 낯을 보일까? 나는 뱀이고 도둑이다 나낙은 비천한 자의 상태를 묘사한다

모든 창조물 가운데 하나의 자각이 있다 이 자각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들의 자각이 있어서 그들의 길이 있다 우리 행위의 원인에 따라 우리는 윤회하여 오고 간다 오 영혼이여 왜 그런 영리한 계략을 꾸미나 가져가고 되돌려주고 신은 지체하지 않는다 모두 당신에게 속한다 모두 당신의 것이다 오 주님이며 스승이여 어떻게 당신이 그것에 화낼 수 있나요? 비록 당신이 오 주님이며 스승이 그것에 화가 나도 당신은 그들의 것이고 그들은 당신 것입니다 우린 입버릇이 더럽다 우린 상스러운 말로 모든 걸 망친다 당신은 당신 은총의 섬광의 저울로 우리를 잰다 사람의 행동이 올바르고 그 이해가 완벽할 때 선행이 없다면 그것은 더욱 더 불완전하다 나낙은 기도한다 영적인 사람의 본성이 무엇인가? 그들은 자아를 깨닫고 그들은 신을 이해한다 스승의 은총으로 그들은 신을 명상한다 그런 사람이 신의 법정에서 존중된다

당신은 강이다 모든 것을 알고 본다 나는 한 마리 물고기 어떻게 당신의 한계를 찾겠는가? 내가 어디를 보아도 당신은 거기 있다 당신 밖에서는 나는 폭발해 죽는다 나는 어부를 모른다 나는 그물을 모른다 하지만 고통이 오면 나는 당신에게 외친다 당신은 모든 곳에 있다 나는 당신이 멀리에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무엇을 하더라도 당신 안에서 한다 당신은 내 모든 행위를 보지만 나는 부인한다 당신이나 당신 이름을 위해 난 일하지 않았다 뭐든지 당신이 내게 준 것을 나는 먹는다 거기 다른 문은 없다 어느 문으로 나는 가야 하는가? 나낙은 이 기도 하나를 준다 이 몸과 영혼은 전부 당신의 것이다 신은 가까이도 있고 멀리도 있다 신은 사이에도 있다 신은 주목하고 신은 경청한다 신의 창조력으로 신은 세상을 창조했다 신을 기쁘게 하는 것 오 나낙이여 그 명령은 용인된다

왜 창조된 존재들이 마음속에 자부심을 느껴야 하는가? 선물은 위대한 증여자 손 안에 있다 신을 기쁘게 할 때 신은 주거나 안 준다 창조된 존재들의 명령으로 무엇이 이루어질 수 있는가 신은 진리이다 진리는 신의 의지를 기쁘게 한다 영적으로 장님인 자는 미숙하고 불완전하고 열등하고 가치가 없다 숲의 나무들과 정원의 식물을 소유하는 신이여 그들의 성질에 따라 신은 그들 모두에게 이름을 주신다 신이 사랑하는 꽃과 과일은 예정된 운명으로 획득된다 우리가 심으므로 우리는 거두고 먹는다 몸의 장벽은 일시적이다 그 속에 영혼의 집이 있다 지성의 향미는 소금이 없으면 개성 없고 맛이 없다 나낙이여 신의 뜻대로 신은 바르게 만든다 하나님 이름이 없으면 인정되는 것은 없다

속일 수 없는 자는 기만을 당하지 않는다 그는 어떤 단검으로도 상처를 받지 않는다 우리 주님이며 스승이 지키니 우리는 산다 이 탐욕스런 사람의 영혼은 이렇게 저렇게 던져진다 기름이 없으면 어떻게 등불이 밝혀지는가 당신이 기도 책을 읽는 것이 기름이 되게 하라 신에 대한 두려움이 이 몸의 등을 위한 심지가 되게 하라 이 등을 진리에 대한 이해로 밝혀라 이 등을 밝히기 위해 이 기름을 사용하라 그것을 비추고 당신의 주이며 스승을 만나라 이 몸은 스승의 바니의 말로 온화하게 되었다 당신은 세바 (무아의 봉사)를 하면서 평화를 찾을 것이다 전 세계는 윤회 속에서 계속 오고 간다 이 세상의 한가운데서 무아의 봉사를 하라 주님의 법정에 명예의 자리가 주어질 것이다 나낙은 말한다 기쁘게 팔을 흔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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