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헨느 끌레르 루지어
바쁜 생활방식을 위한
프라나』는
불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일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영적으로
의식 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가(프라나리언 이네디에이트)
태양식가,수식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면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 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이제
스승과 제자 사이의
『헨느 끌레르 루지어
바쁜 생활방식을 위한
프라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즐겁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되니
계속 시청해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훌륭한 시청자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친절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되니
채널 고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상의 목소리를 듣고
여러분 삶이
진선미로
변화하길 바랍니다
훌륭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친절하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이
방송됩니다
여러분의 삶이
신의 축복으로
충만하기를 빕니다
상냥한 여러분
곧이어
수프림 마스터 TV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되니
많이 시청해 주세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헨느 끌레르 루지어의
의식적인 생활 학교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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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성 지구에는
물질적인 음식을
멀리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프라나 혹은 우주의
에너지에서
자양분을 얻습니다
오늘 저희는 활기찬
삶을 사는 아주 바쁜
캐나다의 호흡식가를
만나 보겠습니다
헨느 끌레르 입니다
저는 생활 의식
학교의 교장입니다
심오한 변화 단계를
거치길 원하는 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그들은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깨닫고 있는 자들과
인류의 자각에
동참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63세인
헨느 끌레르씨는
지난 10년간
호흡식가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젊었을 때
생각했던 삶의 방식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그녀의 인생
배경엔 호흡식가로
살기 위해 준비한 게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저는 평범한 도시에서
보통의 가족과 아주
평범한 삶을 살았지요
특별한 게 없었죠
대가족에다
지극히 평범하고
보통 교육을 받았죠
아무 것도 오늘의
제가 사는데 준비
해 온 것이 없어요
지금 제 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나길
계획하거나 바란 적이
전혀 없었어요
단지 내 영혼의
발전에 따라
이끌렸을 뿐이며
이게 바로 그 결과죠
따라서 저는
평범하게 공부해서
선생이 되었고
대학에서
학위를 마쳤고
아이들,어른들
유치원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는 제도적인
환경을 떠났습니다
그 때는 단어
『메트릭스』를
몰랐기 때문이죠
하지만 내면으로
느꼈으며
그 세계를 떠났습니다
헨느 끌레르씨는
억지로 호흡식가가
된 게 아니라
자기 내면의 소리와
안내를 받아
서서히 호흡식가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첫째 단계는
식사에서 완전히
동물성을 배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항상 내면에서
느끼는 대로 따랐어요
전 전통적인 종교
교육을 받았지만
떠났습니다
모든 걸 버렸죠
조용히,점차
단순하게 내면의
소리를 따랐습니다
내 영혼이 떠밀었죠
그래서 명확히
식단을 바꿨어요
보통 사람들처럼
온전히 육식을 즐겼던
제가 30대에
식단을 바꾼 뒤로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또한 인생에서
제게 필요한 변화를
취하도록 강요하는
사건들이 있었죠
그래서 채식하기
시작했고
그 후엔 생식하며
먹는 양을
많이 줄였습니다
우리가 생식을 하고
살아있는 음식을
먹을 땐,많은 양이
필요치 않으니까요
몇 년 동안
그렇게 했고
아주 적은 양만
먹으며 살았습니다
제 몸을 완전히
정복했다고 생각했죠
아주 적은 양만으로도
만족했으니까요
또한 사람들이
제공하는 걸 거절하는
것도 쉬었어요
정말로 저는 제 몸을
정복하는 데
성공했다고 생각했죠
저는 잘 해냈어요
제 인생의 파트너를
만날 때까지는요
그 때 저는 제 몸을
정복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이유는 간단해서
인간적인 감정의
충동이 식단을 바꾸고
필요 이상 먹게 했죠
더 이상 제가 한 일에
경의를 표할 수 없었고
몸을 제압하지
못하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건 환상이었고
혼자 사는 게 쉬었죠
어떤 걸 먹지 않으면
그걸 사지 않았겠지만
내 집에 있을 땐
먹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정말 충격을 받고는
제가 몸을 제압하지
못한 걸 알았어요
그러자 매우
화가 났고 다시
통제할 무언가가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죠
이미 저는
몇 년 동안
빛의 안내자와
연락하고 있었고
빛의 안내자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걸
물었지요
오랫 동안 프라나에
대해 알고 있었고
제 인생에 음식으로
프라나를 추가했지요
서서히 했어요
그러나 제가 화를 내면
1일~2일 간
단식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지만 뭔가가
일어났음을 알았기에
안내자에게
자문을 구하자
생물학적메카니즘을
프라나식메카니즘으로
변화시켜 보라고
권했습니다
수년간 전 단계를
지도해 주었기에
그 후로 이 안내를
신뢰했고
전 게임을 했어요
하지만 전 잘 몰라서
결심하진 않았죠
일정 기간 동안
일정 시간에
해보리라 생각했지요
물론, 매일 제 몸에
일어나는 일을
목격했어요
아주 기분 좋았고
비전도 보았어요
이미 있던
모든 기능들이
증대되었고
열린 마음으로
생물학적 변화도
목격하면서
단순히 흥미롭다고
생각했었지요
결코 최후의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그날그날을 살았어요
그리곤 책 한 권에
써 놓았던 한 문장을
응용했어요
안내자가 말했죠
『프라나식가가 아닌
한 걸음씩, 매 순간
자신의 길을 찾는
산 존재가 되라』
전 그렇게 했어요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죠 그래서
제가 그 요법으로
진정한 자유를
경험한 것입니다
매일의 선택이고
강요하는 이도 없고
무엇을 해야 할 지
말해주는 사람도
없으니까요
매일 행복을 결정하는
이는 자신이죠
다른 사람이나
지식이 아닌
온전히 제 경험에서
출발했기에
주위 사람을
안내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십년 동안
해온 프라나식에 관한
기본적인 이야기예요
헨느 끌레르는
대부분의 장애가
마음의 수준에서
생긴다는 점에서
음식을 먹다가
프라나로 살아가는
전환과정에서
잠재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설명합니다
실제로 천년동안
인체 내에 간직된
메카니즘을
푸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 속에 자리한
매듭이 있는데 그건
세포 내에 살아 있는
어떤 것이기에
사람마다 달라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엇이 일어나는지
결코 정확히
설명할 수가 없어요
육체적으로 몸은
그리 힘들지 않지요
때가 오면
몇 일,몇 주가
걸릴 수 있는데
마음이 육체가
하는 일이 옳지 않다고
확신하게 되면
마음이 약해져서
『위험하고 에너지를
잃게 되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며칠은 계속 가지만요
그러나
제가 말한『고문은』
전체 게임의 감정적
정신적 수준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이 몸은 오랜 체제와
예전 작동양식에
우리를 붙들어
놓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죠
늘 누군가
생물학적메카니즘을
프라나식메카니즘으로
바꾸려 하면
전인류에 영향을 주죠
원자 수준에서
인류에 영향을 주는데
그건 우리가 에너지로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변화하면
전 인류가
그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도
의식적으로 제게
이렇게 하도록
충고하거나 격려한
사람은 없었지만
저 이전에 혹은
저와 같은 시기에
해낸 많은 사람들의
신호를 제 세포에
받았음을 압니다
그런 거지요
헨느 끌레르는
프라나식 생활방식이
단지 물리적 음식의
섭취를 끊는 것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한 사람이
떠맡기 위해 택하는
개인적인 변화의
여정입니다
프라나는 필수에너지로
만물에 다 있는데
프라나 없는
생물은 없습니다
허나 분명한 한가지는
신이나 천사도
우리 몸에 프라나를
넣어 줄수 없다는 거죠
결정하고
선택하는 것은
인간입니다
자발적인 과정이고
자각이나 심오한
개인의 선택의
과정입니다
어떤 이는 다른 이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받기도 하나
특별한 은총을
받지 않는 한
20년, 30년 혹은
40년간 먹어온
보통 사람의 경우
입으로 또는
콧구멍을 통해
프라나를 넣어 줄
천사는 없을 겁니다
정말로 몸을
변화시키려는 개인의
여정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이며
전반적인 변화지요
육신의 생존 코드에
접촉하는
것이기 때문에
몸은 저항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단계에 멈춥니다
십 년전
헨느 끌레르 씨가
프라나식으로
전환했을 때
겪은 증상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다음주 일요일에
함께 알아봅시다
우리 행성 지구에는
물질적인 음식을
멀리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프라나 혹은
우주 에너지에서
자양분을 얻습니다
적극적인 생활방식의
프라나리언
헨느 끌레르 루지어와
대담하기 위해
오늘도 계속해서
캐나다를 방문합니다
헨느 끌레르는
프라나 자양분과
명상 입문과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인 부모와
모든 연령의 아이들이
건강한 비건 생식
생활방식으로 살도록
이끌어주는 전문화된
특별 기관인
생명 의식 학교의
책임자입니다
제가 여기서
30년간 살았는데
우리가 아직 지구에서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는데
어려움이 있어요
도시에 가면
알다시피 아직
냄새가 나지요
제 생각이지만
고기를 먹고
동물의 대량 도살과
남이 동물을 도살하는
걸 묵인하며
접시에 담긴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아직 있다는
걸 깨달을 때마다
지옥에 다가가는
듯이 느낍니다
엄청난 고통이지요
헨느 끌레르가
프라나로 산지
10년이 되었습니다
제리코 선파이어
랴오 퐁셩 스승
이사벨 헤르셀린 같은
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헨느 끌레르는
몸을 단련해가는
여정에서
육식에서부터
채식을 거쳐
비건 생식으로의
점차적인 변화를
거쳤습니다
그녀의 마지막 목표는
프라나 자양분이죠
여러분이 프라나
과정에 참여하기 위해
알아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먼저 채식을 하고
다음에 비건 생식을
해야만 해』등의
계획적인 단계가
아니라 그것은
자각하는 것입니다
제 경우에는
이런 식으로 일어났죠
채식한 후에
비건 생식을 했고
그 다음 아주 적게
먹었지만 우연히
그렇게 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게 항상 필수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저는 예전에 조난되기
전에 육식가였던
조난자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그는 죽는 대신에
무의식적으로
프라나를 호흡할 수
있었고 의식적으로
프라나로 살게 되었죠
그가 아마 예전에
그걸 들었을지 모르죠
하지만 의식이
있었느냐 혹은 우연히
하게 되었느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에요
저는 그런 식으로 했죠
확실히 채식을 한 다음
비건 생식을 하는 건
우리 의식으로
가져오는데
도움이 됩니다
에쿠아도르의
프라나리언
아카히와 카밀라 같이
물을 먹지 않고
프라나로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지만
헨느 끌레르에겐
음식 없이 사는데
물이 필수적이지요
매체에 나오는
사람들 중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호흡식가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지요
그건 사실입니다
지상에 존재하지요
하지만 저는
빛 안내자들에게
교육을 받았는데
물은 사람 몸에
너무 귀중하므로
물 없이 지내거나
마시는 걸 멈추지
말라고 강력하게
권했지요
그래서 저의
과정에선 물이
대단히 중요했어요
우리 몸이 많은 양의
물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요
75~90%로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몸의 80-85%는
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은 의식적으로
물 한 모금 마실 때
몸의 80-85%에
영향을 준다는 걸
의미합니다
물은 정말 너무 귀중해
포기할 수 없죠
단순히
물질적인 음식을 먹지 않기를
바라는 게 아니라면
정말로 인간 기계
인간 동물을
변화시키고
더 깊이 체험하기를
정말로 바란다면
정말로 그것을
신성한 성전으로
변화시키고
알게 되기를 바란다면
가능한 빨리
세포 변화를
작동시키는 게 좋아요
물은 의식적으로
한 모금 먹을 때 마다
몸의 85%에 영향을
주니 정말 놀랍지요
저는 결코
누구한테도 물을
끊으라고 안 해요
변화시키고 정화
시키고 부정적인
기억을 제거하고
그것을 또한
변화시키기 위해
구조화하고
프로그램시키기 위해
물 선택을 배워야 해요
그래서 저는
물질 음식을 끊고
프라나로 대체하는
이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격려합니다
잘 지도 받지 못하면
아주 위험할 수 있죠
저는 빛 안내자의
지도를 직접 받았지만
혼자 해선 안되며
도움을 받아야 해요
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헨느 끌레르도
물질 음식을 먹다가
음식 없이
살아가는
전환과정 동안
일어나는 몇 가지
증상을 경험했죠
그 과정을 통해
당신은 생존 본능이
나타나기 때문에
약해지는 순간을
경험했군요
예 하지만 오래 가지
않고 몇 시간,몇 일
지속되었습니다
저 역시 나약함과
추위를 겪었습니다
여름이었는데
커다란 양모 스웨터
바지,양말
반 장갑을 끼고
걸었지요
몸에 영향을
줄 만큼 온 몸의
신진대사가 변한 게
확실했지요
그리고 무력감
모든 게 마음이죠
마음이 잔잔해지고
이해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원하는 건 뭐든 하고
원하는 걸 말해요
마음 안 변할 테니』
일단 마음이
이해하면
이른바 더 이상
『게임』을 못하죠
세포는 가장 크게
소리치는 걸 따르죠
우리가 깨닫지 못한
초기에는 가장
크게 소리치는 게
마음이지요
우리 몸의 왕이고
주인이지요
여러분 자신이
빛 존재와
동일하게 되는
순간부터
마음은 더 이상
크게 소리칠
필요가 없습니다
프라나를 섭취하면
그런 걸 느끼며
또한 마음을 설득하는
데 도움을 줍니까?
그 맛을 보려면
황홀한 순간을
경험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양 쪽 모두 경험했죠
프라나를 섭취하고도
음식도 먹었죠
하지만 점차 몸이
자유와 가벼움을
원한다는 것이
명백해졌죠
그러니 신념은
경험에서 오는 거죠
생각이 아니고요
그건 이론도
종교도 법도
금기도 아닙니다
『먹지 않겠다고
맹세하겠어요!』
이런 게 아닌
그 반대죠
전 선택했고 다른 걸
경험할 수 있어요
그 다음,저는 늘
제 선택으로 돌아 가죠
매번 선택하지요
생존본능을 어떻게
이겨냈나요?
어떻게 바꿨죠 ?
생존 본능을
뛰어넘을 수 있는
눈 안의 괴물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죠
『프라나 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과정부터
밟아야 합니다』
삶을 바꾸지 않고선
프라나 과정을
시작할 수 없어요
삶을 조금씩 바꾸기
시작하면
훨씬 수월하고
나아질 겁니다
그런 다음 프라나
과정에 들어가죠
초기 몇 주간은
기분 좋은 완전한
행복감에 젖습니다
그러나 생존 본능이
발동하며
나타나게 되죠
『안돼,효과 없어』
생존본능을
다스리기 위해서요
우린 아주 힘들게
일해야 하죠
책에 이런 말이 있죠
『명료성』
우리는 정화과정에
대해 많이 얘기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또
부부들에게 의식적인 교감과 명료성을
갖도록 말이죠
우리는 깊은
변화 과정에 있고
음식은
하나의 도구가
되었어요
마치 제가 성공의
발판이 된듯 했죠
처음에 전 정말
이렇게 말했어요
『예,성공했어요
정말 멋져요
놀라워요』
그리고 어느 날
제 안내자에게 물었죠
『이제 제 삶은
평상적이고
프라나로 사는 것에
익숙해졌어요
이제 어떡하죠?
더 나아지기 위해선
이제 어찌하나요?
그들은 제 자존심을
완전히 부셔버렸어요
제게 이렇게 말했죠
『당신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건 목표가 아니라
단지 도구일 뿐이죠
이 도구를 사용하면
당신의 여생 동안
도구로 사용할 수
있지만 그저 도구지요
세포의 변형과
성전의 변화는
음식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그건 제가 지금
먹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거죠
물론 건강한 식사를
선택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프라나 과정을
통해 변화한 모든
것들을 잃지도 않죠
무의식적인 음식
섭취의 함정에 다시
빠지지 않는다면요
변화과정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해
헨느 끌레르는
몸과 마음의 준비를
통해 호흡식에
익숙해 지도록
권합니다
당신의 책에서 말하길
그 안내자가
물질 음식을
좀 먹은 다음
프라나를 섭취하는
식으로 하라고 했죠
안내자들이 제게
프라나와 음식을
조금씩 섭취하라고
말했을 때,프라나를
먹고 살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계속 음식을 먹었고
한 동안
자제심을
조금 잃었어요
저는 동반자가 있었고
이곳 학교가 조금
바빠지기 시작했거든요
요리를 많이 하고
여행도 많이 했죠
가이야 요가를 전하러
항상 해외에 있어서
먹는 일이 힘들었죠
그래서 많이 먹었죠
십년 전 혼자 살 때
보다 훨씬 더
많이 먹었어요
그건 안내자들이 제게
가르쳐준 제 스스로
천천히 준비하는
방법이었죠
그들은 제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았지만
전 몰랐어요
그래서 우린 모두와
똑같이 해야 합니다
우린 프라나를 먹기
시작했고 우리 삶에
포함시키기 시작했죠
물질 음식을
끊기 전에 말이에요
이런 방식으로
너나 할 것 없이
모든 이들 심지어
체중 감량을 견디지
못하는 이들도
완전한 프라나를
배워야 그들을
살찌울 수 있어요
물질 음식을
바꾸지 않아도
프라나로 숨쉬면
약간의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러면
프라나 방식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그 과정 중에서
다시 생기를 되찾고
상당한 양의 물질
음식을 줄일 수 있죠
이미 프라나 만으로
유지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프라나로 살면서
그녀의 삶이 어떻게
향상되었을까요?
다음 주 일요일에
알아 보겠습니다
우리 행성 지구에는
물질적인 음식을
멀리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프라나 혹은
우주 에너지에서
자양분을 얻습니다
적극적인 생활방식의
프라나리언
헨느 끌레르 루지어와
대담하기 위해
오늘도 계속해서
캐나다를 방문합니다
헨느 끌레르는
프라나 자양분과
명상 입문과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인 부모와
모든 연령의 아이들이
건강한 비건 생식
생활방식으로 살도록
이끌어주는 전문화된
특별 기관인
생명 의식 학교의
책임자입니다
지난 10년간 헨느는
프라나리언으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음식 없이 사는
다른 많은 사람과
유사하게 그녀도
프라나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감정적 심리적 갈등과
몸이 약하고 추워지는
느낌을 경험했습니다
그녀는 프라나로
살기 시작할 때 겪은
초창기 경험들을
수프림 마스터 TV와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도취감 같은 상태가
찾아오는데요
육체가 감옥 같은
이 상태와
음식을 섭취하는
자동화로부터
벗어나는 걸 인식할 때
느끼는 그런 감정이죠
하지만 그건
육체적 수준이고
마치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것 같았죠
먹어야 산다는 것이
새빨간 거짓말임을
얼마나 제가 세상에
알리고 싶어했는지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이러한
도취감이 진정되지
않는다면 심오한
결정을 내리는 중요한
단계로 나아갈 수 없죠
우리는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모든 종류의 이유들을
찾는 사회적 감정적
올가미에 걸립니다
이런 도취감의 상태는
저의 경험으로 봤을 때
2주 후에 곧
찾아왔어요
6주가 지날 즈음
일을 계속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지속할 수가
없었지요
먹는 걸 멈추기 위해
그저 방에 앉아
3주간 은거하며
명상을 하진 않았죠
바깥 일을 바꾸지
않았는데
학교도 문을 열었고
여기 사람들도 있었고
일도 했으며 아이들과
국제 주간도 가졌고
아이들을 위한 캠프와
어른과 함께하는
국제 주간도 가졌고
요리도 해주고
모든 일을 다 했어요
음식이 집에 널려
있었고 잡동사니 상자
너머로 걸어 다녔죠
음식을 먹고 싶은
욕망 없이
식료품점에 가서
음식을 사서
아직 음식을
필요로 하는
나를 찾아 오는
사람들을 위해
아무 판단 없이
요리해 주는 것이
저에게 즐거움이란
사실이 분명해졌죠
그때 겪었던 것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6주 후에 다른 사람에
대한 그 어떤 판단도
하지 않았고
음식이 있어도
먹고 싶은 욕망이
일어 나지 않았던 것은
큰 기쁨이었죠
식품점에 갔어도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질 않았어요
배가 고프지 않은 것은
물론 음식을 전혀
먹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 특히
사먹는 음식이 그랬죠
헨느 끌레르 씨는
몸을 정복하고
더 이상 음식을
섭취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을 때
심오한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배고프고 약하고
피곤하고 덥고 추운
몸의 현상에 늘
내둘리기 보다는
몸이 내 명령을
따를 것이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었죠
그때서야
인간이 자신을
빛의 존재로서
인간의 몸을 단지
실험을 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는
인식 대신에
얼마나 이 도구를
동일시해 왔는가를
이해하기 시작했죠
저는 그것의 의미를
더 잘 이해했고
이 육체 안에 거하는
존재와 더 많이
동일시하기 시작했으며
이런 것을 남에게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물론 통제란 말은
사용하지 않았는데
제가 발전했다는 건
그 의미가 아니니까요
통달했을 때
제가 더 발전했지요
왜냐하면 언제
제어력을 잃을 지
모르기 때문이죠
제어한다는 건 언제든
그걸 잃을 수 있어요
만일 자신 보다
더 강한 사람이나
다른 것을 만날 때
그 사람은 제어력을
잃을 겁니다
몸의 주인이 되는 건
신성한 힘을 촉구하며
제가 가르치는 거죠
그게 제 몸의 주인이
될 때 배웠던 거죠
그 말은 몸을
사랑으로 대하고
몸이 신성한 사원임을
인정하며 그것에
각인된 기본적 본능과
생존 코드를
사랑으로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통제하는 방법은
많지만 사랑과
온화함으로 하기는
참 드문 일이죠
어떤 것을 통달할 땐
우리 내면에 거하는
사랑의 힘을
필히 거쳐야만 해요
그래서 제가
몸의 주인이 되는
것을 배웠는데 그게
100% 호흡식을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왜냐면 일단 선택을
하고 나면 그것은 마치
아닌 것은 아니다고
하는 것과 같지요
할 수 있다는 걸
알지만 안 하는 거죠
부정이라고나 할까요
몸의 주인이 된다는 건
음식을 접할 수 있지만
취하지 않고
동물적 본능이나
감정적 충동이나
정신적 충동에 전혀
반응하지 않으면서
몸의 최소한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물질적 변화의 한계를
한 층 더
넘어서는 것이죠
프라나 생활방식은
헨느 끌레르 씨의
삶을 많은 면에서
발전시켰습니다
매일 제 몸에
일어나는 일을
목격했어요
아주 기분 좋았고
비전도 보았어요
이미 있던
모든 기능들이
증대되었고
열린 마음으로
생물학적 변화도
목격하면서
단순히 흥미롭다고
생각했었지요
기분이 좋아요
20세였을 때보다
63세인 지금이 훨씬
더 활기있게 느껴져요
훨씬 더
제 몸이 맑아지고
더 힘이 넘치며
더 평화롭고
더 민첩하고
훨씬 더 강합니다
20세 때보다
더 그래요
그건 삶의
또 다른 차원이지요
전 제 근육을
다시 조직하는
나무꾼이 되었고
그걸 통해 어떻게
프라나가 작동하는지
어떻게 힘이
생성되는지
이해하게 됐어요
전 젊었을 때
도구를 가지고 일했죠
섭씨 20도의
숲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프라나는 저를
살아있게 했고
그건 인간적인 능력
밖의 일이었죠
프라나의 자양분에
대한 지식으로
헨느 끌레르 씨는
발생할 수 있는
육체적 불편함을
다루는 법을 압니다
호흡식
생활방식 덕택에
그녀는 오랫동안
아파본 적이 없지요
전 아프지 않았지만
아플 수도 있었죠
제 몸에 많은
증상이 나타났고,
만일 제가 그 증상에
귀 기울였다면 전
아주 아팠을 겁니다
하지만 이전에
전 프라나 단계에
들어가는 법을
배웠어요
몸의 증상들에
귀 기울이는 대신
프라나를 이용해
제 자신을 직접
치료하는 법을 배웠죠
우린 종종 프라나를
음식에만 국한시키고
음식이라 말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많은
프라나를 쓸 수 있죠
안내자가 가르쳐 준
프라나의 네가지
주요 기능 중 하나는
치유력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마치 병이나
장애처럼 보이죠
틀을 벗어나
생각하는 의지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의사에게
달려가진 않았어요
이미 전 스스로
제 몸을 돌봤지요
전 수년 간,전통
의학에 의존하지
않기로 결심했죠
그래서 제겐 몸의
증상에 대처하는 게
상대적으로 쉬웠어요
그건 형용할 수 없는
일종의 변형이지요
고통스러울 수 있고
아주 아플 수 있지만
이런 함정에 빠지지
않는 큰 용기가
필요해요
『난 아파
병원에 가야 해』
전 마치 유리잔이
깨지는 듯한
순간들을 겪었어요
우리가 자신을 비울 때
물질적 음식을 먹지
않고 위장 뿐 아니라
내부의 모든
장기들을 비울 때
장기에
얼마나 많은 것들이
있었는지
실로 놀라울 겁니다
모든 장기를 비우는데
2-3주 소요되고
처음엔 아무것도
먹지 않아요
그건 놀랍고
엄청난 일이죠
우리가 몸과
감정적 차원에서
자신을 비우면
우리의 생각은
많이 정화됩니다
수정처럼 맑게
느껴지고 실제로도
우린 수정입니다
우리 학교에선
우리의 심장
차크라에는
다른 차원의
물질화된 신의
일부분인 수정이
들어있다고
배웁니다
우린 우리가
수정이라는 차원에서
사는 법을 배워요
전 이걸 정말로
느꼈어요
제 몸 안에서요
제 몸이 수정이
된 걸 느꼈지요
증상이 생겼을 땐
잔이 깨진
것처럼 느꼈어요
마치 수 만개의
작은 조각으로 깨진
차 유리 같고 아팠죠
찢겨지는 것 같았어요
표현하기 어렵지만
모든 정맥과 동맥이
찢겨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전 살아야 했고
지나갈 거란 걸 알았죠
하지만 그걸 알려면
내면의 근원과
접촉해야 합니다
또 삶을 결정해야 하죠
음식대신 프라나로
살기 전에요
그건 많은
예들 중 하나예요
설명할 수 없는
다른 고통이 있고
모든 것이
우리 책에
적혀 있어요
우리의 안내자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제가 겪었던 많은
육체적 질병들에
대해 설명했어요
이런 불편한
증상들을 겪을 때
걱정할 필요는 없고
그건 정상적인 거며
아무 문제가 없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게 비록 제가
경험한 것과
똑같진 않더라도
몸에 생기는
그런 증상들은
호흡과 확신으로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변화가 일어나고
달라질 것이며
프라나 단계로 들어
가는 걸 도울 겁니다
물론
프라나로 살 때
우린 아프지 않아요
하지만 몸에 일어나는
많은 증상들을
알아야만 합니다
아이들도 프라나로
살 수 있을까요?
다음주 일요일에
알아보도록 하죠
우리 행성 지구에는
물질적인 음식을
멀리 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들은
프라나 혹은
우주 에너지에서
자양분을 얻습니다
적극적인 생활방식의
프라나리언
헨느 끌레르 루지어와
대담하기 위해
오늘도 계속해서
캐나다를 방문합니다
헨느 끌레르는
프라나 자양분과
명상 입문과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성인 부모와
모든 연령의 아이들이
건강한 비건 생식
생활방식으로 살도록
이끌어주는 전문화된
특별 기관인
의식 있는 삶의 학교
책임자입니다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배고플 때
먹지 않도록
충고를 하시나요?
예
천천히 길들이는
방법은 배고플 때
절대 먹지 말고
몸의 세포를 가르치고
훈련시켜
프라나로 사는 걸
기억하게 하며
물질적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잘못 입력된 정보를
지워야 합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
배고플 때
절대 먹지 않는 거죠
이렇게 말할 수 있죠
『먹고 싶어도
먹으면 안돼』
그런 식으로
우리 몸을 프라나로
진정시킵니다
몸이 안정됐을 때
프라나를 섭취함으로써
우린 적게 먹는 것과
『즐거움을 위해
습관에 의해 먹기』란
새로운 개념에
서서히 익숙해지죠
정말로 먹기 위한 게
아니라요 그러면
이 효소들은 다른 데서
먹을 음식을 찾아야
할 겁니다
그게 한가지 방법이죠
또한
배고플 때 먹지 않고
더 이상
배고프지 않을 때
먹는 걸 멈춰야 해요
왜냐하면 두뇌가
보낸 신호가 우리에게
도달하려면 20분이
걸리기 때문이죠
그 말은 우린 늘 20분
일찍 먹는다는 거예요
우리가 몸 속에
집어넣는 음식의
양은 너무 많아요
많이 먹고 나면
피곤해집니다
그건 모두가 아는
상식이고
모두가
불평하는 사실이죠
『너무 많이 먹었어
너무 과식했어
소화가 안돼』
모두가 불평하지만
같은 식으로 계속
반복합니다
인간은 못 깨어나죠
우리 두뇌는 정말
마비되어 있어요
모든 독소 때문이죠
사실 음식의
이 독소들은 인간
두뇌를 마비시키는
많은 게 들어있어
우리가 더 나은
결정을 못하게 만들고
세포들을 중독시켜
우리가 아프고
죽게 만듭니다
그러니 두뇌를 마비
시키는 게 더 낫죠
그렇게 우린
결정할 수단을
더 이상 갖지 못하죠
치약도 그렇게
만들어지고
음식에도
독을 넣습니다
그러니 끝내세요
먹는 걸 멈추고
배고픈 상태로
잠시 있으면
프라나로 채워지고
호흡할 때마다
프라나가 들어오죠
그때 음식을 좀 드세요
그 다음엔
배고플 때 전혀
먹지 않는 겁니다
너무 배고플 땐
양치질을 하고
물을 마시는
등의 일을 합니다
그 모든 건 속임수죠
각자 자신의
속임수를 찾아야 해요
제 개인의 속임수지만
효과가 좋아요
헨느 끌레르에 따르면
대개 인간은
몸에 귀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몸의 신호를 잘못
해석한다고 합니다
배고픔의 거짓 신호는
태양 신경총의
진동입니다
『태양 신경총』은
위의 윗부분이라서
태양 신경총의
진동과 배고픔을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타는 듯한 느낌은
위에서 나는 거라
배웠지만 그건
혼동된 거지요
우리가 먹는 방식은
태양 신경총의 진동을
짓누르니까요
그런 뒤
소화가 끝나면
태양 신경총은
다시 진동을 시작하죠
그러나 우린
배고프다고 생각하고
다시 먹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몸과
진정으로 접촉하지
못하는 거죠
잘못 인식되는
신호가 아주 많아요
그건 우리 책에
나와 있지요
우리 책
『신세계』는
프라나에 관한 책으로
볼만한 가치가 있어요
금광과 같은 책이죠
전체 과정이
단계별로 자세히
나와 있으니까요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세요』
라고 적혀진
요리법과는 달라요
시시각각
제가 함께 하며
정말로 그 순간에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안내합니다
제 남편도
마찬가지였어요
마리오 가알이
3주 과정을
시도했을 때
지침은 매우 소중했고
모두를 위한 거죠
그걸
활용해야만 합니다
사람들을 당신의
학교로 초대하나요?
예
사람들이 명확히
이해하도록 프라나
입문 단계를 가르쳐요
미신을 믿거나
혼자가 아니라
지지받고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긴 여정 동안
함께 하는 게
가능하죠
적어도 그들은
무슨 일이 생길 때
참고할 수 있죠
언제라도 책을
볼 수 있어요
거기엔 모든 것
이 과정에 대한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답이 있어요
프라나 과정 동안의
체험도
들어 있는데요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프라나 과정이
너무 빨리 진행되면
근육이 없어지죠
하지만 그건 기간이
충분히 길어야 해요
그러나 그건
우리가 정보를
몰랐기 때문이죠
만약 제가 알았다면
근육량이 줄어 들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전 몰랐죠
지금은
제가 이 모든 걸
알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주의하라고 말해요
아까 말씀 드린
물 마시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많은 물을 마시면
근육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고
많이 움직여야 해요
아이들도 이러한
건강한 생활방식으로
살 수 있을까요?
헨느 끌레르는
그렇다고 믿습니다
그녀의 의식 있는
삶의 학교에서
헨느 끌레르와
그녀의 남편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프라나로 사는
과정을 가르칩니다
이 행성에 태어나는
신생아 중 많은 수가
프라나로 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부모들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뿐이죠
많은 아기들이
모유를 거부합니다
그러면 엄마들은
잘 몰라 걱정하고
불안해 하며
억지로 젖을 먹입니다
젖을 먹일 수 없으면
분유를 억지로
먹이려 합니다
이런 특성을 갖고
태어나는
아기들이 많습니다
왜냐면 영혼이
육신으로 들어 올 때
영혼은 자신의 육신을
직접 구성하니까요
유전의 비율은
아주 적습니다
영혼은 자신의 몸을
구성하는데
먼저,자신의 환생과
자신의 삶에 걸 맞는
부모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영혼이
환생할 준비가 될 때
영혼은 필요한
몸의 코드를
일깨우게 됩니다
왜냐면 모든 코드는
인간의 몸 안에
모든 것은 세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태고 적부터
그 공식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가능성들이
있지만 많은 이유로
잠들어 있는 거죠
그래서 영혼은
앞으로 살아 갈
몸 안의 것을
일깨우고 그의 인생
계획을 깨닫기 위해
필요한 코드를
깨우게 됩니다
그래서 신생아가
태어나
자기가 앞으로 살아갈
프라나 코드를
깨우려 하는데
부모가 막는 거죠
그런 신생아들은
처음 부터 자신의 몸을
조절할 수 없기에
참 안된 일이지만
프라나 뿐 아니라
모든 수준에 있어
준비가 안 된
부모들이 결국 그들을
맞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기들은
준비가 되어 있어
많은 아기들이 처음에
육류를 거부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죠
그들은 많이
먹는 것과 먹는 걸
늘 거부하는데
걱정이 된 부모가 늘
그들의 길로부터
벗어나게 하지요
그들은 잘못된 정보를
가지게 되고
의사에게서도 계속
잘못된 정보를
받게 되지요
새로운 세대인데
안된 일이죠
잘 준비된
새로운 세대인데
우리는 그들을
망쳐놓습니다
그러나 이런
새로운 아이들을
낳는 부모는
뭔가를 느낍니다
이런 아기들은
새로운 정보에
받아들일 수 없는
부모는 선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아기들을
가진 부모는
스스로 정보를 얻고
자신을 교육하고
학교에 가서 배우고
이들을 맞을
준비를 할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인디고 아기들과
크리스탈 아기들
사이킥 아기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들의 부모는
대부분 에고의
덫에 걸리고 말지요
이런 특별한 아이를
갖게 되어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정작 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학교에
간다든지,자신들을
교육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조차
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비록 이들이
특별한 아기들이며
진보된 영혼이라 해도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인 인간의
육신을 갖고 태어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에고는
육체적인 것만 아니라
이 세가지 요소의
집합체라 볼 수 있죠
그러니까 새로운 아기
미래의 스승인
아기라 할지라도
그런 아기는 없는 거죠
괴물적 에고와
계발되는 에고에서
보호받는 아기들은
없는 거죠
하지만 부모들은
에고의 덫에 걸려
이들에게 사랑의
길을 보여 주는 대신
그저 특출나게만
키우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새 시대의 도래가
지연되는 것이죠
이것은
부모의 책임인데
이를 위해 우리는
『의식적 삶의
학교』를 열고 있죠
우리는 부모와 함께
이들 자녀를 환영하며
부모가 없는 이들도
환영하는데
우리가 아는 바대로
성심껏 최선을 다해
그들을 가르칠
준비가 되어 있어요
우리와 뜻을 같이 할
사람들이 있을 것이며
그들은 우리 보다
더 나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은
부모를 교육시켜
자신의 자녀들을
사랑의 길로 인도하게
하는 겁니다
이것이 이 아이들을
가진 책임이지요
근데,부모가 채식도
하지 않는데
어떻게 아이들에게
채식을 하게 하며
나중에 프라나로
살게 할 수
있겠어요?
헨느 끌레르의
인터뷰 마지막에서
그녀는 자신이
생각하는
인간의 삶의
전망에 대해
다음과 같이
피력했습니다
저는 지구의 다른
모든 사람과 같은
사명이 있어요
저에게 있어
인간의 사명은
우리의 육체를
의식 있는 도구로
변형해
신의 의식이나
사랑의 의식
우주 의식을
우리의 의식 있는
육신을 통해
실현시키기 위해
신성을 육체에
구체화 시키는
일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잠자는
다른 사람과 비교해
제가 그 점에 대해
더 이해하고
수용하는 걸 제외하곤
그들과 저의 사명이
다른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깨어날 때
그들도 저와 같은
사명이 있음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전 제 직업인
가르치는 것을 통해
그 일을 하죠
만일 제가
예술가였다면
그것을 통해
이 사명을 알리겠지만
제가 선생인 관계로
계속 가르치는 일을
해야 하겠죠
이것으로
『헨느 끌레르 루지어
바쁜 삶을 위한
프라나』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