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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예언자 모하메드는 기원 후 ５７０년에 지금은 사우디 아라비아인 메카에서 태어났습니다 ４０세 경에 산속 동굴에 은둔하여 깊은 명상에 들어갔습니다 내적 성찰의 이 기간 동안 대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알라의 메시지를 처음 받았습니다 이 신의 계시는 ２３년 간에 걸친 기록으로，이슬람의 최고 성전- 코란이 되었습니다 고결한 예언자 모하메드는 빛나는 모범으로 이끄는 자애로운 교사였습니다 신을 찾는 평화의 길을 가도록 고무시키는 그의 고결한 가르침은 오늘날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있습니다

오늘은 코란 ５３ 장 ５４ 장 『달과 별』을 통해 평화의 선지자 모하메드의 현명한 가르침을 나누겠습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건강한 생활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의 매 순간，평화와 사랑，행복의 은총이 내리길…

53장 별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

지는 별을 두고 맹세하사 너희의 동료는 방황하지도 않고 유혹되지도 아니하며 그의 욕망을 말하고 있지 않는다 그것은 그에게 내려진 계시라 그는 능력이 있는 분에게서 배웠다 그는 지혜를 가지고 나타났으니 그는 지평선 가장 높은 곳에 있었노라 그런 후 가까이 다가와 절을 한다 그는 활 양쪽의 길이 또는 더 가까웠더라

그리하여 하나님은 그의 종에게 전하고자 한 계시를 내렸다 마음은 그가 본 것에 거짓함이 없더라 그럼에도 너희는 그가 본 것에 대해 논쟁하는가？ 실로 그는 다시 한번 그를 보았으니 먼 운명의 나무 곁에서 그 가까이는 영주할 장소인 정원이 있었다 운명의 나무를 가리워질 때 시선은 흩어지지도 한계를 넘지 않는다 실로 그는 신의 위대한 예증을 보았도다 실로 너희는 라트와 우짜를 보았으며 세 번째 우상 마나트를 보았느뇨？ 너희에게 남자가 신께 여자가 있느냐？ 이것은 정말 부당한 분배이다 실로 이것들은 너희와 선조들이 붙인 이름에 불과하며 신은 그것들에 아무 권위도 주지 않았나니 그들은 이미 신에게서 복음의 소식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억측과 자신들의 저속한 욕망을 따를 뿐이다

인간은 원하는 것을 가지려 하느뇨 만물의 시작과 종말은 신께 있나니 하늘에는 많은 천사들이 있나니 그들의 중재는 신이 선택한 자에게 그 분이 허락한 이후가 아니면 유용하지 않도다 확실히 내세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천사를 여성이라 부르니 그들은 알지 못함이라 그들은 억측만을 따를 뿐이라 실로 억측은 진리에 대해 아무것도 유용하지 않도다 하나님의 메시지를 외면하는 자 그대도 그들을 외면 하라 그들은 현세만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그것은 그들이 알고 있는 것이라 실로 주님은 길을 벗어난 자들을 알고 복음을 받은 그들도 알고 계시다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 안에 있어 사악함을 퍼뜨리는 자 행위에 따라 벌을 내릴 것이며 선을 행하는 자 가장 좋은 것으로 보상할 것이니라 큰 죄와 수치스러운 행위를 피하려는 자가 작은 실수를 하였을 때 신은 실로 주님은 충분히 관용을 베푸시느니라 신은 흙에서 창조한 너희를 아시고 어머니의 태내에 있을 때의 너희도 아시나니 너희 스스로가 완전한 것이라 정당화하지 말라 그는 악에서 지키는 자를 아시느니 외면하는 자를 그대는 보았느냐？ 조금 주고 아까워 하는 자라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어 볼 수가 있느냐？ 아니면 모세의 성서에 있는 글을 보지 못하고 계명을 이행한 아브라함에 대한 것도 알지 못하느냐？

짐진자는 다른 이의 짐을 지지 못하며 그가 노력하여 얻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노라 그의 노력은 곧 밝혀지고 그는 완전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니 최후의 목적지가 그대의 주님이라 그 분은 사람을 웃고도 울게도 하시고 삶을 주기도 죽음을 주기도 하신다 자웅으로 남성과 여성을 창조하사 보존된 정액으로부터라 하나님의 제２의 창조를 약속하사 부와 기쁨을 주시는 분이시며 시리우스 별의 주님이시라 그 분은 힘센 옛아드의 백성들을 멸망케 하고 사무드 백성도 그렇게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그들 이전의 악하고 오만한 노아의 백성도 그렇게 하였노라 신은 롯의 고을들도 전복시켜 응벌로써 그들을 감싸버렸으되 그래도 너희가 주님의 은혜에 관하여 논쟁하고자 하느뇨 이는 옛 경고자에 뒤 이어 온 경고자라 때가 다가오고 있으되 알라 외에는 아무도 그것을 막지 못한다 그래도 이 말을 조롱 하고 있느뇨 웃되 울지 아니하고 시간을 헛되이 보내려 하느뇨 하나님께 복종하고 그분을 섬기라

54장 달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알라의 이름으로

심판의 날이 오매 달이 둘로 분리되더라 그들이 예증을 보아도 외면한 채 헛된 마술이라 하노라 그들은 거짓이라 하며 낮은 욕망을 쫓으리라 모든 일은 정해진 때가 있노라 이미 그들을 경고한 이야기들이 그들에게 이르렀으며 완성된 지혜도 있지만 경고는 도움이 안되니 그들을 멀리하라 천사가 그들을 싫어하는 곳으로 호출하리라 그들은 초라한 눈으로 자신의 무덤에서 나오니 메뚜기가 흩어져 나오는 것과 같더라 그들은 천사에게로 달려가 오늘은 너무 어려운 날이라 말하리 노아의 백성이 선지자를 거역했듯 그들도 선지자를 거역하며 미친자를 추방해야 한다 말했네

그 때 그가 주님께 기도하니 제가 허약하오니 저를 도우소서 그래서 신은 하늘의 문을 열고 비를 내리게 하여 대지의 우물 속으로 흐르게 하니 그 물은 이미 정해진 대로 만나더라 신은 그를 널빤지와 못으로 만들어진 방주에 태우니 그건 신이 지켜보는 가운데 떠 있었더라 그건 불신 당한 보상이라 신이 이걸 예증으로 남겼으되 그걸 교훈으로 받을 자 있겠느뇨 나의 응벌과 경고가 얼마나 무서웠더뇨

코란을 이해하고 암기하기 쉽게 만들었으되 교훈으로 여길 자 있느뇨 아드 백성이 진리를 거역했을 때 내 응벌과 경고가 얼마나 무서웠더뇨 결렬한 재앙의 날 그들 위에 모진 폭풍을 보내매 종려나무 뿌리가 뽑힌 듯 사람들을 잡아 채었더라 내 응벌과 경고가 얼마나 무서웠더뇨

코란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만들었으되 교훈으로 여길 자 있느뇨 사무드 백성도 경고자를 거역했더라 그들은 말했다 우리와 똑 같은 한 인간을 따라야 할 필요가 있느뇨 그렇게 하면 실로 우리는 방황하며 미친 것이라 우리중 그에게 계시가 내려졌단 말이뇨 그는 거짓하며 오만한 자라고 하였더라 내일 그들은 누가 거짓하며 오만한 지 알게 되리라

신께서 암낙타를 보내니 그들을 시험하기 위해서라 그들을 지켜보며 네 스스로 인내하라 그리고 물이 그들 사이에 분배되니 각자가 마실 물의 몫이 정해지더라 그들이 동료를 부르니 그가 칼을 들어 암낙타를 죽였더라 내 응벌과 경고가 얼마나 무서웠더뇨 신이 그들에게 돌풍을 몰아치니 그들은 가축 사료사가 만든 메마른 나뭇잎처럼 되어버리더라

신은 코란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만들었으되 교훈으로 여길 자 있느뇨 롯의 백성도 경고를 거역했으니 신은 그들에게 돌풍의 소나기를 보내 롯의 가족을 제외하고는 멸망케 했으며 그 가족은 새벽에 구했네 이건 신의 은혜이니 신은 감사하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노라 그는 그들에게 신의 벌을 경고했으나 그들은 그 경고에 대하여 논쟁을 했노라 그들은 그의 손님마저 그들에게 항복케 하려 했으니 신은 그들의 눈을 멀게 하니 이제 나의 응벌과 경고를 맛보라 하더라 다음날 이른 아침 영원한 응벌이 그들에게 내려졌으니 내 응벌과 경고 맛보라

신은 코란을 이해하고 기억하기 쉽게 만들었으되 교훈으로 여길 자 있느뇨 파라오 백성에게도 경고자가 왔으나 그들은 신의 예증들을 거역했으매 신은 뜻과 권능으로 충만한 그의 응벌을 그들에게 내렸노라 너희 불신자들이 그들보다 우월하느뇨 아니면 성서속에 너희 응벌은 제외되었느냐 서로 도와 스스로가 승리할 수 있다고 그들이 말하느뇨 그들 모두는 패배하여 뒤돌아 서게 되리라 그 시각은 그들에게 약속된 시각으로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울 것이라 실로 죄인들은 방황 하며 미쳤더라 그들이 고개 숙여 불지옥으로 끌리어 가는 날 지옥의 응벌을 맛보라 하는 소리를 들으리라

신은 조화로 모든 것을 창조하였으니 신의 명령은 한마디 말로서 눈 깜박하는 것과 같니라 신은 너희와 유사한 무리들을 멸망케 했나니 이를 교훈으로 여길 자 있느뇨 그들이 행한 모든 건 기록 되나니 작은 것도 큰 것도 모두 기록되노라 실로 의로운 자들은 강물이 흐르는 천국에서 거하니 그곳은 권능의 주님 곁의 영광된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