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기후변화의 영향들이 지역 조류의 개체수를 위협합니다 - 2011년2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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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앙카라의 하제테페 대학교의 일하미 키지로글루 교수에 의하면 그 나라 새들의 총 수효가 단지 지난 20년 동안에 50% 줄어들었고 어떤 종들은 그들의 개체수의 75%까지 상실했다고 합니다. 그 나라의 습지들과 호수들이 계속하여 말라붙기 때문에 그 대학교의 환경교육 및 조류연구센터를 책임지는 키지로글루 교수는 남아있는 조류의 종의 70%가 추가로 역시 멸종을 향하고 있다고 경고합니다.

터키가 새들에게 중요한 번식지이고 겨울철을 나는 곳임에 따라 키지로글루 교수는 현재 터키에서 발견되는 서로 다른 조류 435종 중에서 1백 종 이상이 멸종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아미크 호수가
1960년대에 고갈될 때까지 그 주변에서 번식했던 동양가마우지 그리고 터키에서 자연적 번식이 중단된 대머리 따오기를 포함한 일부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또한 흰머리 오리가 심하게 위협받고 있는데 자연 및 자연자원보존국제 연맹 (IUCN)의 멸종위기종 적색목록에 멸종 위험에 처한 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키지로글루 교수는 터키 관리들에게 중요 습지 배수공사를 중지하는 것 같은 예방책들을 취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우리의 조류 친구들이 겪는 이 슬픈 곤경에 주의를 환기하는 연구를 하신 키지로글루 교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서로 협조하는 더욱 지속 가능한 우리의 생활방식을 통하여 멸종될 위기에 이른 새들과 모든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합시다.

2009년 4월 한국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의 동물친구들의 미래에 대해 우려를 갖고 말씀하시며 함께 사는 모든 생명들과 공유하는 환경을 보살필 인류의 책임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우리 모두 이 행성의 보금자리와 물,공기, 자원,식량,자연의 모든 것을 공유해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린 나눌 뿐입니다. 자연을 소유해선 안 됩니다. 모든 동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상의 것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고 그들을 죽이고 먹는 것을 멈추고 모든 거주자를 해치는 일을 멈추는 겁니다. 우리의 환경을 해치지 마세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그들의 행성도 구해요. 동물들의 행성도요.


http://www.scientificamerican.com/blog/post.cfm?id=70-percent-of-turkeys-birds-are-hea-2011-01-20&

WT.mc_id=SA_WR_20110126
http://www.monre.gov.vn/v35/default.aspx?tabid=675&CateID=58&ID=95775&Code=5UOTA95775, http://en.baomoi.com/Info/Largest-solar-power-plant-inaugurated/3/106943.e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