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종들과 서식지들이 기후변화로 위태롭습니다 - 2011년1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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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재의 멸종위기 종 연합이 발행한 보고서『그곳은 점점 더워지고 있다: 온난해지는 세계에서 멸종위기의 종들을 위해 지켜야 할 상위 열 개의 장소들』은 기후변화 때문에 이미 위험한 생태계들을 서술했습니다.

기온이 섭씨 3도 오르면 모든 종들의 최대 30%까지 멸종 위협이 커진다고 말하는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의 자료에 근거하여 보고서는 취약성의 개요들을 서술하는 한편 미국 정부에 자연서식지들을 더 잘 보호하라고 강력히 권고합니다. 위태로운 열 개 생태계들 중 최고는 세계의 다른 지역들의
두 배의 속도로 온난해 지는 것이 주목되는 북극해 지역과 북극곰 태평양 바다코끼리와 최소 6종의 물개들의 점점 줄어드는 서식지들이 있습니다.

목록의 여타 생태계들은 노란발 개구리를 포함한 양서류의 30개 토착종이 위험에 처했다고 알려진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의 시에라 산맥과 총애 받는 초식성 해양 포유동물인 매너티를 포함한 멸종 위험에 처한 67개의 종들의 서식지인 미국 남부의 대 에버글레이드 습지를 포함합니다.

이 장소들을 통하여 알 수 있는 동물들과 지구가 당면한 누란의 위기를 논평하며 멸종위기의 종 연합 전무이사 레다 후타는 말했습니다 . 『기후변화는 더 이상 지평선위의 먼 위험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미 도착했고 우리 모두가 의지하는 생태계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우리의 멸종위험에 처한 종들은 특히 취약합니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멸종의 위험에 처한 종들을 진심으로 구하려면 이 장소들이 시작할 곳들입니다』

지금 우리의 배려가  필요한 이 중요한 지역들을 확인해주신 후타 전무이사와 멸종위기의 종 연합에 감사합니다. 우리 행성과 그것의 소중한 서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두가 즉시 행동하기를.

대체할 수 없는 지구의 모든 소중한 생명들을 보호하려는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의 일환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8월 태국의 화상회의에서 동물친구들을 인류가 돌봐야 할 필수적 역할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동물 친구들은 자연의 미세한 생명의 조직망을 잡고 최전선에 서 있기 때문에 우리보다 여러모로 기후변화를 더 자각하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그들은 또한 우리가 목격하고 밝혀 냈듯이 지구 온난화의 직접적인 피해자입니다.

그 문제는 우리 인간에 달린 겁니다. 세계를 회복시킬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변화는 비건 채식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매일 자비로운 행동인 비건 채식을 통해 지구를 안정시키고 세상을 축복하는데 필요한 본질입니다.

http://www.examiner.com/environmental-policy-in-national/new-study-reveals-climate-change-threatens-key-u-s-systems
,
http://www.biologicaldiversity.org/news/press_releases/2011/sierra-nevada-01-05-2011.html, http://itsgettinghotoutthere.org/ESC_Top_10_Digital.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