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물고기 숫자가 종전 생각보다 더 붕괴에 가깝습니다 - 2010년11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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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네이처』에 일단의 국제과학자들이 게재한 새 연구는 영양단계라 불리는 널리 사용되는 해양의 생물적 다양성의 지표가 물고기 숫자를 과대평가했을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이 연구를 위해 감정된 생태계들의 거의 절반이 종전에 생각된 것보다 건강이 더욱 나쁘다는 걸 발견한 주 저자인 미국 워싱턴 대학교 트레버 브랜치 교수는 영양단계의 계산은 사실과 다르게 인간의 어업관행들이 대형 어종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소형어종들이 광범하게 어획되어온 타이랜드 만 같은 장소들에서 보는 것처럼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곳에서 평균적인 영양단계는 상승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론적으로 생태계가 개선됨을 의미하지만 사실은 모든 형태의 해양생물이 남획으로 1950년대 이래 열 배로 감소했습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생물학자 헨리 골즈  박사는 그 보고서의  결론들을 언급하면서 말했습니다. 『이 연구는 가장 흔한 지표인 평균 어획량 영양단계가 해양 어업 상태를 한심하게도 부적당하게측정하는 척도임을 분명하게 합니다』

많은 해양생태계들의 실제적인 곤경에 관해 이 최근의 경보를 주신 브랜치 박사와 골즈 박사와 일단의 국제 과학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육지와 바다 양쪽의 서식동물들을 구하는 더욱 사려 깊은 생활방식들을 우리가 신속히 채택하기를 .
아이리시 도그 저널 2009년 12월 16일판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걱정스러운 바다의 고갈과 그들의 균형을 회복시킬 필요성을 언급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어업 역시 끔직할 정도로 낭비가 많고 잔인합니다. 주요 연구에 따르면 2050년이면 어류의 90%가 과도한 남획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 남획의 과정에서 소위 잡어라 불리는 작은 물고기들과 수중 생명체가 수십억 마리씩 함께 붙잡혀 희생되지요. 매년 소위 음식을 위해 죽임을 당하는
수십억의 동물이 있다는 건 우리에게 경고를 주기 충분하죠. 550억 마리의 물고기와 다른 종은 포함시키지도 않았죠!

어떻게 전 인류와 우리의 양심이 이런 지속가능하지 않은 손상과 죄악을 지지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구를 구하는 유기농 비건 생활방식으로의 개개인의 전환인데 위기가 심각하고 시간적으로 절박해서죠. 우리 모두가 지금 바꾸기만 한다면 자손과 후세를 위한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 겁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01117-global-fish-stocks-may-be-lower-thought-study
http://www.nature.com/news/2010/101117/full/news.2010.619.html
http://in.reuters.com/article/idINIndia-52980620101117
http://content.usatoday.com/communities/sciencefair/post/2010/11/widely-used-measure-of-ocean-health-
flawed/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