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정상회담이 전설의 호랑이를 옹호합니다 - 2010년1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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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와 세계은행이 공동으로 주최한 호랑이 보존에 대한 국제 포럼이 11월21일 일요일에 시작되어 대표 동물의 줄어드는 개체수를 복원하는 법을 토론했습니다.

이것은 야생호랑이가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나라들의 고위급 관리들이 처음으로 동물들을 대표하여 모인 자리였습니다. 주최국가인 러시아는 주최국가인 러시아는 시베리아 호랑이를 구하는 일에 부지런히 노력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외 방글라데시와 부탄,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와 네팔 태국, 어울락(베트남)이 참가했습니다.

세계야생기금의 미국 프로그램 회장인 바니 롱씨는 헌신적인 보존노력이 없다면 모든 종들이 2022년 다음 호랑이 해에 사라지게 된다며 그는 『세계의 대표적 동물을 계속 구할 수 없다면 행성의 나머지 부분을 어떻게 구하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총리님과 세계 은행 및 세계야생동물기금 그리고 야생호랑이를 구하는 일에 참여한 모든 국가들에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회의가 호랑이와 지구를 축복하는 모든 동물공동거주자들에게 혜택을 주길 빕니다.

http://edition.cnn.com/2010/WORLD/europe/11/19/tiger.summit/index.html?hpt=C2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1791105
http://whatisthetrend.net/russian-prime-minister-world-bank-to-host-tiger-conservation-summit-
201051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