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의 ２주간의 유엔 생물다양성 회의는 지구 생태계와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을 더 잘 보호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１０일 동안 함께 노력한 １９０개 이상의 국가에서 온 대표자들의  마라톤 회의 덕분에 성공적인 공식 문서로 종결되었습니다. 참가자 중에 오스카 상을 수상한 미국 배우이자 프로듀서인 국제보존단체 임원 해리슨 포드는 지도자들에게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해리슨 포드, 미국 배우이자 프로듀서, 오스카상 수상자, 국제 보존단체 임원: 저는 필요성과 가능성의 정도까지 국익을 제쳐놓고 인간 자신의 이로움 안에서 지상 생명의 기반인 생물 다양성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기반에서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모든 국가와 국제 사회의 이익 안에 있으며 함께 모여 바로 이 시기의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리포터: 10월 29일 금요일 밤 늦게까지 논의한 후에 대표자들은 2020년까지 세계 육지의 17% 해양의
 10%를 보호하려는 20개 사항의 전략 계획을 끝냈습니다. 현재 단지 육지의 12.5%와 해양의 1% 미만이 보호 받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목표 달성을 위해 부유한 국가들은 오염과 과잉 개발 서식지 파괴를 감소시키기 위한 적절한 조치들에 대해 후진국을 재정적으로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성공적으로 합의를 이루었지만 일부 과학자들과 다른 관심 있는 지지자들은 이 목표들은 충분히 광범위하지 못하며 인간 식단의 변화 등이 중요한 지구의 야생 동물과 자원을 보존하는데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사실상, 네덜란드 환경평가기관과 유엔 환경계획 (ＵＮＥＰ)이  제출한 연구는 육류의 소비 감소가 육류의 소비 감소가 다양성 손실을 더욱 빨리 막는 유일하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채식과 다른 자연보존 계획을 병행하면 더 큰 생태학적이며 경제적인 이로움을 가져올 수 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수프림 마스터 ＴＶ입니다. 제 질문은 유엔이 최근 보고서에서 채식이 이것에 대한 즉각적인 해결방안 임을 언급했는데요.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우리가 어떻게 서로 협력할 수 있을까요?

아킴 스타이너 – UN 환경 프로그램(UNEP) 사무총장: 여러분은 지구의 소비 발자국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에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ＵＮＥＰ가 농업과 소비 패턴, 생산 패턴과 관련된 징후를 이끌어 내어 발생시키는 많은 작업입니다. 농업 분야, 축산 분야와 관련된 생물다양성 손실 생태계, 식량안보 탄소배출의 연관된 문제를 볼 때 어떤 의미에서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변화의 기회를 또한 갖게 된다는 것이 매우 명백합니다.

앤 라리가우데리 박사 - 생물 다양성에 대한 국제 연구 프로그램의 프랑스 지부, 다이버서티 소장 : 예를 들어 더욱 많은 채식인이 생기면 생물다양성 문제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다른 것도 있지만 이것이 가장 중요하죠. 사실상, 육식은 매우 높은 환경 비용을 차지합니다. 먹이 사슬에서 낮은 쪽을 먹는 것 즉, 더 많은 사람들이 채식인이 된다면 더 효과적일 겁니다.

리포터: 우리의 소중한 지구 생명체들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라리가우데리 박사 스타이너 사무총장 해리슨 포드와 이 중요한 회의의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자연 종들을 구하기 위해 가장
건설적인 정책이 빨리 채택되어서 인류가 즉시 효력을 발생하는 지속가능한 완전채식 생활방식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２００９년 ８월 한국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시간과 비용 면에서 가장 실현가능한 해결방안이 모든  생명체의 생존 또한 고려하는 것임을 자주 지적하셨습니다.

http://edition.cnn.com/2010/WORLD/asiapcf/10/29/un.biodiversity.summit.conclusion/index.html?
hpt=T2
http://www.france24.com/en/20101029-japan-un-biodiversity-environment-conference-planet-species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1655925
http://www.france24.com/en/20101029-japan-un-biodiversity-environment-conference-planet-spe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