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들이 생물의 다양성 위협을 강조함 - 2010년10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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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일본에서의 생물의 다양성에 대한 제10차 당사국총회에 앞서서 영국소재의 국제통신사 로이터와 영국신문 가디언은 생물의 다양성이 약화되는 지구의 심각한 상황을 강조한 심각한 상황을 강조한 일련의 기사들을 각각 게재했습니다.

정부 지도자들이 행성의 생존 보장을 도울 권고를 하는 것을 지원하려는 가디언은 『생물다양성1백』 운동을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독자들과 과학자들로부터  1백 개의 제안을 모으려 시도했습니다. 로이터는 위협들을 요약함으로써 대중에게 상황의 혹독함을 상기시키는 데에 기여했는데 그것은 식물과 동물의 멸종 속도가 지구의 역사상 다른 시기들 보다 1천 배나 빠르고, 금년에 세계 3천 위 안의 상장회사들이 미화 2조 달러에 상당하는 환경파괴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사실을 포함합니다.

환경을 돌보는 일에 실패할 경우의 결과들에 관하여 대중에게 상기시키고 대중에게 상기시키고 의견을 받으려 협력하는 로이터와 가디언과 유엔에  깊이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우리 행성의 보존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도록 세계에 충격을 주기를 영국 의회의 더 하우스 매거진 2009년 9월 판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 역시 지구와 그 위의 모든 주거 생물들의 보호를 위해 인류가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조치들을 긴급히 취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종이 아무리 작다 해도 우리 생태계의 균형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죠. 또한 아직도 물고기나 동물고기의 소비는 계속되고 있어 지구 도처의  생물다양성을 파멸 시키고 있습니다.

바다와 깨끗한 물길에서 수많은 어종이 수중 환경이 완전함에도  이미 멸종되었습니다. 저인망과 폭약을 사용한 어획으로 멸종된 산호초가 그 한 예입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한 답은 아주 명백합니다.

육류 소비를 멈추세요. 당장 멈추세요. 성장방법으로 되돌아갈 겁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야 할 빨리 가야 할 길입니다.


http://af.reuters.com/article/commoditiesNews/idAFSGE68R0AP20100928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oct/04/back-biodiversity-100-save-wild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