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코끼리들이 녹는 얼음 때문에 집단이주를 견딥니다 - 2010년9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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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질조사소 (USGS)는 1만 내지 2만 마리의 어미 바다코끼리들과 그들의 새끼들이 보통 그들이 가족을 부양하며 시간을 보내는 유빙들이 매우 빨리 녹아  더 이상 바다코끼리 집단을 살게 할 수 없으므로 금년 여름 알래스카 해안으로 이동해야 함을 관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계 야생생물기금 (WWF)의 지구북극 계획의 제프 요크는 말했습니다『그것은 이 지역에서 전에 본 일이 없는 것입니다. 얼음이 감소하므로 바다코끼리들은 점점 일찍 그걸 버립니다』 새로운 보고에 의하면
지구온난화와 북극의 녹는 얼음 같은 영향들 때문에 추가 17종이 멸종위험에 당면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바다코끼리들과 여타 북극 동물들이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에 대처하려 시도하며 적응하고 있는 것에 해 이런 고통스러운 경계경보를 발하는 미국 지질조사소와 세계 야생생물기금 기타 동참하는 과학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포함한 모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합시다. 

종전과 마찬가지로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5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동물 친구들의 고통에 대한 우려를 말씀하시며 우리 행성의 미래의 행복의 열쇠를 쥔 젊은 사람들에게  지구온난화의 대가를 설명하는 방법들을 제시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철새들이 둥지를 틀기 위해 얼마나 점점 더 멀리 날아야 하는지 그리고 더 이상 빙하가 없어서 점점 더 멀리 헤엄쳐야 하는 북극곰들이 간혹 지쳐 익사해 죽기까지 하는 일을요 또는 요즘 이웃 나라에서 왜 수많은 홍수나 재난 등이 발생하는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기후 변화가 어떻게 실제 생명과 실제 동물들 사람들은 물론 그들의 목숨에 영향을 주는지 말해주세요.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아직 지구를 구할 희망이 있다는 걸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건 채식인이 되고 해결 방법을 알리는 것으로 진정한 영웅이 될 기회입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3613652.html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sep/13/walrus-haul-out-alas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