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좌초된 9마리 고래가 구조되었습니다 - 2010년8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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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북부 카리카리 해변에서 발견된 좌초된 고래 58마리 중 45마리가 8월 20일 금요일에 발견되었을 당시 이미 사망했습니다. 뉴질랜드 보호국 직원들과 극북고래구조 및 요나프로젝트의 2백 명 이상의 자원 봉사자들은 13마리의 생존한 고래를 구하기 위해 신속히 행동했습니다.

1천5백 킬로그램의 각각의 고래를 다시 띄우려는 최초의 시도가 요동치는 기상 상태로 인해 부분적으로 실패하자 구조 대원들은 크레인과 바디슬링을 이용하여 이 해양 포유류들을 바다가 잔잔한 다른 만으로 수송했습니다. 4마리가 비참하게 해안에 다시 쓸려온 채 발견되었고 9마리는 바다로 보내져 힘차게 수영하는 모습이 후에 관찰되었습니다.
 
이 비극적 사건 동안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노력한 뉴질랜드 보호국과 극북고래구조 및
요나프로젝트와 그 밖의 모든 요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우리 모두 더불어 사는 해양 동물들과 바꿀 수 없는 그들의 고향을 더 잘 보호하도록 노력합시다.

2008년 8월 국제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가 생태권을 더 잘 돌봄으로써 이런 슬픈 곤경이 어떻게 완화되는지 강조하며 슬픈 곤경에 대해 연설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많은 고래와 돌고래들이 해안으로 밀려나와 죽습니다. 바다엔 많은 데드존이 있어요. 그들은 숨이 막혀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헤엄쳐 나와야 해요.  견딜 수가 없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나와야 해요.

물 속에서 사는데 물이 독으로 가득 차면 당연히  밖으로 나와야죠. 하지만 밖으로  나와도 죽어요. 물이 없으니까요. 그들은 바다에 있어도 죽고 나와도 죽어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이건 최악의 잔학 행위죠.

사람들이 환경을 돌보지 않아서 모든 존재가 이렇게 죽어가는 겁니다. 완전 채식인이 되세요. 그렇게 어렵나요? 돌고래도 살아 남으려고 목숨까지 걸고 바다에서 헤엄쳐 나와요. 근데 왜 우린 채식으로
바꾸는 것도 못하죠?
http://timesofindia.indiatimes.com/world/rest-of-world/Nearly-60-whales-dead-in-New-Zealand-mass-stranding
/articleshow/6372252.cms
http://www.france24.com/en/20100821-stranded-whales-transported-survival-nzealand
http://www.physorg.com/news2016688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