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적 어업이 돌고래와 고래를 위험에 빠뜨립니다 - 2010년2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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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환경 계획 (UNEP)은 보고서에서 대규모 어업이 이들 해양포유동물에 미치는 심각한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이빨 고래류 중 86%가 자망, 유망, 트롤 및 기타 어구에 걸리거나 잡혀 심각한 멸종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그 예로 과학자들은 수년간 양쯔강에서 목격되지 않은 중국의 양쯔강 돌고래와 개체수가 줄어 야생에 단지 150마리 남은 캘리포니아만 북부에 사는 바키타 돌고래를 언급했습니다. 이 두 종은 어구에 걸려 대규모로 죽었습니다.

UNEP 사무국장 엘리자베스 음레마는 정부는 노력을 경주해 고래종의 생존을 위한 보호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해양포유동물에 대한 어업의 유해한 영향을 밝혀준 유엔환경계획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국가가 고래 및 모든 소중한 존재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 행동을 취하길 빕니다.

지구생명체의 건강을 보장키 위해 쉼 없이 노력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어획의 중단필요성을 자주 강조하셨는데 아일랜드의 이스트  코스트라디오 FM과의 2008년 11월 인터뷰도 그렇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린 멈춰야만 합니다. 포획을 중지해야 해요. 정부는 어획을 금지해야 합니다. 그건 우리의 생존에 너무나 중요해서 더 이상 미룰수 없어요. 남획과 수중 생물의 고갈만이 아니에요. 부가적인 살생도 문제지요. 상업적인 연승선들이 상업적인 연승선들이 어류를 포획할 때 그들은 그러는 중에 매년 수만 마리의 바다거북과 수십만의 바다 새와 수백만 마리의 상어를 죽이지요.

이런 파괴적인 어획을 막기 위한 해결책은 완전 채식입니다. 우리의 식사에는 물고기가 없지요. 바다는 더 좋은 많은 것을 줍니다. 건강에 좋고 영양이 풍부한 다양한 해조류를요. 그걸로 영원히 살 수 있죠. 우리는 우리의 삶과 건강에 직결된 살아있는 건강한 바다를 보호해야 해요.




http://www.un.org/apps/news/story.asp?NewsID=33677&Cr=unep&Cr1=

http://www.physorg.com/news184500664.html
http://www.cms.int/reports/small_cetaceans/general_summary.htm
http://www.answers.com/topic/odontoce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