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경업의 해양 탄소순환에 대한 국제공중과학 도서관의 보고서를 발간한 미국과 캐나다 연구진들은 해양 포유 동물들을 죽인 지난 세기에 대기중으로 1억 톤의 탄소가 방출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고대들이 『 해양의 우림』이라고 말한 미국 메인 대학의 과학자 앤드류 퍼싱 박사는 고래의 거대한 몸에 저장된 탄소를 언급했습니다.
고래가 자연사할 때 탄소를 해양 깊이 운반하면서 수 백년간 대기로부터 사라지게 합니다. 하지만 고래가 죽임을 당하면 이 탄소는 대신 방출되기에 과학자들은 고래와 많은 물고기 개체수를 복원시키는 일이 해양 생태계와 우리 행성의 균형을 위한 최우선과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퍼시 박사님과 미국와 캐나다 과학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이런 노력들로 우리가 자연의 복잡한 조화에 감사하여 거대한 고래와 만물의 생명을 깊이 존중하고 보호하게 되길 빕니다.
아일랜드 도그저널과의 2009년 12월 16일자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우리 해양포유류의 공동거주자들의 중요할 역할과 인류의 복지를 보호할 필요성과 행성의 생존을 위한 일들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동물들도 물질계에서 아주 고귀하고 중대한 역할이 있어요. 바다에서 물고기는 생태계의 영양분을 빨리 재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모든 해양 생물들이 유지되는 걸 돕습니다.
그들 중 어떤 동물은 보다 높은 의식 수준에서 왔는데 인류나 지구상의 다른 존재들을 돕고자 동물의 몸으로 내려왔을 뿐이죠.
알다시피 물개와 고래들은 신성한 사랑 즉 어미와 자식 간의 그것에 비길 수 있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놀랍고도 위대한 힘을 발산합니다.
이 사랑이 지금껏 우리의 지구를 지탱하며 파괴로부터 지켜왔으니 우린 인간과 지구에 고귀하고 친절한 이 조력자들을 결코 사냥해 죽여선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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