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혜의 말씀 『세계종교 회의』는 줄루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어(베트남어) 중국어 네델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독어 히브루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잡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 터키어 우르두어입니다 더 많은 언어가 온라인에서 가능합니다 당신의 특별한 언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인 아프리카는 신의 손으로 축복받은 곳이라 여겨집니다 종종 어머니의 땅이라 불려지는 그곳은 야생 생물들이 풍부합니다 에메랄드빛 푸른 정글은 강인한 생명의 에너지가 존재하며 이국적인 동식물 서식지입니다 장엄한 산들은 지구의 숨겨진 보물인 금， 백금，다이아몬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일강은 동아프리카에서 이집트까지 북쪽으로 ４천 마일 이상을 굽이쳐 흐르며 끝없는 아프리카의 하늘아래 살아있는 무수한 신의 창조물들에게 삶의 근원을 제공합니다 신은 살아계신 스승을 통해 계속 아프리카를 축복하시며, 신의 사랑을 인류와 나누는 사명을 가진 그 스승을 이 땅으로 데려오셨습니다


１９９５년， 칭하이 무상사는 서 아프리카 코티드부아르 (아이보리 코스트)를 방문하셨습니다 아이보리 코스트의 영부인인 앙리에트 베디에 여사는 칭하이 무상사를 명예 귀빈으로 대통령 궁에 초대하였습니다 지방 병원들의 여건을 전해들은 칭하이 무상사는 즉시 필요한 물품과 장비와 약품을 사도록 기부를 하셨습니다


그 후 그녀는 아이보리 코스트의 왕자와 대동하여 아비드잔 시에 있는 고아원을 방문했습니다 그 뒤에 칭하이 무상사는 여정을 계속하시어 한때 가장 발달된 아프리카 문명지 중에 하나인 베닌 왕국으로 가셨습니다 베닌 왕가는 공항에 성대한 환영사를 준비하여 국빈을 맞았습니다


아굴리 아그보 국왕과 그의 왕비는 칭하이 무상사를 왕궁으로 초대하여 자국에 그녀를 맞이하는 영광을 표현했습니다 베닌 왕국에 머무는 동안 칭하이 무상사는 또한 병원과 빈민촌， 수녀원에서 운영하는 몇몇의 고아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선물을 듬뿍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녀는 또한 성 아기예수 고아원에 기부를 하셔서 더 많은 설비들을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이 나라를 떠나기 전에 베닌의 영부인인 니세포로 소글로 여사는 칭하이 무상사를 그녀의 관저로 초대하여 친근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１９９９년 １１월과 １２월에 칭하이 무상사는 『천국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주제의 중동과 아프리카 순회강연 차 다시 위대한 아프리카 대륙을 여행했습니다 그녀는 남아프리카의 ３대 대도시인， 요하네스버그， 더반，케이프타운에서 강연초청을 받았습니다 이 도시의 구도자들은 내면의 갈망을 채워줄 신의 감로수를 염원했습니다


아프리카가 많은 문화와 신앙의 땅으로 세계의 관심을 얻게 되자 남아프리카 케이프 타운은 １９９９년 １２월 １일~８일까지 열린 세계 종교회의의 이상적인 개최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의 영적， 종교적 지도자중 한 분으로서 개회식 연설에 초대되었으며 또한 특별한 기도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줄루족 어린이 무용단이 칭하이 무상사를 만나는 영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순수한 마음과 신실함에 감동받은 칭하이 무상사는 그들에게 관대한 기부를 하셨습니다 제한된 시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몇몇의 주요 신문사와 라디오，텔레비전 방송국과의 인터뷰에 응하셨습니다 그녀가 어디를 가든 아프리카 사람들은 칭하이 무상사를 그들의 땅을 찾은 명예귀빈으로 따뜻이 맞이했으며 그녀는 국민들에게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을 듣겠습니다 제목은 『세계종교회의』이며 １９９９년 １２월 １일과 ２일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에서 하신 강연입니다


오늘의 지혜의 말씀과 함께 해주신 친절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에 계속될 『세계종교회의』 ２부에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 후에 성공의 모델이 방영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우리 세계가 평화와 조화，자비 속에 번성하기를


오늘의 지혜의 말씀과 함께 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 후에 황금시대의 과학기술이 방영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십시오 축복되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오늘 우리 모두 모든 생명 모든 사람들과 친구가 될 것을 서약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는 오늘 인간의 권리와 존엄성을 찾기 위해 투쟁한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이 아픔에서 회복되게 하소서 공포에 떠는 모든 이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프리카를 위한 기도를 위해 이렇게 참석해주신 형제 자매님들， 다 함께 세계를 위한 기도를 하겠습니다 잠시 침묵하며 주님께 우리의 소망을 다시 한번 기원합시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나는 여기 오기 전에도 언제나 이 나라와 세계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나는 신께『아버지여 당신은 모든걸 아시며 우리가 구하기도 전에 소원을 들어주십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무엇을 안배하든 그것은 영적 발전을 위한 최상의 것입니다 이 순간 그것이 얼마나 황량해 보이든 당신의 뜻은 지고하며 언제나 가장 현명하며 최상의 것이며 결국엔 가장 자비롭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알게 하시고 당신의 뜻이 가장 높은 우주의 진리에서 볼 때 언제나 최고의 사랑임을 잊지 않게 해 주소서 또한 당신께서 우리가 오늘 여기 이 행성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에 와서 아름답고 순수하며 천진난만한 이 모든 사람들을 만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많은 생 가운데 이런 행사를 갖는다는 것은 영광입니다 우리가 당신의 뜻에 의해 여기에 왔으며 당신의 뜻에 의해 여기 살고 있고 당신께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허나 서로 육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비록 이 물질적인 세상이 당신의 모든 창조 가운데 거대한 환상이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아름다우며 우리의 집이니까요 그런 뜻에서 우린 오늘도 당신께 바치오니 바라 건데 이 곳이나 모든 곳의 사람들이 그들이 원하는 집을 갖고 당신이 뜻하신 바대로 신의 자녀로서 모든 위엄을 갖추고 평화로운 삶을 살게 하소서


당신에게 우리의 마음과 사랑과 무조건적인 순종을 바칩니다 당신이 무엇을 안배하든 당신의 뜻대로 하소서 그러나 이런 물질적인 환경 속에서 살다보니 우리의 영혼을 방해하고 우리를 당신에게서 떼어놓는 환상의 고충을 견뎌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 저희에게 기본적인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존엄성을 허락하시어 우리가 충분히 마음을 고요히 하고 순종하여 매 순간 마다 당신을 기억하게 하소서


당신은 영광이며 아름다움이며 풍성함이며 우리가 기억할 수 있는 완벽함 가운데 가장 멋진 비전이시니 그 완벽함이 이 행성에도 화현하게 하소서 그리고 아마 이 행성의 어떤 곳은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축복이 필요할 겁니다 우리는 기꺼이 힘을 모아 당신의 창조 가운데 하나인 이 작은 외진 곳과 같은 세상의 불우한 곳을 돕는 일을 하겠습니다


복되신 나의 하나님 이 아프리카 한 구석의 저희를 기억하소서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당신의 사랑과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이 곳은 좀 더 많이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의 기도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칭하이 무상사님은 고대 명상 법문인 관음 법문을 가르칩니다 『관음』이란 『내면의 진동을 관하는 것』입니다 각 문화와 종교마다 이 내면의 천상의 빛과 소리를 묘사하는 고유의 이름이 있습니다 모든 경전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와 유대교에선『말씀』 『천상의 소리』， 힌두교에선『샤브드』 도교에서는 『천상의 음악』 시크교에선『나암』 회교는 『칼람-이-콰딤』 불교는『내면의 음류』라고 합니다 이 최상의 진동은 우주의 사랑과 대지혜를 담은 언어입니다


이 성스러운 진동은 모든 생명 속에서 진동하며 온 우주를 떠 받들고 있습니다 그 내면의 멜로디는 모든 상처를 치유하며 모든 갈망을 채우고 모든 세속의 갈증을 해소합니다 그건 매우 강력하며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소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것과 접하게 되면 마음에 평화와 만족을 가져옵니다


오늘 강연이 끝나면 칭하이 무상사께서 관음법문 입문을 통해 성스러운 내면의 빛과 소리를 체험할 기회를 줄 겁니다 배우고자 하는 분들은 자신의 명상이 확실히 진보하게 하려면 앞으로 완전 채식을 하고 윤리적인 행동에 걸 맞는 길을 가야 합니다 아직 그런 단계가 준비 안 된 분들은 관음 법문의 예비단계라 할 수 있는 방편법을 배우면 됩니다 강연 후 좀 더 상세히 알려 드릴 겁니다 여러분 모두 칭하이 무상사를 따뜻이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환영을 받았는데 또 받다니 좋군요 세계 종교 회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이렇게 초청해 주셔서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서로를 연구하고 친구가 될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의 은총을 빌며 세계 종교 회의가 고귀한 노력을 계속하길 기원합니다 세계 종교 회의에서 계획한 프로그램에 따라 우린 신의 왕국에서 얻은 지식을 나누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그 신의 왕국은 우리 모두의 안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 신이 우리 안에 있다는 걸 알거나 적어도 그렇게 들어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가장 위대하며 매우 아름다운 우리의 물질 행성을 포함한 전 우주의 전능한 창조주인 신의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지구를 보면 『예술가』가 있음을 압니다 너무나 위대하며 너무나 강력하여 우리 지구처럼 아름다운 존재를 창조할 수 있었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다 신이 어떤지 아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영광과 아름다움이며 그 중 가장 놀라운 존재라는 걸 잊게끔 강요당해왔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물질 존재 역시 아름다워서 우리를 매혹시키며 시간과 공간이라는 요소는 신에 반하는 힘에 의해 세워진 도구로 우리의 눈을 멀게 하며 우리가 진정 신이라는 것을 모두 잊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신은 우리 안에 존재하거든요 모든 종교 경전마다 그렇게 말합니다 세상을 빛낸 스승마다 신이 우리 내면에 있으며 우리는 오직 신이라는 똑같은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너무 간단해서 우린 잊어버린 겁니다 신이 내면에 있고 주머니 속에 있는 종이와 같다면 그것을 꺼내는 게 얼마나 어려울까요？ 너무 쉬워서 믿어지지가 않을 정도지요


그래서 고대부터 스승의 메시지를 믿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신을 보여줄 수 있다 신이 너희 안에 있으니 너희가 신이며 너 자신을 볼 수 있다』라는 그처럼 단순한 진리를 말했다고 해서 그들을 해치기도 합니다 우리는 오늘 여기에 그와 똑같은 목적으로 왔습니다 우리 모두 안에- 나와 여러분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단순한 진리 말입니다


사실 우리는 자신을 인간이라고 불러선 안됩니다 우리는 자신을 『걸어 다니는 신』 『살아있는 신』 『신의 복제』 또는 『신의 정수』 아니면 『신의 일부』 『전체 신의 일부』 『개별화된 신』 또는 『무상사』 『전능자』 라고 불러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입니다！


하지만 고대로부터 누구든 감히 자신을 진짜 자기 이름이나 가족 이름 즉 아버지 성으로 부르면 사람들은 그들을 놀리며 믿지를 않았습니다 그걸 생각해 볼 때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령 내 아버지의 이름이 텡이라면 난 미스 텡이잖아요？ 그렇죠？ 내가 아버지의 딸이니 내 이름이 아버지와 똑같은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의 자녀입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들어왔고 그렇게 느낍니다 우리는 신에게서 왔어요！아니면 어디서 왔겠어요？ 우리가 신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하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을 빕니다 우리는 신으로부터 왔으니 우리의 성이 무엇이 되어야 하지요？신이요 맞아요！ 자신을 그렇게 불러요 여러분의 신분을 받아들이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적어도 그렇게 이해함으로써 비록 아버지를 보진 못했지만 벌써 자신의 신분을 받아들였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겁니다


이제 여러분이 진실로 자신의 이름과 유산을 믿기 원한다면 내가 보여주겠어요 여러분이 정말 신이며 오직 신 뿐이라는 걸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시간이 있다면요 시간이 있다면 함께 앉아 우리가 왔던 곳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설명해 주겠습니다 그러면 즉석에서 체험할 겁니다 일단 설명을 듣고 눈만 감으면 됩니다 그러면 됩니다！


우리는 신성과 아버지 하느님 혹은 어머니 하느님의 품 속 말고는 다른 곳에 있었던적이 없으니까요 이 우주에는 신의 힘과 신의 사랑 말고는 아무것도 없으며 우리는 그것과 절대 떨어져있지 않아요 우리가 봐야 할 곳을 보지 않는 것 뿐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아름다움에 현혹돼 있어요 그것도 좋아요 그것은 우리가 즐기고 천상의 영광과 아름다움을 상기하도록 있는 겁니다 아주 보잘것없는 예 조차도 말이에요 비록 신이 우리를 이 물질계에 보내지만 잊지 않고 우리에게 모든 안락함과 영광과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남겨서 결코 천국을 잊지 않도록 했습니다


비록 이 모든 것들이 너무나도 보잘것없는 모조품이긴 해도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천상의 진짜 광경이나 천상의 진짜 꽃들이 얼마나 영광스러울지 상상할 수 있겠어요？ 나는 그것들을 봤어요 그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여러분이 천국을 볼 때 우리들 왕국의 진짜 유산과 우리 진아의 진정한 본질을 볼 때 여러분은 더 이상 여기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이 물질 차원에 있지 않고 영적 세계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여기로 돌아오면 그것을 묘사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이 그들이 체험한 천국을 다른식으로 묘사하려고 했지만 말입니다


때때로 우리가 함께 모일 때 그들이 내면으로 봤던 이런 저런 것들의 의미를 모른다고 가정해봅시다 다다！ 반가워요！ 정말 특별한 이 아버지를 환영해주세요 그분과 그분 시자에게 명예로운 자리를 내어주세요 일어나 이 너무나 특별하고 성스런 분을 반겨주십시오 인도에서 오셨어요！ 당신께서 와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 정말 놀랐어요！


그분은 멀리 인도 푸나에서 오셨습니다 그는 너무나 인자하여 우리의 모든 아버지가 그러하길 바라지요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아주 엄합니다 그는 매우 너그러우며 관대합니다 많은 사랑을 줘서 응석받이로 만들죠 우리 천국의 아버지도 그렇습니다


신은 우리의 이른바 죄를 결코 안 봅니다 그의 눈에 우리는 죄를 짓지 않으니까요 단지 실수할 뿐이지요 우린 자신의 고귀함을 잊은 것 뿐입니다 그래서 신은 항상 몇몇 특별한 사람을 보냅니다 말하자면 예수나 부처 크리슈나와 모하메드 구루 나낙 자이나교 스승이 그들이지요


우리가 전 우주에서 진실로 가장 위대한 존재임을 다시 기억하게 하려고 말이에요 천사들도 우릴 부러워하죠，최고의 천사라도 우리에게 봉사해야 합니다 상상이 됩니까？ 이게 상상이 되나요？


그런데 시종 우리는 천사들이 우리의 더 위대한 보호자인양 그들에게 기도합니다 그들은 위대합니다 우리가 자신의 영광을 아직 모르는 한 말입니다 우리가 누군지 기억하자마자 그들은 곁에서 봉사합니다 우린 신의 형상대로 만들어졌으니까요 우리가 천국에 갈 때 입문 뒤에 언제라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가정해봐요 그렇게 될 겁니다


여러분의 집중여부에 따라서，여러분은 천국의 더 높거나 낮은 영역에 갈 겁니다 우리 모두 그렇게 해요 또 우리 모두가 신을 다른 식으로 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간다고 해봐요 우리가 매일 성실히 수행해서 깨달음의 더 높은 등급을 얻는다면，여러분은 자신을 반기기 위해 모든 천사들과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빛을 지닌 모든 위대한 존재들이 양쪽에 줄지어 선걸 봅니다 우린 정말 그렇습니다


레드 카펫보다 더 대우가 좋지요 또 신께서 직접 우리에게 진정한 신의 비전을 준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건 우리 인간의 언어로 묘사할 수 없는 것으로 ６월의 태양 아래 히말라야의 눈이 녹듯이 우리는 녹아버릴 겁니다 우린 아기가 된 듯이 엄청난 기쁨을 느낍니다


인간 관계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최고로 멋진 경험은 성적인 환희인데 이건 비교도 안됩니다 내가 이렇게 말해야 여러분이 비교할 수 있겠지요 안 그러면 천국의 기쁨을 어떻게 말할지 난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 환희에 찰 때 삼매에 있을 때 신을 마주하면 때론 신은 우릴 위해 어떤 형상과 얼굴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건 우리가 신을 어떻게 보길 원하냐에 달렸습니다 신은 어머니로 아버지로 등장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 형상 주위에 수많은 태양을 가진 빛나는 광휘이지요 또 여러분도 수많은 태양 속에 둘러싸여 있습니다，왜냐하면 그 당시 여러분의 영혼은 해탈하니까요 여러분의 영혼은 이런 빛을 발산하며 여러분은 빛입니다 그게 모든 성경이 말하는 겁니다


즉 우리는 빛이며 우린 빛의 정수입니다 말씀도 빛입니다！ 그건 진동입니다 빛이 더욱 응축되면 소리가 됩니다 소리는 이 세상의 멜로디와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음악을 좋아하는 거죠 그건 천국의 음악과 신의 말씀과 우주의 언어와 아주 비슷하니까요 우리가 그걸 들으면 우린 모든 걸 이해합니다


모든 언어를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를 사랑합니다 이 내면의 진동과 신의 말씀 천국의 음악으로 우린 충분한 영양과 힘을 받아서 새로운 사람이 될 겁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입문 뒤에 빛이 나고 즉각 완전히 변해서 때때로 난 그들을 못 알아봅니다 입문식 전과 후로 말이에요


때론 변화가 아주 급격합니다 또 매일 그들이 더 많이 명상할수록 그들은 점점 더 젊어집니다！ 모든 세포들이 새로워지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아이처럼 되는 거예요 우리는 더 순수해지고 더 지적으로 되며 더 맑아지고 마음이 더 단순해져서 천국과 가까워집니다


성경에선 말합니다 『너희가 다시 아이처럼 되지 않으면 너희는 신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 아이가 되기 위해서 우린 이른바 세례를 거쳐야만 합니다 성령의 불로 하는 세례 말입니다 성 요한은 말했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내 뒤에 오는 이는 너희를 성령의 불로 세례를 줄 것이다』


성령의 불이 대체 무엇일까요？ 이는 우리를 정화하고 신과 다시 연결시키는 신 자신입니다 우릴 전체의 일부로 다시 만들어주고 이 광대한 사랑의 바다에 합류할 대양의 물방울로 만들어주죠 이것이 세례입니다 진정한 세례는 １초도 걸리지 않으며 우리는 있어야 할 천국에 바로 갈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과 신을 분리시킬 게 영원히 절대로 없기 때문입니다


우릴 신과 분리시키는 우리의 주의와 우리의 생각만 빼면 말이에요 그렇게 우린 신과 분리됩니다 난 여러분에게 주의를 다른 곳 다른 차원으로 바꾸는 법을 보여줄 뿐입니다 마치 지금 내가 여러분을 보면 내 뒤에 있는 걸 보지 못하듯이 말이죠 내가 뒤를 돌면 이제 뭐가 보이죠？ 『수프림 마스터 칭하이』네요，네 『살아있는 동안 신을 보라』 바로 그거예요！


우리는 사는 동안 신을 볼 수 있어요 심지어 죽는 순간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린 천국에 가기 전 자신의 등급을 선택합니다 부동산에 가서 다른 집들을 보고 여러분에게 뭐가 더 나은지 보듯이 말이에요 비슷하게 우리 아버지의 집에는 방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이해와 의식수준에 따라서 하나를 고를 수 있어요 우린 신과 분리된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그걸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발견한 건 그거에요 눈 깜빡 할 사이에 우린 신 의식 속에 있습니다 눈 깜빡 할 사이에 다시 여기로 오지요 다시 깜빡 하면 천국에 돌아갑니다 깜빡하면 여기로 오죠


때론 천국과 물질 차원의 경계가 너무 흐릿해서 여러분은 들락날락 들락날락합니다 또는 동시에 양쪽에 있게 됩니다 대부분의 스승들 의식처럼 말이에요 그들은 동시에 두 세계에 있습니다


그들은 물질계와 천계 사이의 경계를 지우는 초월적 기술을 숙달했습니다 그들은 의식 속에서 시공간을 지웠습니다 그들은 신이 됐고， 신과 다시 하나가 됐기 때문입니다 그건 아주 간단해서 우리 모두 가능합니다


우리 모두 이미 신이니까요 단지 다른 방향을 보면 됩니다 그게 전부지요 난 여러분 자신의 어디를 볼 지 알려주고 신과 연결된 곳， 신이 거하는 곳을 알려줄 겁니다 신이 우리 안에 산다면，어디겠어요？ 우리 내면이지요！ 그럼 밖이 아닌 내면으로 가야 해요


외부에서 우리는 신의 물질적 현시를 봅니다 우린 걷고 우리 옆에 앉아 물질적으로 사랑하는 육신의 신을 봅니다 우리와 함께 먹고 함께 농담하고 함께 웃는 신을요 내면에서 우린 모든 창조물의 실재인 신 자신을 봅니다！ 물질이 아니지만 수많은 형상을 지닌 신을요


이름이 없지만 수많은 사랑스런 이름으로 불려온 신을요 우리가 사랑하는 이를 부르듯이 말이에요 『허니』『내 사랑』 『내 애플파이』 『설탕』『내 사탕』 『내 반쪽』 『내 더 나은 반쪽』 『가장 사랑하는 이』 『내 연인』 뭐든 말이에요！ 때때로 여러분은 사랑하는 이들을 부를 이름을 발명합니다 몇몇은 자기 부인을 『내 국수』라고 해요 그것도 괜찮지요！


그래서 몇몇 사람들은 신을『신부』 『영원한 사랑』， 『충실한 배우자』라고 부르죠 뭐든 괜찮아요 우린 신을 아주 사랑하고，신도 우릴 매우 사랑하니까요 우린 하나이니 뭐로든 부르지요 하지만 우리 모두 이 사랑하는 이와 실제로 재결합하는 게 더 나을 겁니다 미래의 약혼자와 남편에 대해 말만 많이 하고，결합하지 않으면 소용 없지요


우리가 정말 많이 들어봤던 남편을 보지 못한다면 혼인의 행복을 결코 경험하지 못할 겁니다 비슷하게，신에 대해 우리가 이야기하고 소개하고， 칭송하는 모든 것이 우리 귀와 영혼에는 듣기 좋겠지만 영혼은 더 실속 있는 경험을 원합니다 신과 진짜 대면하는 걸 말이에요 난 그걸 도울수 있어요 신은 여러분을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빠른 질문 있나요？


네！ 사후에 무슨 일이 있는지 당신의 견해를 우리에게 나눠주시겠어요？


사후에는 무슨 일이 있느냐고요？ 거기에 대해서는 수많은 책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히 하자면 사후에는 천국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준비해야 해요！ 안 그러면，당신의 업보가 당신을 천국에서 갈라놓을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옥을 말하는 거예요 또는 전 행성 인구의 응보나 행위의 결과 역시 당신에게 영향을 끼쳐 천국에서 당신을 분리시킬 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이런 관음법문에 입문하지 않거나 사는 동안 신을 보지 않았다고 해도 그들 자신이 십계나 불교나 자이나교 등의 오계 같은 인간의 규범을 지켰다면，또는 코란이나 시크교의 생활방식을 지켰다면 그들은 죽은 뒤에 즉시 천국을 볼 겁니다 하지만 물론 최고의 아버지는 아니에요


하지만 대개는 천국이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의 사고방식 때문에 우린 천국과 분리되어 있습니다 죽은 뒤에 조차도요！ 우린 잠시 동안 길을 잃게 됩니다 우리 행위의 결과와 모든 인류의 공동 의식의 결과가 우리를 얼마 동안 놓아줄 때까지요 그럼 우린 또 다시 여기 태어날지 우리 진아와 만나 신과 재연결 될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죽은 뒤에는 보이는 것들이 무척 많습니다 준비를 많이 할수록 더 많이 보이죠


진정한 스승을 찾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나는 빛을 보니까 그게 증거입니다 난 신을 듣고 봅니다 난 신의 빛을 보지요 그래서 그가 맞다는걸 내가 알게 된 겁니다


구도자로써 참스승을 찾았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 신을 찾는 자로써 당신을 목표점까지 데려다 줄 올바른 스승을 찾았는지를 어떻게 알지요？


그래요，만일 스승이 신을 보여준다면 그게 누구든，진짜죠


사랑하는 스승님 부디 저희에게 앞으로 다가올 ５，７，１０여 년의 미래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밀레니엄을 말하는 건가요？)


네，그리고 그 바로 다음에도요 여러분에 달렸어요！ 우리모두에게 달렸죠！ 우리 의식이 더 깨어나서 더 높이 고양되면 우리 지구는 더욱 멋지게 지속되겠죠 지금 우리가 하는대로 계속하거나 나빠지면 당연히 그 결과를 받게 될 것이고요 우리가 미래를 정하죠 지금이 아니면 밀레니엄은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결정해요 감사합니다


『나는 신이다』라고 할 때， 즉『나의 성은 신이다』 혹은 『나는 신의 일부이다』 라고 하는 것과 『나는 신이다』 즉 어떤 이들이 『나는 완전한 신이다』라고 할 때 차이점을 설명해 주시겠어요？ (네)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나는 신이다』 『내 이름은 신이다』 라고 말할 때는 자신을 신으로써 신의 일부이며 신과 하나로，신에서 비롯됐다고 보는 거죠 또 다른 것은 그냥 말하는 겁니다 들은 대로 남들이 말하는 대로 이해한 대로 말이죠 『난 신에게서 왔어 난 분명 신에게서 나왔으니，내 성은 신이 분명하지』 다른 사람은 신을 봅니다，그렇죠？


『내 성은 신이다』 『난 신의 일부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신을 보는 건가요？


아닙니다，아니에요 두 가지 길이 있어요 당신은 당신의 성이 신이란 것을 깨닫고 이해하지만 아마 신을 보지는 못했을 겁니다 또 다른 사람도 똑같이 『난 신이다』혹은 『내 성은 신이다』 라고 말하는데 그는 신을 본 겁니다 그러니 두번째 경우가 훨씬 더 확실합니다 좋아요


두 번째 경우 신을 보는 사람이 『난 신의 일부이다』 혹은『난 완전한 신이다』라고 할까요？ 그건 그의 등급에 달렸습니다 그가 신적 자아를 얼마나 봤느냐에 달렸습니다 한 걸음씩 가야 해요 그가 완전한 신을 봤다면 이럴 수 있죠 『난 신과 하나이다』 예수가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 라고 말했던 것처럼요


그 이전에는 그렇게 말하지 않고 『난 신을 보았다 난 신과 소통했다 난 신의 일부이다 난 신의 일부를 보았다』라고 말하죠 하지만 여러분은 이미 마음 속에서 아주 분명하게 여러분이 신과 하나임을 압니다 그런데 신의 전부를 보게 되면 자신을 완전한 신과 １００％ 동일하다고 생각하게 될까요？ 아니면 여전히 신의 작은 일부라고 이해하게 될까요？


육체 안에서 물질적 차원에서는 당신은 신의 일부지요 그걸 초월해서 신과 자신이 하나임을 보게 되면 그 순간에 여러분은 신과 자신이 하나라고 선언하게 됩니다 １００％요？(１００％요) 무한한가요？ (네) 당신은 알게 됩니다 알게 될 거예요


더 이상 자신을 신의 하인이나 신의 일부라고 생각치 않게 되는군요 자신이 완전한 신이며 더 높은 진리는 없다고 생각하게 되나요？ 그 때엔 내면에서 작동하는 건 오직 신뿐입니다 그리고 신과 분리된 개인적인 자아는 없군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말씀으로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대한 것입니다 가난하고 고통 받는 이들과 고난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으세요？ 이 가르침들을 통해 개인적 자아 외에 부조리와 가난의 문제들을 어떻게 다루고 해결할까요？


아주 긴 얘기인데요 간략히 해볼게요 난 남들을 영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돕죠 난 영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우며 가난한 이들과 내가 가진 뭐든 나눕니다 그게 내 최선이죠 그래서 내가 아름다운 옷과 보석을 만드는 겁니다 그걸 팔아 돈을 벌어서 빈자들에게 나눠줍니다 그건 세계시민으로서 나의 의무이며 여러분 형제자매로서 아버지에 대한 지식을 여러분과 나누는 것도 나의 의무입니다 그래서 둘 다 합니다 그게 첫 번째고


두 번째로 이 세상의 모든 고통과 비참함은 때론 인간이 만드는 것이고 때로는 우리가 여기 오기전에 선택한 것이기도 하며 때로는 우리가 이 행성에서 조심하지 않고 행동해서 더 커지기도 합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나 혼자만으론 한 사람만으론 할 수 없습니다 온 행성의 의식이 더 높은 의식의 등급으로 고양되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이든 더 불쌍한 모든 이들과 나눠야만 하며 그건 의무입니다 허나 나 혼자 안돼서 여러분을 초대한 거죠

그럼 왜 스승님께선 세계종교회의에 오시기로 선택하셨나요？


여기 초대받아서 오게 됐습니다 나 자신을 포함해서 우리 모두는 우리 자신과 자신을 결합하도록 하는 모든 활동을 지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린 서로 지나친 분열과 오해를 느끼지 않습니다 서로 대화할 기회를 갖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고귀한 생각을 지지하러 왔죠


저희에게 또는 관음법문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관음법문이 무엇이며 실제로 어떤 것인지 알려 주시겠어요？


좋습니다 난 포모사(대만)에서 시작했으며 관음이란 중국어로 내면의 에너지나 내면의 음류， 천상의 음류를 가리키는데 이것은 성경에서『신의 말씀』이라고 하지요 『말씀이 신과 함께 있었으며 말씀이 곧 신이었다』 이것이 관음인데 우리 자신과 그 에너지 즉 말씀과 연결하며 그것은 모든 걸 창조합니다 그러므로 우린 신과 하나가 되어 우리가 여기 온 존재의 목적을 이해하는 동시에 천국을 방문하고 지고한 신의 가르침을 직접 받게 될 겁니다


그럼 명상인가요？ 생활방식인가요？ 어떻게 살아가나요？


우선 우리는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바쁘니까요 우린 물질세계에 온 이래로 바쁩니다 그래서 다시 기억해야만 합니다 난 사람들에게 그들의 신적 자아를 기억하는 법과 신의 왕국이 내면에 있으며 우리가 신의 일부란 걸 알려줍니다


난 사람들에게 기억할 방법을 알려줄 겁니다 그걸 기억하기 위해 잠시 침묵하며 앉아서 신의 힘이 신과 우리 내면의 신을 연결하게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린 신의 빛을 보게 될 것이며 어떤 천국을 얼핏 보거나 아버지를 얼핏 보거나 신과 직접적인 접촉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집중 정도에 달려있습니다


우린 빛과 소리 진동을 통해 우리 내면의 말씀을 통해서 어느 정도 천국과 접촉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 우린 이해하고 싶은 모든 것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될겁니다 우린 매일 빛이나 천국의 음악을 통해서 신의 음류의 가르침이나 예수의 모습， 예수의 비전이나 성인들이나 부처의 비전을 통해서 다양한 형상의 신을 볼 수 있으며 그들이 우리에게 직접 가르침을 줄 겁니다


그 동안 우리는 더 높은 의식 상태로 올라가 그들을 직접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지금 더 높은 의식에 있으니까요！ 우린 이 육체 안의 더 낮은 의식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으려면 우리 자신의 의식을 육신보다 더 높이 고양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과정이 있습니다 방법만 기억한다면요


우리 모두 알다시피 우리 대부분이 그냥 잊어버린 겁니다 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시 기억하는 걸 배웠으니까요 그래서 기억하도록 남에게 알려줄 수 있죠 한 번 기억하게 되면 언제든 원할 때 천국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린 예수나 부처 모하메드과 같은 과거의 성인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어요 그들은 모두 신의 아이들입니다


그들은 태곳적부터 최고의 신이 보낸 사자들입니다 그들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기 위해선 우리가 그들에게 직접 가야 합니다 육신은 없이 가야죠 그들이 육신을 남기고 더 높은 차원으로 갔기 때문이죠 우린 거기로 가야해요 내가 여러분을 만나러 여기 온 것처럼요 미국에선 못 봅니다 여러분은 여기 살죠? 예수를 만나려면 그가 살고 있는 곳에 가야 합니다 신을 보려면 신이 사는 곳에 가야 합니다


이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은 누구죠？ 모든 분야의… 얼마나 많습니까？ 어디서 온 건가요？ 그들은 누구죠？ 종교가 다양한가요？


수백만명은 됩니다 그들은 다양한 종교를 갖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배경과 다양한 직업을 가졌죠 하지만 함께 할 때면 우린 한 가족과 같이 완전히 믿고 사랑하며 함께 하면서 이 공동 에너지를 강화하여 우리 자신과 세상의 기운을 좋게 합니다


스승님께선 어떻게 이런 계시를 받게 되셨나요？


난 평생 동안 찾아 다니다가 히말라야에 가게 됐고 거기서 내게 이 일깨움을 준 스승을 만났습니다 마치 내가 천국으로 여행하는 기술을 통달한 뒤 사람들을 상기시키는 것처럼요


스승님이 회상하는데 도움을 주신 스승은 누구셨나요？


그는 쿠다지인데 돌아가셨죠


근본주의에 대한 스승님의 느낌과 우리가 여기서 하는 종교간 교류 운동이나 종교간의 대화에 반대하는 종교인이나 종교 단체에 대한 스승님의 느낌은 어떤가요？


그들은 그렇게 하는 나름의 이유가 있어요 각자 나름 대로의 종교를 가지고 있죠 신이나 종교에 대해 우리가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반응합니다 모든건 시간이 걸려요 모든 변화는 사람들이 이해하고 흡수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니 우리는 인내와 사랑이 필요해요


사람들이 그 쪽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사람들이 움직이고 싶지 않아도 좋아요 하지만 최소한 방해하면 안돼요 왜냐하면 누군가가 그들의 일을 하도록 가만히 둔다면 그들도 타인이 그들의 일을 하도록 가만히 둬야 합니다 세계종교회의가 인간에게 또는 어느 나라나 어떤 종교에 해로운 일을 하지 않는 한 지원을 받아야 하고 최소한 그냥 둬야죠 하지만 함께 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도 내버려 둬야 합니다 그건 그들의 권리에요


모든 사람은 그 방향이 타인의 안전과 믿음을 훼방하지 않는 한 어떤 방향이든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갈 권리가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성차별주의자나 여성에게 평등함을 주지 않는 다양한 종교에 대해 말합니다(네 맞아요) 그것은 이 종교회의의 큰 주제이기도 하죠


종교 상의 여성에 대한 논의 말입니다(맞아요) 그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 의견은 당신과 똑같고 세상의 대부분 많은 사람과 같아요 우리는 모두 신의 자녀입니다 예수, 부처 모하메드는 여자가 열등하거나 남자가 우월하다고 말한 적이 없어요 그런 게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 모든 종교는 인류의 형제애를 강조합니다 그것은 여성도 포함됩니다


우리는 당신이 고통을 당하는 곳 재해를 입은 장소 같은 곳을 가신다고 들었어요 그렇습니다 부인 왜 거기 가셨나요？


당신도 나라면 갔을 겁니다 사람들을 도울 방법이 있고 신이 당신이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주면 당신도 거기 가서 당신이 가진 것을 사람들과 나눌 거에요 그걸 위해 당신에게 주어졌으니까요！ 많이 주어진 자에게는 많은 게 기대됩니다 신은 내가 더 먹고 더 많이 자라고 그걸 내게 준 게 아니라 나누라고 준 것입니다


도시에 대형 급수탑을 가진 것처럼요 급수탑은 물을 거기에 담아두려고 있는 게 아니고 도시 전체와 나누라고 있는 거지요 그러니 나는 그저 필요한 곳으로 물을 보내는 파이프의 하나일 뿐입니다 나 혼자서 또는 내 가족 전부와 함께라도 내가 번 돈이 모두 필요하지 않아요 신은 나와 내 가족과 심지어 내 제자들이 필요한 것 이상으로 주셔서 우린 그걸 나눕니다！ 그건 평범한 거지 물을 것도 없어요


그래서 기부에 대해 들었어요 누구에게 얼마나 기부하셨는지 말씀해주시겠어요？ 왜 기부하신 거죠？ 자연스럽게 주신거면 무슨 일이 있었나요？


사실 이미 한 거지만 난 다른 사람들처럼 ３분 기도를 마치고 무대를 내려왔어요 그런데 한 여자가 내게 와서 말했어요 『어린이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들은 아주 먼 어딘가에서 왔어요 ３０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왔다고 했어요


그들은 자지도 않고 먹지도 않았어요 그들은 여기 와서 나를 보길 바랬어요 그래서 나는 내려와서 그들과 인사하고 포옹을 했어요 그리고 그들이 어디서 왔으며 왜 거기 왔는지를 물었지요 그녀는 궁핍한 처지를 내게 말해줬어요 그들은 학교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물도 없었어요 그들이 사는 곳은 인간의 존엄성에 기본적인 필수품이 대단히 궁했어요


그래서 물었어요 『어떻게 도와야죠？』 그녀는 말했어요 『뭘 주시든 좋아요』 난 말했어요 『학교와 화장실 등을 위해 얼마가 필요한가요？』 그녀는 미화 ４천 달러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난『좋아요 그 돈을 주지요』했죠 그녀는 울었어요 난 말했지요 『아무 것도 아니에요！ 다른 데 필요하면 더 주겠어요』 그래서 나는 그 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１만 달러를 주었어요 그 마을 이름을 잊어버렸어요 그냥 주고 갔어요 기억도 안나요


그 돈은 어린이들에게 가고 학교를 세울 겁니다 그 학교 교장이 거기 있었고 마을 이장도 거기 있었어요 그들이 그걸 할겁니다 그게 전부에요 그리고 난 떠났는데 다른 여성 단체가 왔어요 모두 원주민들이며 초콜릿 색이었어요 기도를 하던 여자인데 무대에서 그들은 불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기억하죠?


그들은 내게 와서 나를 위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어요 나는 그들에게 우리가 기도하던 제６구역에서 왔는지 물었어요 그들은 그렇다고 했죠 하지만 지금은 다른 곳에서 살고 그들 주민 중 일부는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말했어요 １６명의 한 가족이 작은 집에서 살고 있으며 위생시설은 없다고 했어요


그래서 물었지요 『얼마가 필요해요？』 그녀는 말했죠『미화 약 ２만 ２천 달러요』 그래서 그 돈을 줬어요 그녀에게 3만 달러를 더 주었어요 그들에게 더욱 필요한 급수체계를 수리하고 더 만들 경우를 위해서요 (훌륭해요) 수도관이나 급수탑 등이요 더 필요하면 나중에 알려달라고 했어요


제자들은 몇 명이나 있는지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입문을 했지요？ 또한 그들에게 무엇을 가르치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좋아요 그들이 너무 많아서 기억을 못해요 최소한 전 세계에 수 십만이나 수 백만 명이 있을 거에요 때로는 그들이 우리에게 연락하고 때로는 그냥 집에 있으면서 혼자 명상합니다 왜냐하면 입문 당시에 모든 걸 말해줍니다 한 두 시간 걸리죠


입문한 사람들은 무엇을 해야 하고 하면 안 되는지 자신을 보호하는 법과 진짜 예수의 비전과 길을 잃게 만드는 환영을 구별하는 법을 알게 됩니다 그러니 두 시간 안에 말해주는 게 많아요 그러면 그들 자신의 스승이 될 수 있어요


그들 내면에 무상사가 있으니까요 우리 모두 있어요 난 그걸 기억하는 법을 말해줄 뿐입니다 기억하는 길이 있어요！ 몇 년 동안 아들을 잃어버렸는데 아들이 어딘가에 신생아 반점이 있어서 일단 그를 찾으면 다시 알아보게 되는 것처럼요


천상에 있는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도 똑같아요 우리가 알 수 있는 중요한 게 있어요 되돌아가는 길이 있어요 우리는 거기서 왔으니까요 그래서 여기 오는 길이 있으니 틀림없이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돌아가는 길도 있어요


생활방식은요？ 생활방식이 있나요？


생활방식이요？ 예！ 도덕적으로 고상한 생각을 해야죠 예를 들면 우리는 성경의 계율이나 불교도의 오계를 지킵니다 그건 거의 유사해요 예 같아요 모든 생명을 존중하고 그래서 완전히 채식을 합니다 계란도 안 먹어요 사람들이 힘들게 번 재산을 존중해서 훔치지 않아요 각자 서로를 신으로 존중합니다 그래서 거짓말로 서로를 속이지 않고 서로 모욕하지 않아요


예를 들면요 우리 배우자와의 사랑의 서약을 존중해서 혼외관계를 갖지 않아요 예를 들면 배우자 외에 다른 사람과 함부로 섹스를 해서 사랑을 저급하게 하거나 더럽히지 않죠 이것은 우리의 수준을 측정할 기억해야 할 간단하고 기본적인 생활방식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이르면 영적 수준에 이른거죠 그게 전부에요 사실 계율이 아니에요 우리가 어디 있는지 아는 측정도구입니다 거기에 이르렀다면 우리는 괜찮아요 다음 단계로 성인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죠 그럼 그건 결혼이나 누군가의 배우자를 말하나요？ 배우자도 마찬가지죠 서약은 여기에 있어요！ 그 사람을 사랑하면 그나 그녀와 함께 해요 신의 선물인 성적 즐거움을 남용하여 사랑을 더럽히고 자신을 추락시키지 마세요


전쟁과 가난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대개 인간이 만들었죠 인간이 만든 거에요 우리는 시간을 들이지 않아서 서로 이해하지 못해서 전쟁을 합니다 종교 안에서도 같은 종교 내에서도 전쟁이 있어요 전쟁을 시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종교를 위해서가 아닌 때로는 개인적인 이익과 힘을 위한 것이고 물론 종교적인 목적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슬프게도 그들이 선택한 길을 걷고 항상 신이 의도한 길이 아닌 길을 걷는 다양한 사회구성원이 있어요


우리는 이 사람들을 참아야 합니다 신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그들을 일깨울 수 있는 길이 많아요 하나씩 차례로 그들은 제 정신으로 돌아올 것이고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겁니다 가난은 우리가 나누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전에 나한테 왜 재난지역에 가는지 왜 내 물건을 주는지 내 제자들이 직접 사람들에게 주도록 하는지 물었어요 그들은 항상 줍니다！


여러분이 아는 우리의 어떤 기부들은 공식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비공식적으로 일상적으로 줍니다 우리는 길에서 사람들에게 줍니다 빨간 불일 때 차를 세우고 줍니다 오늘 어린이들에게 준 것처럼 줍니다 거기 텔레비전이 있어서 그들이 그걸 봤지요 안 그러면 그걸 못 봤을 겁니다 어떤건 공식적으로주고 어떤 건 비공식적이죠 우리는 항상 줍니다


왜냐하면 빈곤문제는 세상 사람들 모두 가진 걸 나눈다면 결코 생기지 않을 겁니다 우린 음식이 충분하고 우리는 충분히 있어요 전 세계를 먹일 수 있는 모든 것이 이 세상에 필요 이상으로 충분히 있어요


단지 어떤 사람들이 너무 많이 가져서 어떤 이는 자기 몫을 가질 기회가 없어요 그들이 태어난 곳 때문이지요 그들의 배경 때문에 때로는 정치적인 상황이 그들을 막기 때문이지요 빈곤은 인간이 만든 거죠 신은 많이 줍니다 아주 많이요！ 우리들 모두 충분히 갖고도 남을 정도죠 우리 자신을 막고 있는 건 우리들이죠


당신과 당신의 인생에 대한 간단한 일대기를 말씀해주세요？


좋아요，난 어울락 (베트남)에서 태어났죠 나에겐 중국인의 피가 좀 흐릅니다 난 영국 국적이에요 난 평생 동안 우리 모두가 궁금한 대답을 찾으러 다녔죠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우리 안에 있는 신을 어떻게 볼 수 있나？ 그래서 결국， 히말라야에서 은둔하고 있을 때 그 대답을 찾았습니다


얼마나 오래 은둔하셨나요？


난 인도에서 2년동안 있으면서 찾아다녔죠 그런데 깨달음은 마치 섬광처럼 한 순간 일어났어요 찾아 다닌 건 길었죠


그때부터 어떻게 이 가르침을 발전시켰나요？ 그게 생겼을 때. 어떻게 실제적으로 발전시켜 대중에게 전할 수 있게 했죠？ 사람들，기초 수준에 있는 보통사람에게요


맞아요 나도 기초수준에 있어봤기 때문에 내가 찾기 시작한 때부터 찾았을 때까지 내가 아는 걸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어렵지 않았죠 매우 쉬웠어요 신은 늘 인간 봉사자를 선택해서 신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죠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건 내가 아닙니다


인간으로써의 내가 아니라，내 안에 있는 신의 목소리입니다 아마 나의 내면에서 더 명확할 겁니다 난 찾아 다녔고 마음을 가라앉혀 들으려고 했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모두 이 소리가 있어요 내면의 신의 목소리죠 단지 우리가 너무 바빠 들을 수 없을 뿐입니다 그래서 신이 자신의 메시지를 전해준 이래로 우리 각자 안에 있는 신을 이해하기가 쉬워졌습니다


집에 있는 시청자들을 위해서인데 당신의 사상이나 개념은 어느 학파에 가깝습니까？ 어느 학파의 사상에 가깝거나 비슷하나요？ 유사점이 뭔가요？


예 난 거의 모든 종교 경전을 공부했죠 그리고 난 나 자신이 회교도나 기독교 그리고 불교와 자이나교와 일치한다는 걸 알았죠 오직 한 분의 신이 언제나 말하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신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죠 자신이 좋아하거나 문화에 따라서요 심지언 전문 용어로요 이를테면 산스크리트의 『부다』란 히브루어로 『그리스도』지요 그래서 알라는 가장 높으신 분으로 예수의 아버지죠 한 분의 아버지가 있죠 난 모든 사람이 그걸 이해하길 바래요 난 모든 종교와 일치합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의 근원임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신은 모든 종교의 근원입니다 그 점을 좀 더 설명해 주세요 실제로 어떻게 그걸 찾았으며 무엇을 찾았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요？


예，알겠어요 찾는 건 다른 이들과 같았어요 우린 늘 궁금하죠: 신은 어디서 왔는가？ 어떻게 신을 찾을까？ 구도는 우리 모두에게 공통된 것입니다 그걸 기억하기 위해 운이 좋은 자에게 주어지는 게 바로 깨달음이죠 운이 좋아지려면 매우 깊은 기도와 신실함이 있어야 해요 또 이미 빛을 찾았거나 신을 찾았거나 내면의 신과 연결된 누군가가 있다면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그가 보여준다면 즉시 일어납니다


모든 종교는 우리 내면에 신이 있다고 말하는데 그게 우리가 찾아야 할 신입니다 신을 알라라 부르거나 아버지라 부르거나 전능한 신이라 부를 수도 있어요 신을 비쉬누나 브라만 이라 불러도 되죠 그리고 깨달음의 순간에… 깨달음이란『빛』과 『밝히다』란 뜻이죠 우리는 빛으로부터 왔어요 신은 빛이며 신은 사랑이며 깨달음의 순간에 온 우주가 빛으로 가득찬 것을 볼 거예요


우린 빛의 형태로 신을 볼 겁니다 예수나 부처， 모하메드， 나낙처럼 때론 지구에 있었던 스승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우리가 그들의 등급 이라면 천상으로부터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요 이곳 물질적인 세계에선 나 조차도 물질적 언어로만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우주의 비밀은，우리가 그걸 얻기 위해선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마치 유치원에선 유치원 것을 배우고 다음에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같아요 더 높은 교육에 대한 지식을 알고 싶으면 대학에 가야 합니다 더 진보해야 해요 더 나아가야 합니다！ 영적 영역에 있어서 발전하기 위해선 물질 세계에서 배울 수는 없습니다 영적차원에 가는 길을 보여줄 물질적인 안내자를 가질 수 있죠 그럼 그곳에 갑니다


이 물질적 안내자는 그녀가 그가 아직 육체에 있는 언제든 그곳에서 우리와 동반할 수 있어야 하죠 그래서，우리가 초보자일 때 문제를 만나면 우리는 신의 왕국으로 돌아갈 테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그녀나 그는 우리가 완전히 자신에게 의존하기까지 우릴 도와줘야 합니다 예，오랜 안 걸려요


다양한 종교들은 신에 대해서 다양한 이름이 있죠 알라，여호와，등등 하지만 또한 다른 이미지도 갖고 있죠 기독교에서처럼 삼위일체가 있죠: 성자，성부， 성신이요 그리고 예를 들면요 불교나 하리 크리슈나 관점에서 보면， 신의 수많은 다른 형상들을 볼 수 있어요 당신은 그들을 하나의 존재로 결합시키는 행위를 어떻게 설명합니까？


예，설명해 볼게요 예를 들면，삼위인 성부，성자， 성신은 이와 같습니다: 스승이 살아 있을 때 그는 신을 대표하는 아들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들이죠 그리고 아버지란 신이죠，아버지요 성령이란 그 아들의 내면의 영혼이며 우리 내면에도 있죠


우리가 육체에 있는 동안 우리의 본질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건 바로 신이며， 천국에도 있고 지상에서도 있고 우리 내면에도 있는 것이죠 그걸 인식해야만 해요 그걸 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런 다음 누군가 그걸 아는 자가 더 빨리 보여주는 거죠 안 그러면，어렵게 묵상해야만 하고 스스로 길을 찾아야죠 그건 더 어렵고 시간이 걸리죠，예


이제 불교에선 삼보가 있습니다 부처 승단 그리고 진리입니다 부처란 볼 수 없는 분이죠 마치 신처럼요 그리고 승단이란 성자란 의미예요 승단이란 부처의 모임을 뜻하며 부처와 연결되어 그의 가르침을 수행하는 존재들이죠


그리고 진리란 가르침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진리는 안 보이는 가르침으로 성경의 말씀이며 신으로부터 직접 오고 부처 자신의 머리에서 온 가르침입니다 알겠죠? 그래서 비슷해요 비슷합니다，그냥 사람들 자신이 다르게 인식하여 사물들을 다르게 보는 거군요 예，맞아요！


다른 언어로 다르게 표현할 것과 같습니다 심지언 어머니란 이름도 각 나라에서 다르게 부릅니다 하지만 같은 거죠 예，같은 겁니다 됐죠，그리고


다른 질문입니다: 창조주인 실제적인 신과 이 육체적이며 영적인 형태의 인간과 전체 우주 사이의 관계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뭔가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태초에 아주 오래 전인 태초에는 오직 하나의 통일체인 신이 있었고 우린 그 안엔 씨앗이었어요 우린 전체와 하나였으며 아직도 우리는 전체와 하나예요 그러다가 신이나 우리 내면의 신 모든 것의 신이 분리되어 다양하게 되어 서로를 즐기며，신을 즐기기로 결정했어요 가령 당신이 이렇게 거기 앉아 있다면 당신이 어떻게 생겼고 당신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당신이 잘생겼는지 보고 싶다면 거울을 봐야만 해요 거울은 당신의 형상일 뿐이지 진정한 당신은 아니죠 하지만 그럼에도 거울을 통해서 자신을 이해합니다 유사하게 우리는 비-신적인 물질차원으로 옵니다 그래야 뒤돌아보고 신을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건 깨달을 때만 알 수가 있어요 깨달음이 없으면 우린 이 육체와 세계를 사실로 인식합니다


거울에 눈을 고정하고 있으면 바라보고 있는 존재가 자신이란 걸 잊는 거와 같죠 예，이와 비슷하게 우리 내면의 신이 현재 거울을 보며 이 육체적 존재를 우리로 인식합니다 하지만 보고 있는 자는 진정한 자예요 하지만 그 환상은 정말 위대합니다


창조의 마술은 정말 위대해서 우리가 거울과 형상을 모두 잊게 하며 그걸 진짜로 고정시켜 버립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깨달아서 환상의 개념을 깨부수고 진짜를 찾아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원한다면요 원치 않으면 기다려요 우린 신을 찾는데 영원이 있어요 신을 찾거나 찾지 않는 것은 큰 일이 아닙니다 우린 항상 신과 함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신이며 자신에 대해 아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이슬람에 대한 특별한 질문인데요 당신은 이슬람교가 선지자 모하메드를 (그에게 평화가 있길) 통해 메시지를 보냈다고 생각하세요？ 이슬람교가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선지자를 통해 신이 보낸 메시지인가요？


네 분명 신이 보낸 것입니다 육체적 인간 모하메드가 아니라 신 모하메드지요 그의 내면에 있는 신 전체의 신이 하나되어 우리가 모하메드라고 부르는 육체를 통해 이야기 합니다 그는 그 당시의 선지자였어요 그 때엔 모하메드 혼자였습니다 하지만 신은 자신의 아이들을 일깨우기 위해서 여러 세대에 걸쳐 많은 모하메드를 계속 보내야 했어요


우린 선지자 모하메드의 시대에 태어나는 행운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 여기 있어요 그러니 늘 일깨우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모하메드의 영적인 후손 말입니다 모하메드나 예수의 후손은 어디서나 태어납니다 신이 뜻하신 대로 다른 자녀들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죠 그건 천국의 뜻이죠 알다시피 종교마다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문화에요)


모두 신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신의 메시지는 많은 거죠？ 그것들 모두 괜찮나요 괜찮지 않나요?


그들 모두 하나를 가리키며 그게 신이죠 그들 모두 사는 동안 신을 찾으라고 합니다 코란에 모든 종교는 신에게 속한다고 했죠 그렇게 적혀있어요 그들의 본질을 우리가 지금 이순간 볼 수 있는 건 아니죠 왜냐하면 한편으로 코란에 신의 종교는 다른 종교가 아니라 이슬람교 뿐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는 아니다 좋아요 맞는 말입니다 백퍼센트 맞아요 날 믿으세요


그 당시 모하메드는 신의 정확하고 올바른 가르침을 전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어떤 사람들이 모하메드가 살았을 때 모하메드를 믿고 그에게서 바른 가르침을 받았다면 이슬람교는 유일한 진짜 가르침일 겁니다 스승이 아직 살아있고 직접적인 가르침과 진정한 가르침을 전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에 있었던 종교들은 그저 이론일 뿐이었습니다


예수가 살아있을 때 그 종교는 진짜였어요 직접적인 가르침으로 사람들이 빛을 보고 신과 대화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스승이 떠나면 마지막이든 처음이든 다른 선지자가 와서 사람들을 다시 신과 연결시켜야 합니다 그 당시엔 누가 왔더라도 그가 유일한 진짜 종교입니다


하지만 그건 정말로 코란의 메시지에 반하는 겁니다 신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며 그래서 말과 개념과 이론 때문에 싸우는 겁니다 그냥 눈을 감으면 즉시 신을 보게 해 주겠어요 그럼 신께 얘기하고 알라께 물어볼 수 있어요 『실제가 뭐죠？ 진리가 뭐죠？』 여러분은 아주 종교적이며 헌신적이죠 여러분의 신념에 아주 감동받았어요 하지만 하나가 빠졌죠 바로 신입니다！


우린 늘 신에 대해 말하고，마지막 선지자에 대해 말하고 진리에 대해 말하지만 보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내가 보는 걸 볼 수 있다면 다시는 논쟁하지 않습니다 지금 신을 보고 싶으세요？ 빛을 보고 싶어요？ 난 보여줄 수 있고 도와줄 수 있어요 여러분 안에 있으니까요 알라는 내면에 있어요 우리가 이걸 이해하지 못하고 신을 보지 못하면 우리의 지식이 아주 제한됩니다


코란은 진정한 가르침이지만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모하메드의 말을 이해하고 같은 등급에 오르고 최소한 거의 같아지려고 하면 모하메드의 등급에 있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많은 오해가 있을 겁니다


우리가 신의 지식 대신에 우리의 제한된 이해에 의존하기 때문에 영원히 토론할 수 있죠 내가 이해한 것과 여러분이 이해한 것이 다르니까요 하지만 나도 거기 가봤기에 여러분을 사랑해요 아무도 그가 모든 걸 이해한다고 말할 수 없는 위대한 진리가 있다는 걸 압니다


난 신이 내게 알라고 하는 것이면 뭐든 이해할 뿐입니다 그리고 신이 나에게 주시는 모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린 영원히 배웁니다 선지자조차도 영원히 배우지요 신은 무한하니까요！ 하지만 전체를 알 수도 있고 핵심을 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핵심을 알기를 원한다면 한정된 시간만이 필요하겠죠 나는 그저 신을 알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


우리 단체에는 이슬람교도 있고 기독교도 있고 불교도 있고 자이나교도 있고 힌두교도 있어요 모두 다 있습니다！ 우린 결코 서로 다투지 않습니다 내면으로 들어가면 하나뿐인 유일한 신을 알기 때문입니다 신은 인간의 논쟁으로 달라졌고 인간의 언어로 약간 다르게 묘사되었으며 다른 두뇌를 통해 훨씬 더 다르게 이해된 거죠


알다시피 어떤 사람의 두뇌는 다른 사람의 두뇌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의 두뇌는 완전하지만 어떤 사람의 두뇌는 손상되었지요 몇몇 사람들의 두뇌는 약간 달라요 그렇죠？ 그리고 그들의 교육적 배경이 그들로 하여금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이해하게 만듭니다


내면의 인식 수준이 그들을 다르게 만들죠 하지만 난 괜찮아요 문제 없습니다 난 사람들과 논쟁하거나 사람들이 틀렸고 내가 옳다고 말하러 온 게 아니에요 난 그저 모든 종교의 뒤에 있는 진정한 진리를 알 준비가 되어있고 이를 알아볼 용기를 지닌 사람에게 보여줄 뿐입니다


유일한 답은 내면으로 들어가서 여러분 자신이 직접 우주의 지식을 찾아서 비밀을 밝혀내서 자신에게 답해주는 겁니다 아무도 이런 것들을 증명할 수 없으니까요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세상이 변했을까요？ 변하고 있거나 변하지 않았을 겁니다 세상이 바뀌는 건 당신의 태도가 바뀌고 모든 생명에 대한 이해와 경외심이 바뀌기 때문이죠 그럼 더 행복해지죠 모든 것이 신의 뜻이며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모든 것을 받아들이죠 비록 우리가 그렇게 보지 않아도 육안으로 그렇게 못 보더라도 모든 건 완벽합니다


여기 온 모든 영혼은 자신의 삶，자신만의 길을 선택했으며 자신만의 고통 혹은 행복을 선택해서 다양한 길을 거쳐 신에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그가 준비되었을 때 우리가 육체를 갖기로 결정했을 때 또한…


결코 즐거울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군요 항상『난 고통받을 거야』라고 하죠 아뇨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즐거운 시간도 있어요 맞습니다 저도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위에서 결정한다면 이 아래로 내려와서 어떤 삶을 살게 될 지 아나요？


네 우리가 결정하죠 우리가 결정해요？ 네 우린 신입니다！


우리가 부모를 택하고 살 곳을 선택하나요？


그럼요 당연하죠！ 우린 신입니다！ 그리고 한번 여기 오기로 하면 우리가 신임을 잊습니다 그것이 목적이죠 그래야 다시 기억할 수 있습니다 휴가를 떠올려 보세요 집을 떠나오면 편안한 집을 더욱 감사하게 되지요？ 휴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편안한 집으로 돌아가길 갈망해요


관음법문 명상이 범죄와 폭력으로 곤란을 겪는 남아프리카에 뭘 줄 수 있나요？


이곳이 가장 필요한 곳이죠 그렇지 않다면 다른 모든 장소와 같이 모두 신이 필요해요 특히 문제를 겪고 있을 때는요 하지만 어디서 신을 찾을 수 있는지 모르고 있기 때문에 우린 고통스럽습니다 고통스러워서 다시 신을 기억하게 되지요


관음법문은 신의 말씀을 명상한다는 중국어로 된 이름입니다 신의 말씀은 입문할 때 듣게 될 겁니다 그리고 이 우주의 언어로 신은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요 삶을 다루는 방법과 천국과 신의 실제 정체와 우리 자신의 정체도 보여줍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신과 하나임을 알고 더 나아가서 개별화된 신임을 알게 됩니다


물론 한번 신을 알게 되면 우린 다시 신이 되지요 그리고 신은 무지해선 안됩니다！ 신은 자신의 삶에 뭘 해야 할지 알아요 신은 어떻게 자신의 고통을 고양시키는지 알게 될 겁니다 신은 신이 될 것이며 다시 강해지고 사랑이 많고 편해질 거예요 우리가 신이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든 상관없이 영원히 행복할 겁니다 우린 모든 것에 대해 알게 될 겁니다 우리 마음에 더 이상 미움이 없을 겁니다 모두 신을 알게 된다면 우린 다시 천국에 살게 될 거예요 그게 황금시대에요 진정한 황금시대죠


칭하이 무상사님 세계 종교 회의가 끝나고 나면 남기게 될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사람들이 서로를 더 많이 알고 서로의 차이점을 받아들이겠지요 하지만 형제애를 진정으로 아는 건 사실 우리가 하나임을 아는 것에서 옵니다 그리고 그걸 아는 유일한 방법은 신의 지식을 통해서， 우리의 깨달음을 통해 다시금 신과 하나됨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매일 그렇게 하는 걸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입문할 때 즉시 맛보는 것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전 남아프리카를 위한 스승님의 밀레니엄 메시지는 무엇인지 여기 남아공에서 전해주시겠어요？


나의 메시지는 모든 밀레니엄을 위한 거죠 신을 아십시오 그럼 다른 모든 것은 돌봐질 것입니다 신을 알게 되면 우린 행복해 질 겁니다 이미 신을 알고 있다면 좋은 일입니다 아직 신을 모른다면 신을 아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그가 아프리카인， 독일인，인도인이든 여러분에게 신을 일깨우고，다시 신을 아는 방법을 보여주고 신의 빛을 보여줄 사람을 찾으세요


신을 아는 사람은 신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을 깨닫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여러분에게 빛을 보여줄 수 있는 자에요 빛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천만에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