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이자 남편 크리스토퍼 보톤과 저는 상당히 어린 ２２살 때인 １９９１년 이 부지를 발견했어요 우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생활의 모습을 발견하는 거였죠

겸손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멋지고 지속가능한 교육시설로 장엄한 미국의 『보물의 주』 몬태나의 ３６헥타르 숲 속에 위치한 세이지 마운틴 센터로 떠납니다

오늘 ２부작의 １부에서 남편 크리스토퍼 보톤과 센터를 세우는 과정에서 처음부터 온 마음으로 친환경과 지구 친화적 원칙을 지킨 린다 웰시씨를 모셨습니다

여기 왔을 때 지성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청춘의 오만으로 짧은 시간에 발견한 많은 생각들이 여기 이 땅에 반영되어 있는 지성에 의해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는 １９９１년 젊고 열성적인 부부가 새로 구입한 부지로 낡은 네 바퀴 트럭에 책 상자들을 싣고 왔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철학에 빠지고 양심적인 삶을 믿는 그들은 요가와 명상을 수행하며 유익한 완전채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인적이고 지속가능한 삶을 알릴 교육센터를 만들 꿈을 가지고 １０년 계획으로 직접 두 손으로 간단한 오두막을 빠르게 짓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에서 발견된 완벽함을 닮으려는 직관적 갈망으로 통나무와 짚 더미 등 자연건축재료만 사용하였고 지역에 풍부한 햇빛과 바람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만 설치했습니다

오늘날 세이지 마운틴 센터는 멋지게 건축된 친환경 건물군과 풍부한 유기농 텃밭이 있지요 현재 시설은 강좌와 시범 세미나, 지속가능 생활 워크숍과 무료안내 투어를 제공합니다 센터는 채식도 홍보합니다 린다 웰시를 만나 센터 주위를 즐겁게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생활에 대한 깊고 박학한 통찰과 직접적인 지식을 들어봅니다

제가 즐기는 주제는 이 지역에서 셀비어가 있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 제거하려던 이야기지요 지역상점에 가서 물었어요 『어떻게 샐비어를 제거하나요？』 그들이 말했어요 『태우거나 짓밟거나 독을 주세요』 태우다가 화재가 날지 모른다고 생각했고 독은 원하지 않아 밟으려 했어요

매립장에 가서 큰 금속 매트리스를 가져와 제가 위에 타고 크리스토퍼가 주변 초원으로 끌고 다니며 셀비어를 밟으려 했는데 결국 초원전체에 아름다운 샐비어가 가득해졌어요 이 이야기는 우리가 땅에 하려는 일과 여기서 원하는 구조를 발견하기 위한 우리들의 의식변화를 상징합니다

동식물군에 이 종은 이미 반영되었고 이 지역을 점령했으니까요 그 일이 우리에게 더 겸손한 태도를 갖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조각 통나무 주택과 짚더미 건축을 고안했고 거기서 살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태양열과 풍력으로 발전했으며 기존 배전망은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린다와 크리스토퍼의 이상은 현대에 자연의 완벽함을 따르는 것입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는 태양열 전지와 풍력 발전기로 자체 발전을 하며 높은 산의 바람과 몬태나의 풍부한 햇살이 일년 내내 풍부한 전기를 공급합니다 에너지 의식과 보존은 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 대중 워크숍과 세마나를 통해 홍보됩니다

태양열전기 시스템은 ４개의 요소로 구성되는 독자적인 태양열 시스템입니다 저희 경우엔 태양열 집열판과 풍력 발전기가 자체적으로 있어요 전기가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조절하는 제어장치와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가 있어요 그리고 변환기나 변환로가 저장된 에너지를 교류전기로 바꿉니다

모든 건물에는 기존 방식의 전선이 있으며 배터리에 저장된 직류를 전환기가 바꿉니다 그러니 ４가지가 필요합니다 저희는 ４와트시 전기를 생산하며 여기서 약 ４와트를 사용합니다 일반 미국 가정은 하루에 ２５킬로와트 전기를 사용해요

저희는 상당히 큰 부지가 있지만 대부분 가정이 쓰는 것에 비해 일부일 뿐입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는 이것을 설명하려 하는데 모든 전자제품과 현대의 편리함을 적은 에너지 비용과 영향을 주며 즐긴다는 개념을 알리려고 합니다

몬태나는 겨울에 가장 추울 때는 영하 ４０도까지 내려가는 극단적인 날씨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추운 날에 따뜻하게 유지하도록 센터는 친환경 건축원칙들을 지켰습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에서 흥미를 보이는 일의 하나는 특히 이 고도와 기후에 맞는 잘 단열된 건물입니다 조각 통나무 주택은 열과 추위에 대한 단열성능이 Ｒ２５입니다 그러나 조각 통나무 주택은 많은 축열체를 가졌지요

건물을 남향으로 짓고 남쪽에 많은 유리를 넣으면 태양의 빛과 열을 여러분 공간으로 초대하게 됩니다 햇빛이 벽을 쬐면서 벽을 덥히게 됩니다 그러면 저녁에 방의 온도가 내려갈 때 벽이 다시 열을 내뿜게 됩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는 세 채의 친환경 주거건물과 １９９１년 지은 원래의 기울어진 나무 별채와 손님숙소 메인 센터가 있지요 웰시씨는 모든 건물들을 행복하게 보여주며 건물에 사용한 다양한 친환경 특징들을 알려줍니다

이 작은 집은 기울어진 나무 별채로 부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울어진 나무를 가졌습니다 이 작은 별채를 좋아하는데 누구라도 가능한 구조입니다 건축에 약 ２천불이 들었어요 재활용의 미닫이 유리문과 짚, 오래된 나무와 모르타르로 지었고 퇴비화 화장실을 설치했습니다

여기 사막에는 약 ３０５ｍｍ의 강우량이 내리니 물의 사용법을 아주 유념해야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수세식 화장실은 이치에 맞지 않는데 물이 부족하고 소중하기에 그렇게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울어진 나무 별채를 지은 소중한 경험에서 린다 웰시와 크리스토퍼 보톤은 새 개념으로 손님 숙소를 지었지요 별채보다 더욱 크고 섬세하며 손님 방들과 퇴비화 화장실 수돗물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일년 내내 겨울에도 손님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지요

손님 숙소는 크리스토퍼와 제가 세이지 마운틴 센터에서 두 번째 지은 건물입니다 기울어진 나무 별채를 지으며 배운 모든 지식을 여기를 건설하며 응용했습니다 남향이고 재활용 미닫이 유리문이 남쪽에 있어 햇빛이 들어와 태양의 빛과 열이 작용하며 많은 축열체가 있습니다

이 건물에 자부심을 느끼는데 화석연료를전혀 쓰지 않았지요 저기 지붕에 보이는 열공기 패널을 사용해 그것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열공기 패널은 지붕에 들어간 그냥 상자들로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점을 이용했지요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 재활용 물탱크를 감싸니 버리는 열로 물을 예열하지요 나무 스토브에 불을 피우면 물이 예열됩니다

그것은 열 흡수 시스템이 있어 같은 탱크로 열이 올라가니 올라간 열을 뜨거운 물에 다시 이용했습니다 두 시스템으로 샤워를 위한 충분한 물을 얻지요 프로판 가스나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그것이 가능해요

린다와 크리스토퍼는 자연을 관찰해서 구정물을 재활용하는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었지요

자연계를 흉내내면서 자연을 우리의 스승으로 보는 다른 일은 자연이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법들입니다 자연생태계에는 쓰레기가 보이지 않아요 자연의 숲에는 매립지가 없지요 자연계에서 흉내 내려고 시도한 일은 한 종의 쓰레기가 다른 종의 음식이 되는 것입니다

가령 우리가 사용한 물을 물을 사랑하는 다른 종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습지를 만들었는데 아주 습하지는 않지만 여기 건물 서쪽의 작은 지역에 개울가에 발견되는 아스펜 숲 같은 식물들을 심었습니다 아스펜 나무와 물을 좋아하는 식물을 심어 구정물을 활용합니다 화장실 물을 제외한 모든 물이 습지로 갑니다

참된 지속가능성의 본보기인 세이지 마운틴 센터는 친환경 생활에 대한 지식을 얻으려는 많은 사람에게 소중한 교육의 장소로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린다 웰시씨 크리스토퍼 보톤씨 오랫동안 환경을 보전하고 훌륭한 꿈을 실현하며 지구를 친절하게 다루는 멋진 본보기를 보여주신 활동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사려 깊은 여러분 다음주 금요일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세이지 마운틴 센터의 메인 센터와 아름다운 유기농 정원의 전경을 살펴보는 ２부작의 ２부도 기대해 주세요

세이지 마운틴 센터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SageMountain.org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항상 기쁨이 충만한 나날을 보내세요

소중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ＴＶ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몬태나주 화이트홀의 숲 속 ３６헥타르에 위치한 장엄한 친환경 교육시설 세이지 마운틴 센터를 계속 조명합니다

미국 서부에 있는 아름다운 몬태나주는 캐나다와 국경을 접합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는 ２０여 년 전에 크리스토퍼 보톤과 린디 웰시씨 부부가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생활에 대한 문제를 대중에게 알릴 꿈을 가지고 몬태나주에 와서 설립했습니다

젊은 부부는 주변과 조화로운 공존을 갈망했고 자연을 스승과 인도자로 보았지요 거주 공간과 기울어진 나무 집을 친환경 건축재료인 조각 통나무와 짚 더미 단열재를 사용해 빠르게 지었습니다

오늘날 세이지 마운틴 센터는 멋지게 건축된 친환경 건물군과 풍부한 유기농 텃밭이 있지요 풍부한 몬태나의 햇살과 바람을 이용하기 위해 태양열 집열판과 풍력발전기를 세웠고 지속가능 워크숍과 요가 강좌 친환경 에너지 발전 세미나와 무료 안내를 제공합니다

센터는 완전채식 생활도 홍보합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로 돌아가서 가슴이 따뜻하고 박식한 린다 웰쉬씨와 부지에서 최대의 건축물인 주 건물에 대해 알아보는 여정을 계속 하겠습니다

센터의 에너지 중심이자 활동 공간인 주 건물에는 설립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에서 여기가 중심 건물이며 성공리에 이전의 모든 노력들을 반복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다시 남향이며 남쪽에 많은 창문을 두었습니다

남쪽에 ４０％에서 최대한 ７０％까지 태양열 얻는 창문을 권합니다 열을 발산하는 콘크리트 바닥은 또한 난방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발열 바닥이란 무슨 뜻인가요？

콘크리트 안에 파이프를 넣어 온수가 관 속을 순환하여 바닥을 덥힙니다 방에서 몸의 낮은 부분에 열을 주니 깨끗하고 뜨거운 공기를 많이 불어넣을 필요가 없어요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 좋지요

나무 난로 주위에 작을 벽을 세워 더 많은 축열체를 만들었습니다 이 콘크리트 벽이 나무 난로가 뿜는 열을 약간 흡수합니다 또한 재료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반을 바닥으로 마무리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２층도 만들었으며 또한 바닥판재로 마감하여 자재 사용을 최소로 줄였지요 여기서 우리의 일은 환경영향이 아주 크기에 집을 이렇게 지으려고 했어요 에너지 집약형이죠

가능한 언제라도 １)집을 조금 더 적게 만들고 ２)사용하는 자재는 에너지 집약형으로 만들지 않아 전기를 절약합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가 친환경 생활을 홍보할 때 주안점은 가정의 에너지사용 감소입니다 절전형을 사용하며 현대 기술의 이점을 즐기지만 재정 부담과 환경 비용은 약간일 뿐입니다

많은 집에는 유사 부하가 많아요 전자제품은 끄더라도 전력을 씁니다 디지털 시계가 있는 모든 것은 꺼도 전기를 사용합니다 작은 블랙박스나 작은 변압기가 있는 모든 것은 꺼놓아도 전기를 씁니다 유사 부하를 없앤다면 전력 소비를 １０％까지 줄일 수 있어요

이 집에는 스위치가 있어요 식기 세척기를 사용하고 싶으면 이 스위치를 켜요 주방 저쪽과 이쪽을 위한 스위치가 있어요 그래서 이곳에는 모든 것을 끌 수 있으니 새는 전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햇빛 튜브를 사용하려 하지요 햇빛 튜브는 햇살과 비슷한데 더 효과적이죠 구성에 구멍이 더 적으니까요 이 튜브는 흥미로운데 반사 슬링키와 연결되어서 지붕 속으로 출구가 있지만 우리 바로 위의 침실을 통과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햇살 튜브로 우리 일터를 비출 수 있고 심지어 저녁에도 주방의 조명을 아주 드물게 켤 뿐입니다 어두운 곳에 빛을 가져오는 다른 수동방식이죠 가정에 조명을 켜지 않고도요

지난 주에는 세이지 마운틴 센터의 충분한 햇빛과 바람을 사용하는 태양열 집열판과 풍력발전기를 보았는데 주건물의 전력실은 모든 건물들에 전기를 공급하는 배터리은행이 있습니다

전력실을 보여드릴게요 내부 구조를 보실 겁니다 독립형 태양열 전기 시스템은 ４가지 다른 요소가 있으며 풍력 발전기와 태양열 발전기를 보았습니다

밖엔 광전지 패널이 있습니다 이것은 유리매트 흡수식 배터리 은행입니다 이것은 변환장치로 배터리에 저장된 에너지를 교류 전기로 바꿉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큰 장소는 엄청난 배터리가 있을 거라 여기지만 이 배터리 은행이 전부입니다 모든 저장 전력은 여기 있어요 이 배터리 은행이 모든 건물들에 전력을 공급하며 이 변환기가 여러 곳으로 전력을 보냅니다

린다와 크리스토퍼는 완전채식인이며 완전채식인이며 사회가 건강한 채식으로 바꾸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엄청난 이로움을 알고 있습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에선 언제나 완전채식 생활을 소개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저희는 더 많은 내 고장 음식을 먹으려고 합니다 여기서 식사의 기본은 살아있는 자연식품을 먹는 것입니다 놀라운 렌즈콩과 곡물, 유기농 밀을 기르는 농협이 있습니다

그런 것을 식사의 기본으로 하고 우리가 재배하는 것으로 채웁니다

식품사슬에서 낮은 것을 먹고 육식은 없으며 채식을 하지요 채식은 에너지가 효율적인 음식이고 환경영향이 아주 적으며 소가 생산하는 메탄을 감소시키고 육식산업의 전체와 관련된 물의 오염과 다른 오염들을 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축산업은 도덕적인 문제도 야기합니다

동물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게 만들어요 가령 닭은 파거나 쪼아 먹지 못하고 돼지는 땅을 파지 못하니 그런 동물들의 감각 생활을 도덕적으로 훼방하는 거지요

채식을 하므로 우리 가치관을 표현하며 식품 소비가 더욱 지역적이고 오염된 식품을 먹을 기회가 훨씬 줄어들지요 육식을 하면 고기에 축적된 많은 오염을 먹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건강과 생태적 경제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런 채식을 경험하고 실천할 훌륭한 기회를 갖지요

이제 아름답게 집에서 키운 영양소들을 센터에 제공하는 유기농 텃밭을 방문합니다 몬태나의 산에 산다는 것은 재배 철이 짧지만 크리스토퍼와 린다는 여러 가지 건강한 야채와 허브를 성공적으로 재배했습니다

여긴 텃밭입니다 이것은 수확 중인 작은 다년생 허브 나선밭이죠 맛있는 수프를 만들길 바래요 타임과 로즈메리 파슬리, 레몬밤, 박하 샐비어, 오레가노가 있는데 오랫동안 겨울나기 종을 연구했습니다

그러니 배우는 많은 과정과 기록들이 있어요 케일을 성공했기에 ６-７종의 케일을 재배하는데 날씨가 추울수록 더욱 달아지는 야채입니다

훌륭한 식물로 여기서 정말 감사하는 야채죠 다년생 텃밭은 여러 해를 위해 나무딸기와 아스파라거스 돼지 감자와 마늘을 재배할 겁니다 그리고 높이 올린 텃밭도 있어요

정말 빽빽하게 재배하려고 텃밭을 높였어요 작은 버팀목을 만들었는데 덮개가 있는 작은 마차 같아요

여기는 ６월까지 식물을 심지 못해요 ６월에도 눈이 모든걸 덮으니까 이것이 일찍 농사를 시작하게 합니다 (그렇군요) 그리고 가을에는 위를 덮어요 폭풍이 온다는 소리를 들으면 위를 덮어요 그러면 온도의 영향이나 폭풍의 영향도 줄일 수 있어요

이것은 온실로 만들 예정인데 기대가 크지요 지금 진행 중입니다 짚 무더기 온실이 될 거에요 그렇게 하면서 태양열 패널을 쓰고 자갈바닥에 글리콜을 순환시킬 겁니다

그러니 여기서 불이나 프로판 난로를 쓰지 않고 수동적으로 운영하며 태양의 열과 빛으로 글리콜을 순환시켜 더 따뜻한 공간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실제로 린다와 크리스토퍼의 한결 같은 노력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속가능한 최고의 생활을 실천하는 법을 배우며 미국 몬태나 화이트홀의 세이지 마운틴 센터를 방문하여 소중한 경험을 얻고 있습니다

린다 웰쉬와 크리스토퍼 보톤씨 세이지 마운틴 센터의 모든 작업 팀들이 오랫동안 훌륭한 모델 하우스와 교육센터를 헌신적으로 만들고 운영한 일에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앞으로 계속 기쁨과 성공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세이지 마운틴 센터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깨달은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가족과 함께 신의 사랑과 은총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