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기찬 여러분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오늘은
제 80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와
뉴욕 국제
자동차 쇼에서
친환경 자동차를
조명하는
2부작의 1부를
보내드립니다
2010년
3월 4-14일
스위스 제네바의
팔엑스포에서
열린 전시회와
2010년 4월
2-10일, 미국
뉴욕의 제이콥 제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입니다
세계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은
차의 연비향상을
꾀하면서
두 자동차쇼에서
많은 숫자의
친환경 기종이
선보였으며
작고 가볍고 연비가
좋은 차들이
주종을 이뤘습니다
하늘을 깨끗하게
만들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멋진 전기차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제네바 쇼에서
먼저 남아공
옵티말 에너지의
배출 제로인
리튬이온 배터리
자동차 줄을
소개합니다
아프리카 최초로
현지 개발된
전기자동차이며
옵티말 에너지는
약 75%가
재생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줄은 시속 0에서
60km까지
5초 이내에
100km까지는
16초 이내에
가속합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135km이며
한번 충전하면
300km까지
운행합니다
옵티말 에너지의
CEO이며 회장인
코부스 메이링씨가
이제 줄의
중요한 특징들을
설명하겠습니다
줄은 세련되고
타협하지 않은
작지만 공간이 넓은
5인승으로
시내와 고속도로
주행에 적당합니다
성인 5인승이죠
보통사람보다
덩치가 약간 큰
저 같은 사람도
5명이 탑니다
트렁크도 아주 커요
고객에게
다른 배터리 옵션을
제공하는 유연성도
있습니다
줄은 전기차이나
기존 시스템과
전혀 다릅니다
옵티말 에너지는
제휴와 동맹을
적극적으로
맺으면서 또한
남아공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신차 계획의
시작에 필요한
충분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제네바 쇼에서
리튬이온 인산염
배터리의
도시형 자동차인
크로아티아의
XD를
소개하겠습니다
자그렙의
DOK-ING가
디자인한 차는
최고속도가
시속 130km
0- 100km까지
7.7초에 가속하며
한번 충전하면
200-250km를
달립니다
배터리의 80%
충전에 보통
6시간이 걸리며
완전 충전에는
8시간이
소요됩니다
XD수석디자이너
이고르 주릭이
이 멋진 자동차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 차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크로아티아에서
모두 계획했어요
많은 유람선이
아드리아해의
우리나라에 오는데
유람선들은
한 번에 3천명을
데려오며 모두가
차를 원합니다
시험계획으로
주차장에
차량 50대를
준비했는데
태양열 지붕이
덮여있어 차량에
추가의 전기를
제공했습니다
여행객들이
카드를 긁으면
전기 자동차로
조용하고 청정하게
200km
왕복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차는 실제로
컴퓨터가 만들었어요
기존의 진흙
모델링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지요
전기는 어디서
얻나요?
크로아티아의
모든 차들이
전기 자동차로
바꾸어도
전기생산을
6%만 늘리면
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단지 6%만요!
우리 나라는
햇빛이 풍부하니
그걸 이용했어요
차를 보여주세요
그러지요
3인승 차량입니다
3인승 차량으로
다리를 위한 넓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보다시피
어린 사람이
중간에 앉습니다
거기는
차의 중간이니
어떤 사고에서도
안전하지요
모든 사고 부위에서
멀리 있으니까요
포드 자동차사의
하이브리드
전문이사인
길 모탈라틴씨가
뉴욕에서 자사의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차 기종들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포드사가
최근에 핵심적인
기술개선을 통해
연비향상을
했다고 말합니다
포드의 퓨전과
밀란 하이브리드는
작년에 출시됐는데
미국의 중형세단 중
연비가 최고이며
오늘은 MKZ
하이브리드를
발표합니다
비슷한 연료체계에
같은 기본연비인
도시에서
갤런당 58km
고속도로에서
65km에서
출발했습니다
저희의 2세대
기종입니다
저희 전지로
운행하지만
저희 회사는
화학반응을
개선했습니다
전지의 크기를
줄이고 같은
에너지 수준끼리
묶어서
더욱 작고 가볍게
만들고 효율도
향상했습니다
에지 수소차는
지금까지 저희의
현재 실험기술을
계속 사용하는
몇 종류 차량의
하나입니다
에지와 함께
상당히 많은
수소차량들이
운행하면서
기술을 개발하고
계속 향상하여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잠시 후
뉴욕과 제네바
자동차 쇼에서
더욱 훌륭한 차량을
계속 소개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제80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와
뉴욕 국제
자동차 쇼의
하이라이트를
계속 소개합니다
이제 미국과
일본에서 온
친환경 차량들인
시보레와
니산 자동차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시보레 볼트는
두 동력인 플러그형
리튬이온 차에
가솔린 엔진도
장착했습니다
한번 충전하면
전기로만
65km까지
운행합니다
그 후에도 계속
충전 없이 운행하고
싶다면 장착된
가솔린/E85
발전기가 전기를
제공하니 가솔린을
가득 채우면
480-640km를
달릴 수 있습니다
시보레는 이 차가
시내에서 리터당
평균 100km를
달리며 매일 밤
완전히 충전된다고
말합니다
시보레의
미국판매이사인
존 휴지스씨에게
무거운 짐 등을
차에 실었을 때
볼트의 연비에
대해 물었습니다
볼트의 한 가지
독특한 점은
회생제동을
장착했습니다
차가 달릴 때는
운동에너지가
있습니다
브레이크를 밟을 때
이 운동에너지를
회생제동으로
잡아서 배터리로
흡수해 계속
활용합니다
그러니 무게가
운동에 더해지고
에너지로 움직이니
감속할 때 에너지를
다시 흡수합니다
효율을 높여줘요
그래서 볼트엔 짐의
영향이 작습니다
시보레의 다른
기종인 2011
크루즈 에코는
혁신적인 안정성을
가졌습니다
연비는 리터당
17km이며
0-100km까지
가속하는데
수동기어일 때는
10초 내에
6단 자동기어는
9초에 가능합니다
추가의 공기마찰
감소 노력으로
자동차 아래의
난류를 살펴보고
광범위한
공기터널을 시험해
디프렉터
후면 현가장치와
다른 것들을 감싸는
후면 아래의
본체 전체길이를
연장했습니다
유동저항 감소가
약 0.25가 되니
갤런당 1마일을
절약하게 됩니다
현재 이 차는
유럽, 중국, 한국
호주, 인도에서
안정성에 별 5개를
받았습니다
10개 에어백이
있어 차내의
모든 사람을
주변과 뒤에서
감싸기에
추가의 장치들로
보호됩니다
승객과 운전자를
위한 보통의
전면 에어백과
무릎 에어백
승객과 운전자의
목과 골반을
위한 에어백
앞과 뒤의
승객들을 위해
지붕을 완전히 덮는
전복 보호용
에어백, 뒷좌석을
위한 목 보호
에어백이 있지요
끝으로 니산자동차의
베출 제로 차량인
리프를 알아봅니다
시내 주행을 위한
완전 전기차로
설계되어 충전하면
160km까지
운행합니다
가정 충전기의
220볼트로
4-8시간 걸려
완전히 충전되며
특별 급속충전소에선
26분 만에 80%가
충전됩니다
니산은 여러 나라의
전력회사
민간단체, 정부와
제휴하여
이런 충전소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리프의 최고속도는
시속 145km
이상입니다
완전히 새 방향을
향한 선구자인
니산 리프는
혁신적인 배출제로
차량으로 유럽에
처음 발표되었지요
5인승 니산 리프는
르노 니산이
대량생산을 위해
설계한
완전 전기차에서
완성된 라인업의
첫 기종입니다
고객을 위해
적당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리프의
전체 가격은
비슷한 디젤차량의
가격과 흡사합니다
소유자들은 곧
가정에서 밤새
충전하며 주유소를
이용할 필요가
전혀 없어집니다
더욱 중요한 점은
배출 제로
소음 제로
석유 제로이며
또한 위험 제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세계의
많은 정부들은
친환경 차량구입에
금전 혜택을 주는데
미국은 플러그방식
전기 차를 구입하면
7500불 세금 공제
일본은 13년 이상
사용하면 2500불
세금공제를 제공하니
친환경 차량의
선택이 성장할
것입니다
다음주 금요일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제네바 국제
모터쇼와
뉴욕 국제
자동차 쇼에 전시된
호화 기종의
친환경 차량 등을
계속 소개하는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소개한
친환경 차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제네바 국제 모터쇼
뉴욕 국제
자동차 쇼
현명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상의 밝은 빛과
소리가 충만한
나날을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활기찬 여러분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오늘은
제 80회 제네바
국제 모터쇼와
뉴욕 국제
자동차 쇼에서
친환경 자동차를
조명하는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2010년
3월 4-14일
스위스 제네바의
팔엑스포에서
열린 전시회와
2010년 4월
2-10일, 미국
뉴욕의 제이콥 제비츠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시회입니다
세계적으로
자동차 제조사들이
차의 연비향상을
꾀하면서
두 자동차쇼에서
많은 숫자의
친환경 기종이
선보였으며
작고 가볍고 연비가
좋은 차들이
주종을 이뤘습니다
하늘을 깨끗하게
만들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멋진 전기차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호화로운 차들은
보통 친환경 교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친환경 시대엔
더욱 많은
고급차들이
환경을 생각하는데
소비자들이
더욱 적은
탄소발자국을
남기는 제품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다임러AG의
메르세데스 벤츠
F800 은
자동차에 대한
대담한 비전과
친환경 기술의
결합을 반영하는
세련되고 발랄하며
운전경험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특징을
가졌습니다
F800의 진보된
디자인의
주요 특징은
파워의 유연성에
있습니다
즉 차량을 일단
생산하면 다이머는
소비자에게
친환경의
두 가지 옵션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나
수소전지 기종을
제공합니다
하이브리드 옵션은
전기 동력 만으로
F800을
시속 120km로
달리게 합니다
가스 -전기
결합 시스템은
409마력을
생산하여
0-100km까지
5초에 가속합니다
수소 전지 기종은
100kw
전기모터로
최고속도는
시속 180km
장착된 저장탱크에
연료를 한번 넣으면
거의 640km를
달릴 충분한
수소가 있습니다
2000년에
다른 독일 자동차
제조사인 BMW가
더욱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자동차 엔진을
디자인하여
지금 디젤, 가솔린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동력 기종에
사용합니다
BMW의 북미
기술 부국장인
토마스 발로가씨가
자사의 전기자동차
발전계획을
설명하겠습니다
전기자동차 계획은
3기 계획으로
전기 배터리
충전 자동차인
미니E를 출시해서
지금은 거리를
달립니다
현재 세계에
6백 대가 있고
미국에만
4백 대가 있는 것이
1기입니다
2기는
액티브E입니다
액티브E는
최신기술인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기차입니다
액티브E 기종은
1시리즈가
기본입니다
3기는 메가시티
자동차입니다
메가시티 차량은
2015년 전에
출시될 예정으로
BMW가 완전히
배터리를 만든
첫 제품입니다
현재 액티브E에
있는 메가시티의
차량 구성은
배터리와
연쇄전동장치
드라이브 시스템
등으로 이런
구성들이 미래의
메가시티 차량에
들어가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여기 전시한
7시리즈 액티브
하이브리드는
연비가 갤런당
20마일 이상인데
전기 모터로
지원되는
430마력의
최고성능을
고려하면 그것이
더욱 놀라우며
필요한 추가의
필요한 추가의
추진력을
제공합니다
둘은 그 방면에서
최고입니다
제네바 쇼에서
독일 자동차 제조사
포르쉐의 CEO인
마이클 마흐트씨가
연료 효율성이
높은 시리즈들인
2011년
카이엔 S하이브리드
918스파이더를
소개했습니다
포르쉐의 SUV인
카이엔 S
하이브리드는
0-100km를
6.1초에 도달하며
같은 기종의
가솔린파워
8기통 엔진보다
연료효율이
20%나 높습니다
한편 918
스파이더는
0-100km까지
3.2초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20km에
리터당 33km의
놀라운 연비를
자랑합니다
여러분 카이엔 S
하이브리드입니다
전기엔진으로
달리는
이 포르쉐는
배출 없이 몇km를
운행합니다
연소엔진을 끄고
연쇄구동장치를
단절한 채로
시속 156km까지
순항합니다
자동출발 정지 기능
등의 다른
진보된 기술을 가진
하이브리드 차로
100km까지
8.2리터 기름만
소비합니다
918 스파이더죠
고성능 스포츠카와
플러그 삽입
하이브리드 기술의
컨셉트 표준으로
100km당
3리터의
가솔린 소비에
유럽 새 연료
소비기준에 따르면
70그램의
이산화탄소만
배출합니다
잠시 후 뉴욕과
제네바 자동차쇼를
계속 보내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을
계속 하겠습니다
이제 최근의
제네바
국제 모터쇼와
뉴욕 국제
자동차쇼에서
전시된 친환경
차량들을 계속
알아봅니다
일본 도요타는
제네바 쇼에서
2011년 오리스
HSD하이브리드를
소개했는데
0-100km까지
가속에 약 10초
이산화탄소
배출은 km당
100그램 이하
연비는 리터당
26km입니다
도요타 렉서스도
제네바에서
하이브리드 개념을
선보였습니다
화면의 차는
렉서스 LF-Ch
기종으로
유럽프리미엄
소형 차량으로
유일하게 완전한
하이브리드입니다
유럽을 염두에
두었지만 올해 말에
생산을 시작하면
전세계에서
판매될 것입니다
프랑스 푸조도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푸조5컨셉트 카와
SR1컨셉트
스포츠형 차량은
모두 회사의
하이브리드4기술
동력으로
많은 차량애호가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SR1의 강력한
하이브리드 운전
시스템은
313마력에
연비는 리터당
20km이며
탄소 배출은
km당 119그램
한편 푸조 5는
200마력입니다
뉴욕에서
미국 자동차제조사
시보레의
판매 부사장
짐 캠밸씨가
수프림 마스터 TV에
자사의 높은 연비의
차량개발 전략과
332마력
하이브리드
픽업트럭인
2011 실베라도
하이브리드를
설명합니다
시보레는 차량을
가솔린 이용에서
가솔린 탈피로
나아갑니다
몇 가지 핵심기술을
사용하는데
내부연소엔진을
개선시켜 더욱
효율을 높이며
둘째 바이오디젤과
E85 등의
바이오연료
사용이며 셋째
하이브리드입니다
저희 라인업에는
하이브리드가
분명히 있습니다
네 번째 분야는
수소전지에서
수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며
다섯 째는 차량이
충전으로
시보레 볼트 같은
차가 가솔린을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가솔린 이용에서
탈피기술로 가지요
실베라도는
두 기종의
하이브리드가 있어
작업에 트럭이
필요하지만
더 높은 효율성과
더욱 친환경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두 기종의
하이브리드가
소비자에
요구에 맞게
준비되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리터당 9.34km
시내의 연비는
8.93km로서
출시된
일반 실베라도나
일반 트럭보다
연비가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
저희는 실베리오
하이브리드에
아주 만족합니다
오늘 마지막은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인
아우디의
에트론입니다
에트론은 2인승에
0-100km까지
4.8초에 가속하며
60-120km는
4.1초가 걸립니다
42.4kw시
리튬 이온 배터리는
한번 충전하면
250km까지
운행합니다
미국에서 아우디의
제품과 중서부 통신
매니저인
크리스티안
보키치씨가 이제
자사의 현재와 미래
친환경 차량들을
설명하겠습니다
연료 효율성을 위한
몇 가지 기술이 있어요
먼저 아우디는
최소한 미국에서
2010년 모델의
가솔린 엔진에
100% 직접분사를
판매합니다
둘째 하이브리드
연쇄전동장치를
2011년 말에
일부 가솔린 차량에
제공할 겁니다
셋째 현재 미국에
제공하는 두 종의
청정한 디젤기종은
가솔린 엔진과
비교하면 열소비가
30% 향상됐고
이산화탄소는
20% 줄었지요
오늘날 Q7과
A3의 청정한
디젤 차량들과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차들은
이미 효율이
개선된 친환경의
운전이 재미있는
차량들로 안락한
소비자의 시간과
일정을 고려해
자주 기름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전기차는
미래를 위한 멋진
차량으로 성능과
깨끗함, 전반적인
지속가능성이
뛰어납니다
지금 아우디는
그런 개발에
주력하는데
이 트론이
완벽한 예입니다
아주 훌륭한
기종입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제네바
국제 모터쇼와
뉴욕 국제
자동차 쇼에서
제조회사들은
자동차 제조에서
진보된 혁신과
친환경을
고려하면서
동시에 운전을
흥미롭게
만들었습니다
자사의 모델을
설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제조사들이
최고의 친환경
자동차들을
만들기 바랍니다
오늘과 지난 주에
소개한 친환경 차의
자세한 설명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제네바 국제 모터쇼
뉴욕국제 자동차쇼
온화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을
시청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이
이어집니다
언제나 지구환경을
존중하고
보호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