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전기 자전거      
안녕하세요 소중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최근 저희는 영국 버밍엄 국립전시센터의 가제트쇼 라이브에 참석했습니다 컴퓨터와 홈엔터테인먼트 보안시스템 통신분야의 유명 대기업이 참가한 국제적인 전시회입니다 영국의 인기 TV시리즈 『가제트쇼』의 첫 생방송행사였지요 전기 자전거는 연령에 상관없이 인기가 높아지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하며 차의 대안이 되는 멋진 교통수단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리포터가 가제트쇼 라이브에서 최신모델을 가진 전기자전거 기업인 카본 키네틱스사와 울트라 모터 어반 무버의 대리인을 만났습니다 먼저 영국의 카본케네틱스사의 설립자, 멋진 고사이클의 설계디자이너인 리처드 소프씨를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리처드 소프입니다 2002년에 맥라렌 카스를 떠난 후에 카본 키네틱스를 설립하여 가벼운 전기 이동제품을 개발하면서 적절한 가격에 동력과 이동성 스타일을 합친 두 바퀴의 정교한 제품인 『고사이클』을 개발했습니다 모터에서 시작해 소형으로 동력과 세련된 외관 성능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자전거 역사상 첫 사출성형의 마그네슘 프레임입니다 압력주조제품과 달리 훨씬 섬세한 결정 구조로 제품의 내구성과 강인함이 더욱 강화되었지요 프레임과 바퀴는 마그네슘의 사출성형은 메그플로우 공정입니다 그래서 아주 가벼운 구조물로 세계 최경량의 두 바퀴 전기 자전거가 되었지요 제품의 다른 혁신적 특징은 청정 운행으로 유럽연합과 중국에서 특허를 출원했고 미국에선 곧 받을 것입니다

수리와 유지가 쉽도록 설계된 자전거입니다

다단 변속에 체인을 감쌌고 측면에 고정시킨 바퀴로 뒤에서 타이어를 쉽고 빠르게 교환할 수 있지요 다른 자전거들은 바퀴가 펑크 나면 기름이 묻고 피곤한 일이지만 이것은 달라요 앞뒤바퀴가 같아서 서로 교환할 수 있으니 도중정차 바퀴의 개념입니다 고사이클은 내장 배터리 팩이 있어 빠르게 분리할 수 있지요 들어올려서 팩을 안과 아래로 밀면 됩니다 다른 혁신은 상을 수상한 특허 디자인인 록쇼크로 기존 자전거의 금속 구조물 충격 흡수장치를 성능이 좋은 플라스틱과 필수 윤활유로 대체했습니다 또한 록쇼크에는 고사이클을 잠그도록 기존의 고리자물쇠를 넣을 곳이 있지요 꺼내어 고리를 돌려 재빨리 잠그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소프씨가 동력보조의 페달 기능을 설명합니다

고사이클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사람의 힘이 모터나 전기 동력의 도움을 받지요 앞부분에 장착한 정교한 알고리듬 컨트롤 시스템으로 작동합니다 원래 소프트웨어는 속도와 타는 사람의 밟는 힘을 아주 매끄럽고 조정된 방식으로 원하면 터빈 연속으로 전달합니다 유럽연합에 출시한 고사이클 기종은 페달의 도움을 받아 시속 24km를 달립니다 미국에 출시된 고사이클은 운전자가 페달을 밟지 않아도 시속 30km까지 달립니다 유럽연합에 출시된 자전거는 운전자의 페달 속도에 따라 19-32km를 달립니다 1인용일 때요 포뮬라 1과 자동차 경주와 마찬가지로 이 제품은 성능과 세련된 외관에 주력했습니다 보다시피 고사이클 모터는 양륜용 전자 모터로 손바닥에 들어가는 드문 크기 입니다 작은 공간에 많은 동력원이 들어있지요

고사이클은 가볍고 편리하며 도심용입니다

제품 무게는 총 16.5kg에 불과합니다 모터가 없는 기종의 무게는 12.8kg이 나갑니다 3단 연속 변속형입니다 의자와 핸들은 높이와 거리를 조정할 수 있지요

이런 자전거를 타는 환경적 이점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글쎄요 페달로 달리니 모두가 당연히 친환경으로 생각하겠지만 그것을 넘어서요 마그네슘 제품이기에 재활용이 가능하고 실제 제작 과정에서 마그네슘을 압력주조가 아니라 마그네슘 사출성형으로 주물하여 제품 생산당 사용에너지가 감소했습니다 환경에 대한 유독가스 배출도 기존 압력주물보다 줄어듭니다 미래를 위한 경량 제품으로 생산부터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였습니다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중요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잠깐 휴식 하겠습니다 잠시 후, 친환경 생활을 위한 두 종류의 신제품 전기자동차를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영국 버밍엄의 가제트쇼 라이브는 매력적인 전기 자전거 등 소비자가 구입할 수 있는 세계적인 인기 신기술제품을 전시합니다 전시회에서 A2B메트로와 A2B 하이브리드를 생산한 미국기업 울트라 모터의 도운 스토켈 씨를 모셨습니다

울트라 모터의 도운 스토켈씨를 소개합니다 혁신적인 새 전기 자전거를 출시했는데 제품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이것은 수요형 전기자전거입니다 A2B메트로지요 필요할 때 동력이 작동하는 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여기 앉아 자전거를 탈 때 레버를 돌리면 시속 25km로 달리게 됩니다 영국의 전기자전거 제한속도 내지요 250와트 모터가 자전거에 동력을 제공해요 페달을 밟거나 동력사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배터리 팩입니다 이곳의 플러그를 뽑아서 열면 동력이 들어옵니다 배터리 동력은 일반 소켓에 꼽아서 충전합니다 한 단위를 충전하는데 약 5시간 걸려요 충전되면 초록 불이 들어옵니다 충전된 배터리를 자전거에 넣으면 32km까지 달릴 수 있어요

고사이클처럼 울트라 모터의 제품도 동력지원 페달시스템이 특징입니다

이런 종류의 자전거도 설명해 주세요

이것은 A2B 하이브리드지요 페달 지원형 제품입니다 배터리의 동력을 받기 위해 자전거의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페달을 밟자마자 여기 있는 토크 감지기가 페달 움직임을 감지하여 앞으로 나가게 합니다 그러면 동력이 가외의 추진력을 제공합니다 가외의 추진력이 자전거 타기를 쉽게 만들지요 더 가볍고 바퀴가 달라요 그러나 A2B메트로는 통근용입니다 직장에 갈 때 땀을 흘리고 싶지 않다면 동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종은 페달을 밟아야 하니 여가용에 적당합니다 페달은 밟지만 더욱 멀리까지 갈 수 있습니다

끝으로 영국기업 어반 무버의 마크 러버리지씨를 만나 재미있고 세련된 여러 가지 전기자전거를 알아봅니다

이 전기자전거의 특징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특수형 프레임 뒤에 파라소닉 리튬배터리가 장착되었어요 이것이 페달의 토크감지기와 연결되었어요 일반 자전거처럼 타면 얼마나 많은 힘을 주는지 감지하여 배터리에서 뒷바퀴로 동력을 보냅니다 언덕도 쉽게 올라가게 하며 힘이 덜 들어요 레버를 선택하여 모터 달린 자전거로 하거나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됩니다

완전히 배터리로 갈 때 속도는 어떻게 되나요?

완전 모터는 36볼트 9암페어로 반 동력은 80km까지 갈 수 있습니다 완전 동력은 48km까지 가요

알겠습니다 완전히 사용한 배터리의 충전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측면장착이지요 옆으로 당겨 몇 초 만에 배터리를 빼내 집에 가져갑니다 일반 노트북 충전기로 완전충전에 3-4시간이 걸려요

여기 있는 전기 자전거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사용이 편리하며 기존 자전거와 최대한 유사하게 설계되어 사용자가 쉽게 탈 수 있습니다 여기 핸들에는 자전거에 남아있는 동력을 보여주는 장치가 있어요 발전기가 등에 전기를 보내지요 전형적인 더치 자물쇠입니다 가로등 기둥에 가서 이것을 감고서 자전거 측면에 꼽으면 됩니다 그러면 안전해요

정말 멋지고 편리한 친환경 교통이군요! 훌륭한 고사이클과 울트라 모터 어반 무버의 혁신적인 전기자전거들이 도시의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해 지구를 회복시키기 바랍니다

다정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고맙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천국의 축복으로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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