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터쇼는
영국 런던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로
특히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최신 자동차
기술을 선보이는
흥미로운
박람회입니다
안녕하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친환경 차량의
최신 개발품을
소개하는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TV는
흥미로운 신형
전기자동차를
설명하는 몇몇
회사의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고속의 친환경
차량인 라이트닝
자동차사의
라이트닝 GT부터
시작할까요
영국모터쇼에서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전기 스포츠카의
하나인
라이트닝
전기자동차의
생산 매니저인
존을 모셨습니다
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아름다운 차의
개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네, 지난 7개월간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에서
시작해 오늘 보는
이 형태로
개발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다른 전기자동차와
이 자동차의
차이점을
말씀해주세요
이 차는 시판되는
차들과 모든 면에서
상당히 다릅니다
새로운 타입의
배터리 화학과
바퀴내 엔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놀라운 성능과
제어력을 가졌지요
바퀴마다 다르게
속도를 낼 수 있어
조종이 쉽지요
놀랍군요!
존, 이 차는
확실한 친환경
차량입니다
배출이 전혀 없나요?
그래요, 그러나
성능을 우선으로
개발했습니다
원래 성능이 뛰어난
차를 개발하려고
시작했으며
각 바퀴속도를
조절하는 뛰어난
제어성능을 위해
전기자동차로
만들었지요
그리고 사실
친환경 분야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현재 석유가격이
너무 비싸니
항상 고려하던
두 번째
주제였습니다
당신은 이 차가
친환경 차이기에
고객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더 많이 살 거라고
생각하세요?
네, 그러나
저희 고객은
성능과 스타일을
중시하기 때문에
지금 형태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전기자동차는
실험적인 모습으로
상자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저희는 호화로운
GT생산을 원했고
현재 GT차량의
성능과 제어력을
가졌지만
친환경의 잠재력과
성능이 진보된
전기자동차를
선사하려 했지요
사람들 마음에서
변화를 만들길
원했습니다
몇 년 이내에
이 모터쇼가 그냥
모터쇼가 아니라
전기자동차 쇼가
될 겁니다
그리고 바퀴에
모터가 있군요
그 점을 설명해
주시겠어요?
대부분 전기차는
기존의 형태로서
운전축이
바퀴들로 가며
차체의 중앙에
전기엔진이
있습니다
이 차는 바퀴마다
자체엔진이 있어
힘과 브레이크를
돌봅니다
각 바퀴의
제동장치에서
에너지를 돌려받아
주행거리가
증가합니다
현재 300km가
목표입니다
모터속도를 바꾸는
기능이 생기면서
저희가 원하는
운전 이점을
갖게 되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량이 줄었어요
엔진과
기어박스가 없으니
훨씬 가볍지요
그 무게가 없어진
하나의 구조입니다
바퀴에 엔진을
달고 기존의
브레이크 디스크와
바퀴통과 다른
것들을 없애니
스프링 하중량에서
3-4kg만
더 무거우며
전체 파워시스템과
브레이크가
하나입니다
현저한
장점이 있어요
전기자동차를
말하면
자동차 엔진을
준비하는
충전시간을
생각할 겁니다
라이트닝GT에선
문제가 안됩니다!
부분 충전에
얼마나 걸리나요?
80% 충전에
3분쯤 걸려요
완전한 충전은
10분이 걸립니다
놀랍군요(그래요)
언제 시판되나요?
2009년 말이나
2010년에
생산할 목표로
설계되었지요
대중도 구입이
가능한가요?
올해나 내년에요
사용한 배터리의
재활용 계획이
있습니까?
네, 배터리에는
전혀 중금속이나
독물질이 없어요
다른 특징은
배터리수명이
15년입니다
2-3년이 지나면
못쓰고 다시 사는
리튬이온 전지와
아주 다릅니다
한번 장착하면
15년간 운행이
가능합니다
아주 진보된
배터리군요
훨씬 진보했지요
감사합니다
라이트닝GT의
디자인 개념은
각 바퀴에
전기 모터를 두어
자동차의
출력을10분 만에
높이니 아주
놀랍습니다!
잠시 후
더욱 매력적인
자동차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황금시대
과학기술을
보고 계십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08년
영국 모터쇼에
전시된
전기자동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토요타
자동차로 가서
홍보담당관인
데이비드
크로우치씨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우스의 차세대
기종을 알아봅니다
데이비드, 프리우스가
여기 있군요
하이브리드
프리우스의 다음
개발을 말해주세요
토요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개발합니다
자동차를 밤새
전기에 연결하며
옵션으로
화석연료의
사용 없이
배터리만으로
자동차를 더욱
오래 운행하는
차입니다
1997년부터
하이브리드를
개발했나요?
그렇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는
원래 1997년
일본에서 시작했죠
2000년 유럽에
판매되었습니다
오늘 보는 것은
현재 2세대
기종입니다
더욱 진보된 점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차량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시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있는
플러그 인은
하이브리드보다
무엇이 나은가요?
이 차의 장점은
배터리만으로
더욱 오래
운행이 가능한
점입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훨씬 먼 통근거리를
운행하니
하루 종일 연료를
절약하는 거지요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국 토요타의
범위와 만날
거라고
생각하세요?
저희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핵심제품으로
여깁니다
토요타에서
하이브리드는
더욱 증가할 겁니다
올해 초에 이미
세계에서 백만 번째
프리우스를 팔았죠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시장은
분명히 있습니다
유력한 시장으로
저희는 더욱
중시할 것입니다
지금 고객들이
환경을 훨씬 많이
의식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렇습니다
고객들은 현재
구입결정에서
유가 문제와
이산화탄소를
가장 중시하며
하이브리드 기술은
운전에 훨씬
저렴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저희 뒤에 있는
하이브리드EX가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미래입니다
이 차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하이브리드EX는
토요타 하이브리드가
택할 미래 디자인의
스타일입니다
원래 사람들이
거리에서 인식할
하이브리드
디자인의
기본 표식을
보여줍니다
큰 차인데
이런 차량의
연비는 어떻게
예상하나요?
현재 구상중인
차량으로 확실히
프리우스보다
연비가 훨씬 좋고
이산화탄소는
낮을 겁니다
사용하는 소재가
훨씬 가벼우니까요
결국 하이브리드의
미래 디자인의
양식을 보여줍니다
구상 중인 것으로
어떤 것을 달성할지
보여주지요
지금은
차량 제작에 더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나요?
그렇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는
모든 배터리를
포함한 90%를
재활용합니다
신제품도
재활용이 가능하고
더욱 증가할 겁니다
2011년에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프리우스가 목표지요
라이트닝
자동차사와
도요타자동차의
친환경 의식을 가진
직원들께서
전세계의
운송체계를
다음 단계로 올릴
혁신적인 친환경
차량을 열심히
소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을
마치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빛나는 낮과 평화로운
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