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내일을 보다 : 2008 영국 모터 쇼 - 2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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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터쇼는 영국 런던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로 특히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최신 자동차 기술을 선보이는 흥미로운 박람회입니다

안녕하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친환경 차량의 최신 개발품을 소개하는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수프림 마스터TV는 흥미로운 신형 전기자동차를 설명하는 몇몇 회사의 대표들을 만났습니다 고속의 친환경 차량인 라이트닝 자동차사의 라이트닝 GT부터 시작할까요

영국모터쇼에서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전기 스포츠카의 하나인 라이트닝 전기자동차의 생산 매니저인 존을 모셨습니다 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 아름다운 차의 개발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네, 지난 7개월간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에서 시작해 오늘 보는 이 형태로 개발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다른 전기자동차와 이 자동차의 차이점을 말씀해주세요

이 차는 시판되는 차들과 모든 면에서 상당히 다릅니다 새로운 타입의 배터리 화학과 바퀴내 엔진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놀라운 성능과 제어력을 가졌지요 바퀴마다 다르게 속도를 낼 수 있어 조종이 쉽지요

놀랍군요! 존, 이 차는 확실한 친환경 차량입니다 배출이 전혀 없나요?

그래요, 그러나 성능을 우선으로 개발했습니다 원래 성능이 뛰어난 차를 개발하려고 시작했으며 각 바퀴속도를 조절하는 뛰어난 제어성능을 위해 전기자동차로 만들었지요 그리고 사실 친환경 분야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라 현재 석유가격이 너무 비싸니 항상 고려하던 두 번째 주제였습니다

당신은 이 차가 친환경 차이기에 고객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더 많이 살 거라고 생각하세요?

네, 그러나 저희 고객은 성능과 스타일을 중시하기 때문에 지금 형태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전기자동차는 실험적인 모습으로 상자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저희는 호화로운 GT생산을 원했고 현재 GT차량의 성능과 제어력을 가졌지만 친환경의 잠재력과 성능이 진보된 전기자동차를 선사하려 했지요 사람들 마음에서 변화를 만들길 원했습니다 몇 년 이내에 이 모터쇼가 그냥 모터쇼가 아니라 전기자동차 쇼가 될 겁니다

그리고 바퀴에 모터가 있군요 그 점을 설명해 주시겠어요?

대부분 전기차는 기존의 형태로서 운전축이 바퀴들로 가며 차체의 중앙에 전기엔진이 있습니다 이 차는 바퀴마다 자체엔진이 있어 힘과 브레이크를 돌봅니다 각 바퀴의 제동장치에서 에너지를 돌려받아 주행거리가 증가합니다 현재 300km가 목표입니다 모터속도를 바꾸는 기능이 생기면서 저희가 원하는 운전 이점을 갖게 되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량이 줄었어요 엔진과 기어박스가 없으니 훨씬 가볍지요 그 무게가 없어진 하나의 구조입니다 바퀴에 엔진을 달고 기존의 브레이크 디스크와 바퀴통과 다른 것들을 없애니 스프링 하중량에서 3-4kg만 더 무거우며 전체 파워시스템과 브레이크가 하나입니다 현저한 장점이 있어요

전기자동차를 말하면 자동차 엔진을 준비하는 충전시간을 생각할 겁니다 라이트닝GT에선 문제가 안됩니다!

부분 충전에 얼마나 걸리나요?

80% 충전에 3분쯤 걸려요 완전한 충전은 10분이 걸립니다

놀랍군요(그래요) 언제 시판되나요?

2009년 말이나 2010년에 생산할 목표로 설계되었지요

대중도 구입이 가능한가요?

올해나 내년에요

사용한 배터리의 재활용 계획이 있습니까?

네, 배터리에는 전혀 중금속이나 독물질이 없어요 다른 특징은 배터리수명이 15년입니다 2-3년이 지나면 못쓰고 다시 사는 리튬이온 전지와 아주 다릅니다 한번 장착하면 15년간 운행이 가능합니다

아주 진보된 배터리군요

훨씬 진보했지요

감사합니다

라이트닝GT의 디자인 개념은 각 바퀴에 전기 모터를 두어 자동차의 출력을10분 만에 높이니 아주 놀랍습니다! 잠시 후 더욱 매력적인 자동차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황금시대 과학기술을 보고 계십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08년 영국 모터쇼에 전시된 전기자동차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토요타 자동차로 가서 홍보담당관인 데이비드 크로우치씨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리우스의 차세대 기종을 알아봅니다

데이비드, 프리우스가 여기 있군요 하이브리드 프리우스의 다음 개발을 말해주세요

토요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개발합니다 자동차를 밤새 전기에 연결하며 옵션으로 화석연료의 사용 없이 배터리만으로 자동차를 더욱 오래 운행하는 차입니다

1997년부터 하이브리드를 개발했나요?

그렇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는 원래 1997년 일본에서 시작했죠 2000년 유럽에 판매되었습니다 오늘 보는 것은 현재 2세대 기종입니다 더욱 진보된 점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차량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시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있는 플러그 인은 하이브리드보다 무엇이 나은가요?

이 차의 장점은 배터리만으로 더욱 오래 운행이 가능한 점입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훨씬 먼 통근거리를 운행하니 하루 종일 연료를 절약하는 거지요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국 토요타의 범위와 만날 거라고 생각하세요?

저희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핵심제품으로 여깁니다 토요타에서 하이브리드는 더욱 증가할 겁니다 올해 초에 이미 세계에서 백만 번째 프리우스를 팔았죠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시장은 분명히 있습니다 유력한 시장으로 저희는 더욱 중시할 것입니다

지금 고객들이 환경을 훨씬 많이 의식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렇습니다 고객들은 현재 구입결정에서 유가 문제와 이산화탄소를 가장 중시하며 하이브리드 기술은 운전에 훨씬 저렴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저희 뒤에 있는 하이브리드EX가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미래입니다 이 차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하이브리드EX는 토요타 하이브리드가 택할 미래 디자인의 스타일입니다 원래 사람들이 거리에서 인식할 하이브리드 디자인의 기본 표식을 보여줍니다

큰 차인데 이런 차량의 연비는 어떻게 예상하나요?

현재 구상중인 차량으로 확실히 프리우스보다 연비가 훨씬 좋고 이산화탄소는 낮을 겁니다 사용하는 소재가 훨씬 가벼우니까요 결국 하이브리드의 미래 디자인의 양식을 보여줍니다 구상 중인 것으로 어떤 것을 달성할지 보여주지요

지금은 차량 제작에 더욱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나요?

그렇습니다 토요타 프리우스는 모든 배터리를 포함한 90%를 재활용합니다 신제품도 재활용이 가능하고 더욱 증가할 겁니다 2011년에 전부 재활용이 가능한 프리우스가 목표지요

라이트닝 자동차사와 도요타자동차의 친환경 의식을 가진 직원들께서 전세계의 운송체계를 다음 단계로 올릴 혁신적인 친환경 차량을 열심히 소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을 마치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빛나는 낮과 평화로운 밤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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