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지속 가능한
비행에서
전례 없는 절정에
도달한 스위스의
태양열 항공기를
알아보는 2부작의
1부입니다
2010년 7월 7일
유인 항공기
역사에서 인상적인
솔라 임펄스
HB-SIA 원형이
여정을 떠났지요
안드레 보슈버그
기장은 1인승
비행기에서
태양전지에서
발생된 전기를
내장리튬폴리머
배터리에 저장해
태양열 항공기
최초로
낮과 밤 동안
비행했습니다
이륙 후에
26시간 동안
비행후 아침 해에
배터리를 다시
충전하면서
착륙했습니다
태양열 항공기로
비행은 3개의
새 세계기록인
1) 9235m
절대고도에 도달하고
2)8744 m
고도를 이루었고
26시간 10분
19초란 최장 시간
비행을 했습니다
HB-SIA는
대형 글라이더형
항공기로 날개와
꼬리에 만2천 개
광전지가 있습니다
이 전지들이
4개의 십 마력
전기모터를 지원해
항공기의 양날
프로펠러가
분당 2백-4백 번
회전하게 합니다
태양전지는
낮 동안에 모터를
돌리고 밤에
비행기에 동력을
제공할 배터리를
충전할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죠
솔라 임펄스SA는
2003년 스위스
비행개척자이자
열기구를 타며
최초로 세계일주
논스톱 열기구
비행을 했던
베어트랑 피카르와
항공기와 헬리콥터
전문조종사인
안드레 보쉬버그가
공동 설립했습니다
솔라 임펄스 사업이
시작된 이래
팀은 눈부시게
성장했습니다
이제 6개국에서
50명 전문가가
모험의 성공에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습니다
솔라임펄스 사업은
지금까지 업적으로
널리 인정을
받았습니다
2010년 9월
스위스 솔라상과
2010년 10월
『운송과 차량』
부문에서
유럽 솔라상 등
많은 영예를
얻었습니다
저는 안드레
보쉬버그입니다
솔라 임펄스 사업의
경영자이자
비행사의 하나죠
이 비행기의 목적은
태양열만으로
밤낮 비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희는 2010년
7월7일
아침 7시에
이륙하여
26시간 후에
착륙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어요
그것이 저희에게
아주 중요했어요
물론 사업으로도
중요했지요
7년간 일한 후에
실패한다면
계속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성공하고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세상에도
중요한 일인데
저희가 이용하는
기술이 에너지
절약을 돕는 걸
증명하니까요
저희 비행기는
태양에너지에서
동력을 얻어
이용하며
저희의 동력은
스쿠터를 위한
에너지와 같아요
아주 소량이지요
스쿠터의 동력으로
날아가기 위해서
모든 곳에서
에너지를 상당히
절약해야 합니다
저희는 그것을
솔라 임펄스로
보여 주려고
했습니다
2010년 9월 21일
스위스 도시
파예른과 제네바의
항공노선
백 주년을 맞아
앙드레 보쉬버그는
첫 스위스 횡단
태양열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그날 HB-SIA는
파예나 활주로에서
제네바 국제공항까지
왕복 비행하였고
다음날 파예나에서
취리히 국제공항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스위스의 바쁜
두 주요국제공항
사이를 비행기가
처음으로
날아간 날이기도
합니다
제네바에서 당신
착륙을 보았어요
날개 폭이
엄청났습니다
착륙을 위한
활주로를 모두
정리했었나요?
에어버스 340
점보제트와 크기가
비슷하니 그들
시설을 이용했어요
그들 큰 비행기의
제트바람에
날려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기에
공항과 아주
잘 협력해야 했어요
사실 제네바와
취리히가 저희를
초대했으니 협력은
조화로웠고
위험하지 않았어요
물론 커다란
감동이 있었어요
거대한 공항에
착륙할 수 있고
이 태양열 비행기가
기존 비행기들
곁에 있으니까요
그런 점도 정말
특별했어요
64m 날개폭은
대형 상업용
여객항공기인
에어버스
A340에
비할 수 있지만
공학자들은
솔라 임펄스의
무게를 최소로
유지하여
밤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400kg의
리튬 폴리머 전지를
실어야 했습니다
사실 이 무게는
비행기 총 무게의
25% 이상에
달합니다
이것을 위해
솔라 임펄스
디자인 팀은
최경량의 최상의
재료를 위해
공급업자들과
잘 협력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동력이 작기에
저희 팀과
파트너들에게
효율이 중요했지요
이 비행기의
효율성을 위해
공기역학적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그래서 거대한데
큰 날개폭이
무게를 지탱할
올리는 힘을 주고
당기는 힘을
줄여 손실을
절감했습니다
그게 주요이유죠
그리고 효율을
언급하려면
모든 시스템과
최고의 전기모터와
가장 가벼운
배터리가 있어요
이것은 제휴사가
개발하여
부품업자들이
제공했습니다
물론 아주 중요한
다른 요소는
무게입니다
차의 연비를
줄이려면 최대한
차의 무게를
줄여야 합니다
그것을 저희는
이 비행기에
적용했습니다
에어버스 크기의
비행기지만
중형차 무게인
약 1600kg에
불과합니다
이 목표를 위한
무게를 맞추기가
어려웠어요
이것을 단단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야 했어요
약해 보이지만
돌풍 속에서도
비행할 수 있는
강한 비행기죠
독일 기업인
바이엘 재료과학이
솔라 임펄스 사업의
공식 제휴사로
최신 경량
폴리머 재료들과
에너지 보존기술을
제공하고
솔라 임펄스
기술 팀에게
기술적 조언도
제공했습니다
바이엘
재료과학입장에서
솔라임펄스 사업은
완벽했어요
이 사업에서
경량구조물을
위해 재료를
제공할 수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미래를 위한
사업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행동을 바꾸는 법과
지구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
지속가능하고
미래에 효과적인
법을 찾도록
보여줍니다
그러니 사업에
참여해 기쁘지요
저희는 제휴를
정말 반기며
함께 큰 성공을
고대합니다
사업의 많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진보된 기술이
요구되었지만
태양 전지와
배터리
전기 모터들은
솔라 임펄스를
위해 특별히
개발되지 않았고
일반적으로
가능한 것들을
이용했습니다
저희는 또한
일반 시장에서
구하는 기술도
사용했습니다
저희 전기모터는
차나 자전거에도
사용됩니다
배터리는
차량들에도
사용되는 거지요
이런 효율성을
위해 지금
현장에서 사용되는
많은 기술들을
적용했습니다
솔라 임펄스
비행기에 사용된
태양전지를 주택에
사용할 수 있나요?
네, 아무런
차이가 없어요
그들은 따로
조립되었어요
이 태양전지들은
날개의 윗부분을
구성하는데
조립과정을 통해
지붕에 하는
방식과는 물론
다르게 했습니다
이들 태양전지는
현장과 주택에
사용되는 제품이죠
고효율의
태양전지로 약간
더 비싸지요
하지만 표면은
제한되지만
태양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모아야
하는 곳에서는
멋진 해결책이죠
시작부터
솔라임펄스 사업은
대서양 횡단과
세계일주 비행 등
야심찬 계획을
가졌습니다
2011년엔
2번째 비행기인
HB-SIB를
만들 것입니다
가압 항공실과
논스톱으로
대륙과 대양을
횡단하게 하는
진보된 항공전자
공학기술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 비행기로 야간
비행을 했어요
이것은 비행기의
모든 것을
측정할 수 있고
어디를 개선할지
알려줍니다
이제 이런 데이터를
가졌으니
두 번째 비행기를
설계하고 만들어
조립한 후에
시험할 겁니다
2014년 경에
이 비행기로
첫 세계일주를
계획 중입니다
그러는 중에도
이 원형 비행기로
계속 비행하지요
스위스를 횡단해
제네바와 취리히에
착륙했었습니다
여기 파예나의
보금자리에서
멀리 갔었어요
그것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비행기로 유럽의
주요도시들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내년엔 아마
태양열을 이용한
비행기로
첫 대륙횡단
비행을 하며 경험을
쌓을 겁니다
앙드레 보쉬버그와
베어트랑 피카르의
헌신과 리더십
그들 팀원들과
합작사의 협력으로
솔라 임펄스 사업은
태양열 비행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술의
미래에 새롭고
흥미로운 가능성을
창조했습니다
솔라 임펄스 사업의
모든 관련자가
이 분야에 뛰어난
모범을 세운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솔라 임펄스 사업의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다음 주 2부작의
2부에서
HB-SIA와
신 기종 HB-SIB
솔라 임펄스
비행기 제작팀을
계속 만나니
기대해 주세요
즐거운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타고난 천상의
지혜와 영감이
여러분의 모든
활동을 확고하게
이끌기 바랍니다
이 비행기의 목적은
태양열만으로
밤낮 비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희는 2010년
7월7일
아침 7시에
이륙하여
26시간 후에
착륙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어요
그것이 저희에게
아주 중요했어요
물론 사업으로도
중요했지요
7년간 일한 후에
실패한다면
계속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성공하고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세상에도
중요한 일인데
저희가 이용하는
기술이 에너지
절약을 돕는 걸
증명하니까요
창의적인 여러분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2010년 7월7일
화창한 아침에
비행의 새 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스위스 비행사
앙드레 보쉬버그가
비행을 시작해
26시간 후에
새로운3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비행의 한계를
다시 정의했지요
솔라 임펄스
HB-SIA
비행기를 타고
태영열만으로
밤낮으로 비행한
사상최초의
시험비행이었지요
준비가 되었어요
활주로는 깨끗하며
추적 촬영팀도
준비되었어요
역사적인 비행은
총명한 남녀들이
솔라임펄스 사업을
7년간 연구하고
개발하며 시험한
절정이었습니다
비행과 기술
전문가 팀이
솔라 임펄스SA의
설립자이자
회사 대표인
베어트랑 피카르와
최고경영자
안드레 보쉬버그의
지휘에 따랐지요
HB-SIA는
대형 글라이더형
항공기로 날개와
꼬리에 만2천 개
광전지가 있습니다
이 전지들이
4개의 십 마력
전기모터를 지원해
항공기의 양날
프로펠러가
분당 2백-4백 번
회전하게 합니다
태양전지는
낮 동안에 모터를
돌리고 밤에
비행기에 동력을
제공할 배터리를
충전할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하죠
팀원들이 모두
함께 카운트합시다
9, 8, 7, 6
5,4,3,2,1,0
성공했군요
우리가 성공했어요
태양열 항공기로
비행은 3개의
새 세계기록인
1) 9235m
절대고도에 도달하고
2)8744 m
고도를 이루었고
26시간 10분
19초란 최장 시간
비행을 했습니다
솔라 임펄스 사업의
더 중요한 점은
이 성공으로
장거리 태양열
동력의 비행이
가능함을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항공여행의
미래가 밝다는
것입니다
어제 아침에
이륙하기 전에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많은
일을 성취할 것을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이가
회의적이었고
우리가 옳다는 걸
증명하지 못했어요
신뢰가 없었지요
착륙 후에
신뢰가 생겼어요
비행에 성공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에너지 절약과 함께
불가능한 일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니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이
비행전과 후에
완전히 바뀌었어요
앙드레는 연료 때문에
착륙하지 않았어요
연료는 없었어요
배터리를 다 써서
착륙한 게 아니라
충전하면서
착륙했습니다
밤 동안에
솔라 임펄스의
첫 비행으로
증명하기 위한
모든 걸 증명하고
착륙했어요
물론 다른 비행도
있을 겁니다
한번의 모험이
아니라 무용담이
될 것입니다
대서양을 횡단하는
두 번째 비행이
있을 것이며
두 번째 비행기로
세계일주 비행을
할 것입니다
후에 그것을
시도할 것이지만
지금은 이 놀라운
성공을 즐기며
앙드레의
뛰어난 비행을
축하해야 해요
피카르씨는 또한
정신과 의사이며
1999년
세계 최초로
논스톱 비행기구
세계일주 비행을
성공해 유명하며
비행역사책에
자신의 이름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
더욱 고결한 도전을
계획하기 시작했고
청정하고 친환경의
미래를 만들자는
고귀한 비전과 함께
솔라 임펄스가
다음 모험이었지요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전하고 싶다면
긍정적이고
흥미롭게 해야 해요
무언가 특별한
것을 만들어
긍정적인 방식으로
관심을 끌고
희망을 주며 연료나
시간제한이 없이
비행이 가능함을
보여주었지요
현재 기술로
가능한 것을
보여주려는 목표를
이루었어요
HB-SIA
원형 비행기로
26시간 비행은
태양열 비행역사의
이정표이자
솔라 임펄스 사업의
큰 업적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베아트랑 피카르와
안드레 보쉬버그는
더 힘든 목표를
세웠습니다
솔라 임펄스의
새 기종을
올해 만들어서
가압 조종실과
전보된 항공
전자공학으로
더욱 장기적인
비행을 가능하게
만들 것입니다
새 비행기인
HB-SIB로
몇 년 내에
세계일주 비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야심 찬 여정으로
태양열 비행기로
20-25일간
세계일주를 하며
여정을 따라
5대륙에
멈추는 겁니다
두 번째 비행기로
세계일주를
할 예정이며
현재 그것을
계획 중입니다
이제
두 번째 비행기를
설계하고 만들어
조립한 후에
시험할 겁니다
2014년 경에
이 비행기로
첫 세계일주를
계획 중입니다
그러는 중에도
이 원형 비행기로
계속 비행하지요
이 비행기로 유럽의
주요도시들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내년엔 아마
첫 대륙횡단
비행을 할 겁니다
또한 1927년
찰스 린드버그가
대서양 횡단을
했듯이 이번에는
태양열 비행기로
횡단할 것입니다
2003년
솔라 임펄스 사업을
시작한 이래
유럽 우주기구와
스위스의 두 개
국립공과대학의
하나인
로잔 공과대학
같은 주요기구의
기술 조언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며
사업에 직원들이
증가하면서
현재 6개국의
50명 전문가와
외부에서 추가의
지원을 제공하는
약 백 명의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스위스 조종사
물리학자인
클라우드 니콜리어는
오랫동안
우주비행사로서
4개의 우주 임무
등을 맡은
비행과 우주비행
경험이 있어
솔라 임펄스 사업의
시험비행에
소중한 멤버입니다
클라우드 니콜리어죠
스위스인으로
평생을 조종사와
물리학자로
살았습니다
또한 우주여행도
했었는데 한동안
우주비행사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립 로잔공대에서
가르치면서
솔라 임펄스 사업에
시험비행
선임 운영자로
지원하고 있어요
저는 계획에 많은
신뢰가 있으며
베어트랑 피카르와
앙드레 보쉬버그가
태양열 비행기로
세계일주를 하는
훌륭한 목표를
세웠다고 생각해요
보쉬버그가
4년 전에
저에게 와서
사업에 선임
시험비행 운영자로
참가할 것을
권유했기에
즉시 수락했어요
시험비행에
경험이 있고
민간과 군대에서
오랜 조종사로
1988년
시험비행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러니 이것은
제가 크게 신뢰하는
계획을 지원하는
좋은 방법이죠
세바스티안 드몽은
솔라임펄스
사업의 다른
소중한 멤버입니다
팀장이면서
또한 비행기에
사용할 기술을
결정하고
모든 비행부품이
잘 작동하도록
책임집니다
디자인과 구조
전자시스템과
조종기능을
시험하는 일을
모두 맡고 있습니다
저는 세바스티안
드몽입니다
솔라임펄스
전자팀 팀장이죠
제프 니데른후버
스테판 브뢴니만
데이빗 글라시
안토니 토스와
한스 비스타만과
제가 함께하는
팀입니다
태양열 비행기를
만들며 팀은
기술 부분과
통합부분의
그룹사람들로
나눠집니다
기술 부분은
주로 비행기에
사용할 구성요소를
선택하며 그 후에
원형을 설계하고
원형을 시험하며
전자기술을
개발합니다
팀의 통합부는
모든 구성요소를
통합하고
비행기에 전선망
등을 설치해요
비행기에 사용할
기술을 결정한 것은
큰 이정표가
됩니다
우리는 더 좋은
태양열 전지가
있는 걸 알지만
어떤 지점에서
모든 기술을
결정해서 그들을
모두 통합해서
사용하는 거지요
미국 작가인
랄프 왈도 에머슨이
말했습니다
『길이 인도하는
곳으로 가지 말고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남겨라』
이런 선구자적인
정신으로
솔라임펄스 사업은
세계비행의
새 절정을 위해
계속 나아갑니다
베어트랑 피카르씨
앙드레 보쉬버그씨와
솔라 임펄스 사업의
다국적 전문가
자문과 제휴사들에
존경을 보내고
행운을 빕니다
이 재능 있는 이들의
상상력과 비전을
보면서 결심을 통해
고귀한 목표를
이룰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라 임펄스 사업은
비행기이며 또한
메시지입니다
오늘의 비행기를
발명했습니다
이 메시지를
집으로 가져가고
많은 곳에
전해주세요
이 세상에서
멋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재정위기를
해결하고
빈곤과 싸우며
선구적 정신으로
미래를 창조하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각자가
이런 마음을
가져야 하며
동시에 정치가와
기업가들에게
요구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솔라 임펄스의
사절이 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솔라 임펄스 사업의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평화롭고
조화로운 행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