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적인 여러분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오늘은 즐겁게
포모사(대만)의
수륙양용차를
소개하겠습니다
독특한 교통수단으로
때로는
『오리보트』로
불리는데 오리처럼
뭍과 물이 집이기
때문입니다
최초의 자체추진
수륙양용차는
1805년 미국의
올리버 에반스가
만들었습니다
원래 20톤의
바지선으로
시내에서 운전하게
악셀과 바퀴가
장착되었습니다
오늘날 형태는
에반스 모델에서
크게 발달했지요
다목적용이며
여가와 탐험
연구, 구조활동에
사용됩니다
수륙양용버스는
강이나 호수가 있는
도시에게 관광객의
인기를 얻었지요
관광객은 독특한
버스이자 동시에
배로 여행을
즐깁니다
현재 세계에서
수륙양용버스 투어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싱가포르
미국 보스턴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포모사(대만)의
까오슝
캐나다 토론토
호주 브리즈밴
영국 런던 등
30개 이상
지역에 있습니다
수륙양용버스로
재난구호활동도
가능합니다
2004년
미국 뉴올리언즈에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강타했을 때
수륙양용버스
투어 운전자가
구조활동에
자원하여 주민
수백 명을 안전하게
대피시켰습니다
포모사(대만)엔
일반적으로 매년
태풍이 강타하며
폭우와 저지대에
심한 범람을
유발합니다
2001년 미국
플로리다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높은 수위로 인해
다른 교통수단이
일할 수 없는 곳에
수륙양용차가
사람들을
구조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년 포모사
(대만)에는
거의 매년
수해가 있어요
가령 타이베이는
분지에 있어
모든 물이 거기에
모여서 잠시
머물게 됩니다
이런 배가 없다면
차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헬리콥터는
알다시피
더욱 제한됩니다
배에 기회가
더 많아요
집이 무너지거나
물이 많을 때
헬리콥터는 지붕에
앉지 못하지만
배는 가능해요
우리 회원이 만든
배인데 조종이
아주 쉬워요
뉴스를 보면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수륙양용 보트와
차를 사용합니다
수년 전에
포모사(대만)의
우리 협회회원이
태풍과 홍수나
다른 유사한
자연재해에서
구조활동을 위해
수륙양용차를
설계했습니다
지금은 은퇴했지만
뛰어난 장치로
길이가 8미터
넓이 2.5미터
높이 3미터에
무게가 5.5톤에
달했습니다
1톤의 중량을 싣고
기어를 바꾸지 않고
물과 육지로
갈 수 있습니다
내구성이 강한
섬유강화 폴리머를
외장에 사용했고
몸체 디자인은
일체형입니다
안에 부유상자가
있어 물에
떠있습니다
배에 물이 들어와도
가라앉지 않아요
독특한 디자인으로
바닥 칸으로
물이 들어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갑판의 펌프가
물을 퍼냅니다
1977년부터
수륙양용차에 대한
생각이 있었죠
당시에 저는
군대를 갓 제대했고
매년 태풍이
포모사(대만)에
오는 걸 보았지요
소방관들이
구조할 때 4명이
고무 구명정을
들어야 했는데
기계의 도움 없이는
아주 들기가
힘들었어요
이렇게 생각했어요
『이런 날씨엔
아무도 견디기
힘들 텐데 그들은
어떻게 사람들을
구조할까?』
당시에 저는
동원용 구명장비를
개선할 생각을
했습니다
수륙양용
구조 차량을
만들기로 했지요
마음을 결정하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약 십 년 전에
우리 배는 뒤집혀도
가라앉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안전 측면에서
우수했지요
계속 개선하여
모델이 10세대
이상 최신형이자
유선형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디젤엔진으로
200마력을
생산하였지요
15톤 트럭의
엔진과 같은
동력입니다
길이나 물에서
수륙양용
차량 조작에
두 손만 필요해요
육지에서 물로
갈 때도 같고요
발을 사용하지
않고 조작이
어주 간단해요
액셀레이터는
자동변속기로
장착되었습니다
누구나 운전해요
아주 간단하죠
다목적용이며
사용을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도로에선 시속
40km
물에선 15km로
운전합니다
보통 20명을
태우나 최대인원은
35명입니다
이제 차량의
주요특징을
표현한 간단한
설계도를
살펴볼까요
이것은 빔으로
이전 디자인에는
없었습니다
조작은 간단해요
새시와 타이어를
더 크게 만들었어요
새시 밑에
단열 발포제를
넣어 바닥이
부딪치거나
뚫려도 배는
가라앉지 않아요
더 안전하고
이전 차량보다
2배가 빨라요
엔진은 더 높은
곳에 있어요
유지가 쉽고
열이 빨리 발산 되요
물에 쉽게
영향 받지 않지요
이것들이
최신 디자인이죠
프로펠러들을
간소하게
개선했어요
타이어 직경도
크게 만들었지요
2개의 수중
프로펠러가 있어요
하나가 막히거나
파편에 얽혀도
동력을 생산합니다
바로 모든 동력이
사라지지 않아요
수륙양용 차량의
훈련 목적으로
타이난의
치오우 마오공원
해변에 갔어요
그날은 부포트풍력
6-7이 되었고
파도가
2층 이상 높이에
달했습니다
20여 명의
대원이 있었는데
각자 바다에서
운전을 연습했어요
파도가 올 때
수평으로 운전하니
안전했습니다
바람과 파도가
강했지만
하늘은 맑았어요
수륙양용 차량을
측면이나 앞으로
운전했지만 튼튼하고
뒤집히지 않았어요
뒤집히더라도
가라앉지 않고요
그것이 차량의
특징입니다
물이 범람하여
갇힌 사람들을
도와야 할 때
구명정으로써
이런 차량의
이점은
무엇일까요?
수륙양용 차량은
구명정과
다른데 보통
구조활동에
사용됩니다
구명정은 쉽게
구멍이 뚫려
구조대원이나
희생자가
위험할 수 있어요
수륙양용차는
반대로 단단한
외부 보호층이 있죠
구조 활동 중에
밧줄이나 플라스틱
다른 물건에
얽혀도 더 높은
지역으로 올라가
이것을 제거하고
다음 임무를
계속할 수 있어요
임무 중에 차량은
피해지역으로
바로 가서
위험에 빠진 사람을
찾을 수 있어요
게다가 재난 시에
휴식하거나
의료를 제공하고
구호품을 나눠줄
임시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2001년
태풍 나리가 심한
손상을 일으킨
힘들었던 시기에
구조팀의 활발한
활동은
포모사(대만)의
뭍과 물에서
재난구조 활동의
훌륭한 역사를
시작하게 했지요
수륙양용 차량을
훈련 과정에서
사용합니다
2001년 9월16일
구조임무에
정식으로 넣었어요
태풍 나리가
강타했을 때
시즈 소방대의
요청에 따라
지원을 나갔어요
우리 구조대와
구명정 그리고
수륙양용 차량이
계속 출동했으며
당시에 시즈시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길 원해
저희 수륙양용
차량이
도시전체로
돌아다니며
구조대원들이
대기했습니다
시민들에게
우리가 대기하니
걱정하지 않도록
만들었어요
당시에 비는
점점 심해졌어요
저녁 6-7시에
기룽강의 수위가
빨리 올라갔어요
밤이 오자
물이 제방을 넘어
주거지로
범람했습니다
저희는 구명정과
수륙양용 버스를
급파했습니다
수륙양용 차량은
많은 기능이 있어
사람을 구조해
싣고 가면서
물품도 운반합니다
당시 구조방법은
구명정이 사람을
데려오면
수륙양용차량이
뒤를 따라가며
사람들을
태웠습니다
수륙양용 차량은
바람과 비에
대한 피난처와
휴식공간
피해자들의
임시 대피소로
사용되었으며
수해 지역에
더 많은 사람을
태우러 돌아갔어요
임무 중에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서
총 80명을
운송했습니다
그런 활동으로
정말 생명을 구하는
경험을 했습니다
홍수배수로가
생기기 전에
시즈와 바이푸의
주거지역은
자주 범람했어요
수해나 태풍이
올 때마다 저희는
언제나 지원을
요청 받았지요
그러면 가서
대기했습니다
이미 여러 번
그렇게 했어요
태풍 나리 때에
한 사건을 분명히
기억합니다
주거 지역을
순찰하고 있을 때
수위가 2층까지
올라간 곳이
있었습니다
수색 중에 멀리서
희미한 랜턴 빛을
보았으며 그리고
개 짖는 소리를
들었어요
마침내 흔들리는
나무판자에 서 있는
남자를 보았어요
구조대원에게
빨리 가서 그를
구조하게 했지요
수륙양용 차량이
가까이 가서
그에게 밧줄을
던졌어요
그를 데려와서
수륙양용차에
태웠습니다
그는 나무판자에
한 시간 이상
서 있었기에
아주 고마워했죠
구조받아서
행복해 했어요
끝으로 구조대와
수륙양용 차량을
만들어 사용하며
시험을 돕고
디자인을 개선한
설계자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포모사(대만)의
홍수나 태풍
기타 유사한
자연재해에서
빠르게 도움을
제공한
구조대에게도
깊이 감사합니다
섬 지역에서
훌륭한 봉사를
계속하며 성공을
기원합니다
창의적인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하늘의 축복이
영원히 아름다운
지구와 만물에
내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