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의
재능있는 4명
학생그룹으로
상을 수상한
원빕팀을
조명합니다
저는 비니 지트로
원빕팀의
리더입니다
21살이며
오클랜드 대학
4학년으로
컴퓨터시스템
공학을 전공합니다
저는 찬예올 유로
21살입니다
컴퓨터시스템
공학을 전공하며
오클랜드 대학
4학년입니다
안녕하세요
카요 라카디아로
오클랜드 대학의
전자컴퓨터
시스템공학과
4학년이며
21살입니다
마지막 멤버는
스티브 와드로
22살이며
전자컴퓨터
시스템공학을
전공합니다
원빕은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
이미진 컵의
소프트웨어
디자인 부분
2010년 결승에서
3등을 수상했지요
세계 유수의
학생기술대회로
백여 개 국에서
30만 명 이상
학생들이 참가한
대회입니다
원빕팀은
지역 대회인
뉴질랜드
이미진 컵에서
1등 상을 받고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
결승에 진출할
기회를 얻었지요
원빕팀의 영예는
개발도상국의
수백만 아동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총명한
공학과 학생들은
인터넷접속이
안 되는 오지에서
노트북 컴퓨터에
교육자원을
전송하는 방법을
개발했습니다
원빕 소프트웨어로
전세계에서
벽지 지역의 수많은
학생들이 곧
지평선을 확장할
소중한 개별지도와
교육자료를 받는
꾸준한 연계를
갖게 되었지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뉴질랜드
리포터가 최근에
팀을 만나서
원빕 기술과
불우한 학생들에게
이로운 해결책을
주고 싶은
그들의 소망을
들었습니다
이제
원빕 프로젝트를
만들게 영감을
준 것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어떻게 이 특별한
기술을 개발하길
결정했나요?
유엔 밀레니엄
목표를 보며
교육이 세상에서
가장 큰 문제임을
발견했습니다
교육은 다른
모든 문제들의
바탕이니까
이 특별한 문제를
해결하려 했어요
음식, 물, 숙소
이런 것들을
보살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일을
하는 동안
동시도 교육도
돌봐야 합니다
개발도상국의
많은 시골은
비영리 기관인
한 어린이에게
노트북 하나씩
(OLPC)나
비슷한 사업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받았습니다
전세계 불우아동의
교육기회를
향상하기 위해서요
원빕 팀은 이런
훌륭한 활동을
지원하여
변화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어린이에게
노트북 하나씩과
인텔의 수업
PC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에서
교육에 사용되는
저렴한 장비지요
함께 260만 대
노트북을 배포했고
향후 5년간
3000만 대를
더 배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런
노트북의 문제는
그것이 배포된
대부분 지역에서
인터넷 연결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은
보통 접속을 못해요
그래서 저희 계획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노트북을
외부세계와
연결하는 거지요
하드웨어에서
시작했지만
하드웨어가
5불만 하더라도
그들에겐 엄청난
비용임을 알았어요
그래서 돈이 안 드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려 했어요
이제 기술자들이
수십 년간 이용된
AM/FM
기술을 이용한
그들의 유망한
사업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디지털 데이터를
소리로 변환했다가
디지털 데이터로
돌아가게 했어요
그러나 파일을
컴퓨터에 넣고
저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음성파일로
변환하여서
AM, FM이나
라디오 네트워크로
재생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노트북이
음성파일을 받으면
저희 소프트웨어로
디지털 파일로
변환시킵니다
그러니 무선
인터넷과 흡사해요
일종의 인터넷이죠
수신을 위해
라디오와
10센트 케이블만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라디오
헤드폰 잭과
컴퓨터의
마이크 잭을
꼽기만 하면
해결됩니다
책이나 문제 등의
개인교습을
받을 수 있어요
디지털 파일을
일반 라디오에서
받는 것입니다
원빕은 파일을
업로드와 다운로드
하는 플랫폼도
일괄적으로 모두
개발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간단하고 쉬우며
누구라도
접속할 수 있고
정부나 민간단체들이
교육자료를
쉽게 배포하게
만들어 줍니다
두 부분이 있어요
전송 부분과
수신부분입니다
전송부분
소프트웨어는
정부나 민간기구의
교육담당
교사에게
제공됩니다
그들이 보건이나
수학교습
자국 언어교육
개인교재를
만들어서
저희 소프트웨어로
그것을 소리로
전환하면 되요
소프트웨어가
문서를 보고
분해하여서
소리로 변환합니다
그 후에 소리를
라디오에 보내고
CD나 USB에
그런 소리를
넣기만 하면
됩니다
음악파일처럼
재생하면 되요
소리가 나오는
특별한 방송국에
주파수를 맞추고
노트북에
연결하고 받아서
노트북에
저장하면 됩니다
음성파일의
전송이 끝나면
소프트웨어가
이 소리를
원래 문서로
전환합니다
인터넷 없이
원래 문서를
받을 수 있지요
세상을 도우려는
고귀한 의도로
원빕은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정부 등에게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라디오는
모든 곳에 있으며
개발도상국은
라디오에서
뉴스와 일상정보를
얻고 있어요
라디오는 삶의
일부이며
이걸 교육과
연계하면
솔로몬 군도의
교육부 자문인
데이빗 리만씨가
지적했듯이
OLPC
노트북 컴퓨터에
이런 간단한
기술을 이용해
정보를 전달한다면
그것은 기적이
될 것입니다
현재 이런
노트북이 배포된
지역들은
외부 세계와
연결이 없습니다
무언가를 받는
도구는 기본적으로
라디오지요
그래서 저희는
라디오를
선택했어요
무료이며
이용도가 높고
사용도 쉬우니까요
필요한 모든 것은
라디오와
자료를 받을
노트북입니다
저희 소프트웨어로
교육자료나
보건 정보
농업 기술에 관한
책들을 매일
받을 수 있어요
이것이 그들 삶을
크게 바꿀 것입니다
현재 그들은
이런 정보들을
받지 못하니까요
저희가 제공하는
이런 자료들을
아이들이 가진
노트북에 받아
집으로 가져가면
지역사회에
전반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사실 이런 자료를
아주 빠르게
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큰 변화를
만들 것입니다
원빕의 다른
유망한 분야는
시스템에
웹사이트를 더해
누구라도
교육자료를
온라인 도서관에
업로드하는 겁니다
웹사이트 쪽이 있죠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이
돕고 싶다면
개인지도자료를
만들어서
수학지도이나
영어 지도
과학지도 교재의
자료를 쳐서
문서로 만들면
아이들이 배움에
활용하는 겁니다
이런 문서를
웹사이트에
올리면 됩니다
사이트에 개인지도
목록을 둡니다
가령 정부 관료나
교사들에게
개인지도를 위한
가능한 자원이
없을 수 있어요
그럼 웹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
가까운 라디오
방송국에서
송출하면 됩니다
교사들은 지도안을
만들 필요 없이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전국으로
보내면 됩니다
저명한 이미진 컵에서
원빕의 성공은
이런 유망한 기술로
도움을 얻을
국가들의 관심을
보장하며 팀은
시험을 지속할
실험프로그램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현재
솔로몬 군도에서
이 소프트웨어를
실험하고 싶다고
제안했습니다
거기엔 약 5만대
노트북이 있어요
또한 르완다에도
약 2천대의
OLPC 노트북이
있으며 그들도
실험용 프로그램을
요청했습니다
바누아투도 있어요
바누아투도요
저희도 그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비니 지트씨가
원빕처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의 차세대
발명가가 되려는
다른 학생들에게
조언합니다
이런 대회에
참여하려는
학생들에게
거기에서 벗어나
그 일을 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교육에서 바라는
것보다 많은 걸
해야 합니다
모두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지요
그러나 무언가를
개발하는 길을
가는 사람들은
변화를 만들
창의적인 일을
하면 깊은
만족을 얻어요
무언가를
이룬 것 같아요
그것이 무언가를
시작하고
계속하게 만드는
큰 동기입니다
비니 지트씨
찬예올 유씨
카요 라카디아씨
스티브 와드씨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고귀하고 이로운
기술의 개발을
축하합니다
원빕에게 모든
성공을 기원하며
개발도상국
전역의 학생들이
이런 놀라운 발명을
이용해 완전한
교육을 받고
더욱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윈빕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선량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평화와 화합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