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은
일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한국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깨달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오늘은 일본의
최신 우주탐사
발명품인
세계 최초의
태양열범선 우주선
이카로스를
조명합니다
이카로스는
태양 복사열로
가속되는 연 모양
행성간 탐사선으로
2010년 5월 21일
일본국립 우주항공
기구 JAXA가
일본의 타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금성 탐사선
『아카추키』와 함께
H2A로켓에
싣고 성공리에
발사했습니다
2010년
12월 말까지
우주선은 금성을
지나 태양궤도로
접어들 계획입니다
이카로스는
행성간 우주여행에
세계 최초로
태양열 돛의
기술 사용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큰 사각형
폴리아미드 돛이
많은 태양전지로
태양복사열을
추진력으로 바꾸어
나아갑니다
지금까지
이카로스 우주선의
성공 기반인
JAXA는 십 년 내에
목성으로 대형
태양열범선 우주선
발사를 계획합니다
이제 일본의
수프림 마스터TV
리포터가
최근에 JAXA의
우주탐사센터
유이치 츠디
부교수와
이카로스에 대해
논의한 것을
들어볼까요
츠다씨가 JAXA의
이카로스 개발을
성명합니다
저는 이 놀라운
연 모양 우주선이
아주 흥미롭군요
먼저 제가
태양열 범선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간략하게 말하면
외계에서 나아가는
요트와 같습니다
요트는 바다에서
바람의 힘으로
나아갑니다
이카로스는
외계에서
태양빛을 받아
나아갑니다
이카로스는 우선
거대한 필름에
최대한 태양광자를
모아서 우주를
여행할 동력을
얻습니다
이카로스 기술에서
이 거대한 부분은
태양빛을 동력으로
받아들이며
또한 돛에 박막
태양전지를 실어
햇빛을 전기를
발전하는 기반으로
활용합니다
2010년 6월10일
이카로스가
지구에서
770만km
거리에 도착하자
JAXA는
우주선의 돛을
완전히 펼쳐
태양전지로
발전하게 하면서
초기임무가
성공적으로
완수되었습니다
이제 태양열 범선의
구조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에 모델이
있습니다
이런 형태입니다
이것은 태양열 돛을
완전히 펼친 거지요
14미터 길이
박막으로 만든
돛입니다
얼마나 얇을까요?
가장 얇은 곳은
7.7 마크론으로
머리칼 굵기의
1/10에 해당하죠
그런 박막을
14미터나
펼칠 수 있습니다
중앙엔 원통형의
이카로스 몸체가
있습니다
발사 때는 돛 전체가
원통형 속에
접혀 있었습니다
발사 후에
돛이 완전히
펼쳐지면 전체가
돌게 됩니다
이 돛을 돌리면서
밖으로 향하는
원심력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런 방식으로
원심력을
사용하기에
구조를 지탱할
기둥은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사각형 돛의
원심력만으로
지탱될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어떤 기둥이나
지지물이 없는
경량의 이카로스가
거대한 크기로
펼쳐집니다
이것이 이카로스의
돛의 배치와
확장기술의
특징입니다
이카로스는 무엇을
증명하길 원하나요?
이카로스로
4가지 목표를
입증할 것입니다
우선 돛을
펼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데
외계에서
자동으로 펼치는
대담한 발명입니다
그것이 첫 번째
목표입니다
이카로스는 무인
우주탐사선입니다
승무원이 없는
이카로스는
지구에서 수십만
수백만km
거리에서
완전히 자동으로
운행된다는
뜻입니다
이카로스의
거대한 돛을
외계에서 자동으로
펼치긴 어렵지요
특히 이 막은
아주 가볍고
부드럽습니다
이런 부드러운 막을
개발하는 것이
아주 어려웠는데
어떻게 움직이며
어떤 형태일지
알기 어려웠어요
그것이 외계에서
돛을 펼치는
기술이 아주
어려웠던
이유입니다
먼저 약간은
말씀 드렸듯이
접혀진 막에는
박막태양전지
같은 여러 장치가
실려있습니다
둘째는 외계에서
그런 것들이
정말 기능한지
입증하려 했어요
돛을 펼친 후에
이카로스는 외계로
나아갔지요
계속 갑니다
셋째 태양 복사열을
받아서 정말
항해하는지
확인하는 거지요
그리고 태양복사열을
받아들이면서
복사열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조절해
방향을 조정하고
우주선의 위치를
이런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는가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런 방식으로
조절하여
목표물을 향해
나아가는 여부를
항해라고 하지요
넷째는 항해의
안내기술을
증명하는 겁니다
잠시 후에
놀라운 태양열
범선 우주선인
이카로스를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서
2010년
5월 21일 일본
테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한
이카로스 태양열
범선 우주선을
계속 알아봅니다
이카로스는
세계언론의
찬사를 받았지요
가령 영국잡지는
우주선 제조에
관련된 일본
과학자들의 기술적
지식을 칭찬하며
아카로스를
종이 접기 배와
비교했습니다
일본 항공탐사
기구의 부교수인
유이치 트다씨와
정교한 태양열
범선기술에 대한
논의를 계속
하겠습니다
태양열범선 기술이
원래 일본에서
개발되었나요?
사실을 말하자면
인류는 백 년 전에
태양열 범선에
대한 개념을
이미 가졌어요
원래 러시아 과학자
치올코프스키가
주장했던
개념입니다
오랜 개념에
따르면 햇빛은
운동의 힘이 있어
빛의 힘을 받은
모든 것은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 개념을
활용한 것입니다
그러나 외계에서
그것을 증명하려면
무게가 가볍고
아주 거대한
장치가 필요합니다
이카로스의
필름은 아주 얇기에
외계에서 찢길
가능성은 없는가
궁금합니다
물론 그런 사고가
일어날 수 있어요
모든 걸 예측하진
못하니까요
그러나 이카로스는
그런 사고를 이기도록
설계되었어요
펼치는 과정이나
비행 중에
일부가 찢어져도
이카로스는
정교하게
운행됩니다
찢어진 부분은
분류에 의해
손상지대의
경계를 정하는
장비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이카로스에
여러 정교한 장비를
장착해 오랫동안
거대한 부분이
안정적인 형태로
날 수 있습니다
사실 이카로스엔
다양한 기술들이
모여 있습니다
오로지 풍부한
태양에너지만을
의지하여
이카로스는 탑재된
한정 연료만을
의존하며 계속
여행합니다
이것으로 JAXA는
장거리우주선에서
지속적인 조사를
계속할 특별한
기회가 있습니다
6개월 후에
금성에 도착하면
어떻게 되나요?
금성까지 6개월이
걸립니다
그러나 그것이
목표는 아닙니다
이카로스는 금성을
지나 태양계를
계속 비행합니다
실제적인 궤도는
금성과 지구궤도의
사이를 움직일
것입니다
태양계 내의
타원형 궤도이니
태양 주위를
타원형 궤도로
움직일 것입니다
햇빛을 받는 방법과
방향을 조절하는
방법을 계속
시험하며 반년 후에
그런 환경에서
태양열 범선의
항해를 계속
시험하길 원합니다
이카로스 기술에서
어떤 부분이
장래에 더욱
발전할까요?
가령 저기 박막에
놓은 많은
태양열 전지가
지구 궤도 상에서
엄청난 전력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구로 그 전력을
보낼 수 있다면
전기 발전소를
세울 필요가 없이
우주에서 전기를
생산해서
지구로 보내
지구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단지 청정한
태양열 에너지만
사용하게 됩니다
게다가 이 박막
태양열 전지기술은
우주만이 아니라
지상에서
쓸 수 있습니다
가령 이런 박막
태양열 전지를
건물의 곡면이나
곡면 지붕 표면에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런 박막 태양열
전지는 여러 곳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대량생산하면
전반적인 사회를
위한 유용한
기술이 됩니다
일본 우주항공
연구개발기구의
헌신적인 활동에
찬사를 보내며
이카로스가
선구적 항해를
계속하며 보여줄
흥미로운 발전을
기대하겠습니다
태양열 범선기술의
계속적인 연구가
미래의 행성간
비행에 탄소제로의
이런 디자인을
활용하여 태양의
무한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을
흡수하는 것이
소중한 기술임을
증명할 것입니다
유이치 츠다 부교수님
소중한 시간을 내어
유익하고 아주
혁신적인 일본
우주선에 대해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카로스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축복받은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인류의 천재성을
현명하고 자비로운
방식으로 활용하여
신의 창조물들에게
최상의 이로움을
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