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인공지능을 위한 특이점 연구소 : 기술의 황금기를 준비하다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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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기술개발이 빠르게 진보하며 다가오는 미래에 인류가 더욱 강력한 인공지능을 만들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은 의학,금융 로봇공학 발전 등 많은 분야에서 이용됩니다 이런 시스템들은 음성 인식과 문서작성 소프트웨어 게임,게임콘솔 자동차 조작과 다른 많은 곳에 사용됩니다

특이점 이론은 기계들이 인공지능들을 통해 완전히 스스로 배우고 개선하는 것이 가능한 미래를 상상합니다 이 이론은 기계들이 『초지능』 즉 인간을 뛰어넘는 지능을 가지며 결국 상상 이상의 기술적 전환을 일으킬 것을 생각합니다

가령 1997년 러시아의 게리 카스포로프 (사상 최고의 체스 챔피언)가 IBM이 고안한 수퍼 컴퓨터인 딥블루와 6게임을 치뤘습니다 게임이 끝나고 카스포로프 씨는 딥블루의 움직임에서 지능과 창조력을 보았다고 말했지요

특이점과 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최근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인공지능 특이점연구소 (SIAI) 마이클 바사르 소장과 마이클 애니시모브 홍보책임자를 인터뷰했습니다 연구소의 목적은 인류의 인공지능 개발을 돕는 것입니다

특이점은 신기술 생산 고리의 마지막입니다 역사적으로 인류는 신기술을 만든 후 이런 기술들을 사용해 더욱 최신기술을 발명했습니다 모든 것이 인간의 시간대에서 일어났지요

하지만 사람이 필요 없이 신기술을 생산할 수 있다면 이 과정은 인류를 초월한 시간대로 지속될 수 있으며 기술 잠재성의 절정기에 빨리 도달하거나 인류의 상상 이상 진보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일 초가 짧으며 일 년이 약간 긴 시간이고 천 년은 상상못할 긴 시간입니다 하지만 진화에서 천 년은 순간이며 백만 년이 약간 긴 시간이며 십억 년이 상상 못할 긴 시간이 되지요 양자역학에서 10의 20승의 1초가 짧고 10의 15승의 1초는 상당히 긴 시간이며 1/100억 초는 너무나 긴 시간이지요

유명한 미래학자 발명가로 특이점을 조사하는 선도적 사상가들의 특이점 최고회의를 공동 설립했고 연구소 회원인 레이 커즈와일 씨는 또한 특이점에 관한 중요한 많은 책을 집필한 저자입니다

커즈와일 씨는 특이점으로 인해 과학과 기술이 곧 가속적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다음처럼 썼습니다 『21세기에는 백 년의 진보를 경험하는 정도가 아닐 것입니다 오늘날의 속도로 2만 년의 발전을 경험할 것입니다』

기술 특이점이란 개념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유래하였으나 흔히 1965년 초지능 기계에 관한 수필을 쓴 어빙 존 굿을 시작으로 봅니다 그는 저명한 수학자였습니다 하지만 특이점이란 용어를 처음 사용한 것은 컴퓨터 과학자 버너 빈지로 블랙홀과 그 내부 모습을 우리의 물리학으로 묘사하기 불가능한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였지요

2000년 엘리저 유드코프스키와 브라이언 새빈 앳킨스가 진보된 자아발전형 인공지능의 안전한 개발을 위해 설립했지요, 기술이 더욱 강력해지며 사람들이 다른 인공지능 체계를 세우고 더욱 강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만드는 게 쉬워졌습니다 조심스럽게 만든다면 그들은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특이점 연구소는 인공지능의 장점에서 생긴 몇몇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이론에서 인공지능을 조사하여 실제 인공지능의 진보에 관해 기여하도록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과학기술 분야의 토론장으로 그들이 하는 일을 논의하는 곳이지요 특이점 연구소는 기업이 아닌 비영리단체인데 미래를 10년 20년 혹은 30년으로 보는 시간 개념 때문입니다

아니시모프씨께 특이점이 세상발전을 돕는 법을 물었지요

특이점은 인류에게 훌륭한 활동이 될 수 있어요 우린 20만 년간 존재한 같은 종족이기에 같은 수준의 지능에 갇혀 있습니다 특이점이란 개념은 전에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 지성영역으로 확장시켜 우리 한계를 넘어설 겁니다 이런 지력으로 오늘날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다면 그 중요성이 강조될 것입니다

이 연구소 같은 단체들은 인류가치관을 인공지능에 넣는 방법을 분석합니다 잠시 후, 이 문제를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선 특이점을 다루며 인공지능 특이점연구소의 마이클 애니시모프와 마이클 베사르 씨의 견해를 보내드립니다

우리가 특이점을 이야기할 때 잠재적으로 인류보다 더 총명하고 강력한 존재를 말하는 겁니다

인간수준의 인공지능 실현에 필요한 기억용량과 처리수준에 대해선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많은 예측들이 『즉흥적』이며 이론일 뿐이지요 하지만 처리능력 면에서 초당 10의 17승의 운영이 대략 사람의 두뇌 속도로 생각됩니다

우리는 초당 약 수백 번을 작용하는 천억 개의 뉴런을 가졌으며 그것들이 한번에 꼭 작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수퍼컴퓨터가 인간 수준의 인공지능으로 운영된다고 말할 수는 없죠 첫 비행기가 날기 위해 새처럼 복잡할 필요가 없듯이 첫 인공지능도 작용하기 위해 인간 두뇌처럼 복잡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이런 미래의 초지능 기술이 어떻게 작용할까요? 많은 분들이 로봇을 생각하지만 바사르 씨는 고차원의 인공지능 장비일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가 AI (인공지능)과 새로운 지능체계를 생각할 때 정보를 처리하는 어떤 형식이 주어져야 하지만 어떤 면이든 인간과 닮아야 할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인간과 함께 일하길 원하지만 한동안 인간 같은 신체를 가진 너무 강력하지 않은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지요

인공지능을 만들지 않고 사람의 지능을 강화시키는 방법으로 특이점에 도달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인간이 기술과 결합하면서 더욱 똑똑해진 인간이 발달할 것이며 물론 인간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전문가 두 분께 특이점으로 인한 가능성과 특히 컴퓨터와 우리가 교류할 방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물학 기능 추적 장치를 쓰는 것과 같죠 안경이나 귀에 이식하거나 머리에 쓰는 장치로 정보를 전할 것입니다

탁상 컴퓨터에서 노트북 그리고 휴대전화로 변화는 지난 십여 년의 기술진보를 보여줍니다 특이점으로 옮겨가면서 제게 가장 흥미로운 개념은 컴퓨터가 배경으로 사라지는 겁니다 옷의 일부나 우리가 가진 물건의 일부가 되어 아주 미묘하며 심지어 벽에도 컴퓨터가 있어 우리 말을 듣고 명령을 따를 수 있습니다

특이점 따른 이런 초지능 기계에 인류 가치를 어떻게 저장할까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이유는 인류의식들을 돕고 강화하며 중재하는 겁니다 인류 의식은 우주가 가진 가장 중요한 것이며 우리가 아는 가장 중요한 것이지요 특이점으로 성공적 전환을 위해서는 인류 의식들이 주의 깊게 보존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가치관을 공유할 기계들을 만들어야 하며 우리처럼 가치관을 존중해야 합니다

기계에 의식을 프로그램 하려면 기계에 넣으려는 기계에 넣으려는 운영정의를 내리고 세워야 합니다

기계가 가능한 많은 돈을 만들길 원하며 또한 의식을 가진다면 유용하겠지요 기계가 의식이 없다면 기계가 스스로 의식을 만들 것입니다 의식이 있고 의식이 돈을 버는 것을 방해하는데 돈을 버는 것만 신경 쓴다면 더이상 의식이 없는 것입니다 광범위한 목표와 우리가 관심 있는 의식 같은 것은 하위목표를 이루는 유용한 수단으로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중요시하는 모든 의식으로 충만한 세상을 원합니다

인간 지능보다 똑똑한 기계가 인간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감정을 넣는다면 지각있는 존재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기계가 인간처럼 덕있게 행동하고자 감정을 가질 필요가 있는지는 명백하지 않아요 인류의 윤리전통은 정반대를 나타납니다 대부분 인류의 도덕전통은 감정을 조절하고 극복하며 신중한 태도로 행동할 것을 지지합니다

사람의 가치관이 감정과 관련되기에 감정의 이해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초지능 기계가 감정을 갖는 게 필요하거나 바람직한 건 아닙니다

인간이 지각있는 존재로 분류된다면 인간과 똑같은 기계 역시 지각 있는 존재로 분류될 것이며 인간과 아주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를 지닌 기계도 지각있는 존재로 분류될 겁니다

우리가 익숙한 방식의 지각이나 의식 없이 지능을 가지는 건 가능합니다 이미 사회에서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많은 소프트웨어를 보았습니다 지각이 없고 의식도 없지만 지적인 일들을 수행합니다 장기적으론 지각있는 기계가 분명히 있을 것이며 『언제 기계에 지각이 있음을 알게 될까요?』는 흥미로운 질문이죠

미래의 인공지능과 특이점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주신 마이클 바사르와 마이클 아니시모프씨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주 금요일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2부에서 이 멋진 분야에 대해 계속 논의합니다

인공지능 특이점 연구소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총명한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두가 훌륭하고 자애로운 생활로 빨리 바꾸길 바랍니다
창의적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지난 주에 미국 캘리포니아의 비영리 인공지능 특이점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인공지능은 의학,금융 로봇공학 발전 등 많은 분야에서 이용됩니다 이런 시스템들은 음성 인식과 문서작성 소프트웨어 게임,게임콘솔 자동차 조작과 다른 많은 곳에 사용됩니다 특이점 이론은 기계들이 인공지능들을 통해 완전히 스스로 배우고 개선하는 것이 가능한 미래를 상상합니다

특이점은 원래 인류가 만든 기술의 마지막 고리이며 이 기술을 세상을 연구하는데 사용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특이점 기술을 인류가 만든 기술에 사용하면서 세상을 연구하고 더욱 유능한 기술을 개발하니 이 고리에서 인간이 빠지면 인간이 세상을 이해하는 속도나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속도와 상관없이 기술이 더욱 빠른 속도로 진보하도록 변합니다

오늘 2부에서 연구소 홍보실장 마이클 아니시모프씨와 소장 마이클 바사르씨를 계속 모시겠습니다 이제 연구소의 회원인 다른 두 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엘리저 유드코프스키는 설립자, 연구동료로 특이점 연구소의 많은 연구들은 인공지능에 대한 그의 초기 생각에 바탕을 둡니다

벤 고어츨은 저희 연구 책임자이며 또한 자신의 인공지능회사 노바멘테의 경영자입니다 벤의 인공지능 회사는 아주 흥미로운데 컴퓨터를 사용한 핵심엔진이 있고 대부분 인공지능 회사들은 하나의 임무만을 위한 특별한 인공지능을 사용하는데 그는 달라요 그의 인공지능은 여러 임무를 합니다

가상현실에서 애완동물 같은 아바타 형태로 그곳에서 두 번째 삶을 사는 것 같아요 가상 애완동물의 신세계를 창조하고 인간언어를 따라 하는 가상 앵무새를 만들어 그 언어를 접하게 하여 많은 어휘들을 습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아니시모프씨와 바사르씨는 모두 일단 특이점이 달성되면 인공지능을 통해 기계에게 일종의 의식이 생기고 그 의식의 본성을 우리가 결정하는 높은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의식이 없는 지적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인간이나 그 이상 수준의 진정한 지적 기계는 자체에서 어떤 의식이 생기는 것이 논리적으로 보입니다

결국 우리 행동인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 결정과 기술 결정이 초지능의 역할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참으로 원하는 것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은 자신이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프로그래밍하기 보다 더욱 어렵습니다

소프트웨어도 인간의 생각을 항상 따르진 못해요 이제 윈도우에 고장이 나면 여러분 관점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윈도우 관점에서 문제가 아닙니다 윈도우는 부서져도 상관하지 않지요 윈도우를 인격화시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한다면 부서지고 싶다면 그런 명령을 내리겠지요

인공지능을 만든다면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운영시스템보다 그런 권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소프트웨어 제조 역사에서 그런 권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인공지능의 윤리적 측면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방식은 몰라도 되지만 특히 자체 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말하고 있습니다 아주 혼란스럽고 예측할 수 없기에 컴퓨터 과학과 철학에서 이런 문제들을 다룰 때 가장 섬세한 의식이 필요합니다

특이점의 위험은 일반적인 지성의 위험들과 똑 같습니다 우리가 인공지능을 만들고서 그 운영방법을 모르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 목적과 추구하는 바를 우리가 모른다면 우리 목적과 충돌할 수 있어요

지식과 지성은 인간이 가진 가장 중요한 자원입니다 모든 도구들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지성으로 도구들을 만들었지요 지성의 힘을 확대할 수 있다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도움을 받으며 창의성과 사고 심지어 공감과 자비심도 잠재적으로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잘 이해하고 컴퓨터 부호수준을 이해한다면요 이것은 지식을 통한 인류여정의 종착지와 같으며 인간처럼 생각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 만큼 우리 자신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특이점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아니시모프씨가 견해를 말합니다

특이점과 그 사회적 영향에 대한 가장 가까운 비유는 지구에 외계인이 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새로운 지성의 종을 만들었으니 외계인과 비슷할 겁니다 우리의 외계인을 만들 것이니 그것이 아주 흥미롭지요

우리의 디자인과 이질적일 것이며 그것이 다른 이질적인 것을 만들고 수억 년간 보지 못했던 생명체의 급증을 볼 것입니다 새로운 지적 존재를 만든 것은 인간이 전에 경험한 모든 것을 초월한 우주적 사건과 같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될 것입니다

잠시 후, 마이클 아시니모프씨가 인류에게 가져올 특이점의 몇 가지 가능한 장점을 논의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스스로 진보하는 인공지능을 가지게 된다면 현대 세계의 기술구조로도 그들의 아주 빠른 확장에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신생 기술로서 스스로 발전하는 인공지능을 만들어 더욱 강력하며 빠르게 확장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에선 특이점을 다루며 인공지능 특이점연구소의 마이클 아니시모프와 마이클 베사르 씨의 견해를 보내드립니다 인간 수준의 지능이나 이를 초월하는 시스템에 얼마의 에너지가 필요할 것인가는 흥미로운 질문이죠 베사르씨가 필요한 에너지에 대해 말합니다

인간 두뇌는 20와트를 써요 그러니 인간처럼 총명하면서 20와트를 쓰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지요 현재 미국인은 보통 종합적으로 13킬로와트를 사용합니다 일반 미국인들이 쓰는 에너지로 최소한 다빈치나 아인슈타인 뉴턴처럼 총명한 시스템을 5백 개는 쉽게 운영할 수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아주 낮은 결과로 시스템의 효율성은 모릅니다 생물학적 시스템에 90% 효율성은 드물고 50% 나 10% 도 있지요 우리가 인간 두뇌와 같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시스템을 만들지 못한다면 이상할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보다 빠른 과학진보를 이룰 수 있지요

그러나 작은 회사나 작은 공장의 에너지 소비가 인류보다 빠른 과학발달의 진보에 충분하지 못하다면 이치에 맞지 않고 발달을 백 배 이상 빠르게 하지 못한다면 정말 말이 안됩니다

아니시모프씨는 특이점이 초지능을 사용해 인류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특이점이란 개념은 전에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새 지성영역으로 확장시켜 우리 한계를 넘어설 겁니다 이런 지력으로 오늘날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욱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다면 그 중요성이 강조될 것입니다

물과 음식, 생명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찾는데 모든 시간을 바칠 지성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쉽게 이용하게 하면 현재 많은 사람에게 부족한 것을 공급할 수 있지요 이런 자원을 사용하는데 세상의 많은 곳이 자원의 부족보다 지성을 충분히 가지지 못한 듯이 보입니다

특이점 연구소가 참여한 중요한 목적의 하나는 인공지능으로 환경복원을 돕는 것입니다 환경문제는 아주 거대합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은 불가능한 방식으로 환경을 지키고 관리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령 열대 우림 전역에 감지기를 비침략적 방식으로 설치해 인간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생물다양성을 분석할 수 있지요

특이점은 사물의 분배를 돕고 더욱 잘 전달하여 세상을 분권화 시킬 수 있습니다 가령 집에서 필요한 제품을 만들거나 합성할 기계가 있다면 인터넷에서 디자인을 다운로드하여 기계가 제품을 조립하면 됩니다

특이점의 다른 흥미로운 측면은 작은 그룹이나 공동체의 자립을 촉진하며 향상된 기술로 적은 것으로 더 많은 일을 하지요

아니시모프씨는 초지능 기계가 인류에게 유용한 도구가 되려면 어떤 가치관이 가장 중요할지에 대한 견해를 밝힙니다

기계에서 찾을 가장 중요한 인류의 가치관은 자비와 존중 관용과 대부분 인류가 동의할 많은 가치관들이 필요합니다

특이점의 가장 큰 이로움은 공평한 존재를 만드는 능력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편이 있고 바로 한쪽을 택합니다 그것이 인간성의 일부입니다 갈등을 중재하고 긴 불화를 빨리 극복하려면 공평한 중재자가 도움이 되는데 인공지능이 그런 기능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클 바자르씨와 마이클 아니시모프씨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서 인공지능 특이점 연구소의 활동을 설명하고 초지능 기계의 여명과 함께 오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말씀해 주신 것에 감사 드립니다 이 분야의 연구를 계속하실 때 최고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인공지능 특이점 연구소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혁신적인 여러분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존재를 언제나 친절과 배려로 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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