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대 과학기술
 
센스플라이의 도리깻열 지적이고 자율적인 나는 로봇      
존경하는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스위스로 가서 로잔 국립공대의 연구원이자 모바일 로봇 교수이며 학교의 지능화 시스템 실험실의 그룹 지도자인 장 크리스토퍼 주페르 교수님을 만나겠습니다

주페르 교수님은 국립로잔 공대가 창업한 기업으로 항공사진과 지도제작, 감시와 대기표본 추출 등에 사용되는 지능형 비행로봇을 전문으로 설계하는 센스 플라이사의 공동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입니다 센스 플라이사는 스윙글렛이란 작고 쉽게 작동하는 다양한 초소형 무인항공기를 시판했습니다

스윙글렛 캠은 초경량이며 안전하고 사용이 간편한 비행체로 12메가픽셀 카메라와 다른 장비들이 장착되어 공중에서 고화질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야생생물 관찰과 고고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뛰어난 조사기능을 제공합니다

스윙글렛은 충전용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작동됩니다 재충전 전에 최대 비행시간은 30분이며 10 평방km를 비행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스윙글렛은 많은 훌륭한 특징과 능력이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기 위해 주페리 박사님께 센스플라이 팀이 자동 비행체인 이 시리즈를 개발한 이유를 들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센스플라이의 사명은 시민들이 많은 목적에 사용할 무인 비행체인 완전한 자동 소형비행체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가령 농부들이 작물을 조사하고 관개문제나 물 문제를 알아볼 수 있어요 그러니 원래 수 평방km까지 특정 지역의 지도와 이미지를 제공하는 도구지요

기본적으로 비행카메라를 하늘에 보내면 돌아옵니다 먼저 이륙해서 지역을 조사하고 많은 사진을 찍고서 완전 자동으로 집으로 돌아와요 그리고 이제는 비행 중에 찍은 사진을 업로드하고 지역사진을 만들어 무언가를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어요 손상 정도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데 가령 작물의 면적 등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스윙글렛은 정교한 장비에 대한 이전 경험이나 지식이 없는 모든 사람이 작동할 수 있습니다 경량에 유연한 폼 몸체이며 무게는 5백그램입니다 크기가 작으며 민첩하기에 거의 모든 지형에 안전하게 착륙합니다

이게 스윙글렛이죠 보시다시피 유연한 폼으로 만들었어요 뒤에 프로펠라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여기 보는 것은 고해상도 카메라로 수직 사진을 찍을 겁니다 바로 아래에 대물렌즈가 보일 겁니다 이것이 비행을 위한 배터리지요 저기 폼 안에 숨겨져 있는 것은 많은 전자장치로 지능형 물건으로 가득합니다

자동조종장치가 비행체를 항해하고 날아가게 합니다 저기 어딘가에 GPS와 작은 통신장비가 숨어있는데 비행체의 위치와 노트북에 있는 소프트웨어의 지도에서 그곳의 위치를 알려 줍니다 스윙글렛과 통신하는 방법은 이걸 흔들면 됩니다

자동조종장치에 카메라가 잘 있는지 확인하려면 이렇게 수직으로 세 번 흔들면 그 후에 회전자가 대물렌즈를 여니까 카메라가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다시 이걸 흔들면 대물렌즈를 들어가게 만들며 그리고 이륙을 준비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륙은 이렇게 잡고 다시 세 번 앞뒤로 흔들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이륙할 수 있어요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다시 흔들어 스위치를 끌 수 있어요

슈트케이스에 이렇게 넣습니다 배터리를 빼고 저기 자석에 붙이면 됩니다 이걸 가져가서 차에 놓으면 되니 정말 간단해요

스윙글렛은 어떻게 목적지를 알까요? 장비에 USB 모뎀이 장착되어 조종 장치가 노트북에서 비행 전에 간단히 비행로를 프로그램하면 지시가 무선으로 스윙글렛에 송신되면서 떠날 준비가 되요! 일단 하늘에서는 GPS로 비행하며 똑똑한 감지기가 대상을 향해 비행할 때 말해주며 충돌을 피하게 자동으로 경로를 조정합니다

작은 전자장치인 자동조종장치 덕분에 스윙글렛 캠이 작동됩니다 센서 세트가 부착되어 있어요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계 압력 센서와 비행속도 센서 위치를 알기 위한 GPS가 있어요 기본적으로 자동조종장치의 마이크로 제어기에 있는 소프트웨어가 비행체의 고도를 알기 위해 계산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방향과 위치를 조절하기 위해선 방향과 위치를 알아야 하니까요

자동조종장치는 또한 비행체 중간의 포켓 카메라와 연결되어 땅에 맞추게 합니다 필요하면 자동조종장치가 작동을 시킵니다 특정한 지역을 조사하기 위해 몇 초마다 카메라가 작동될 수 있어요

특정 고도에서 어떤 들판의 조사를 프로그램할 수 있습니다 지상 50m에서 수천 미터까지 가능합니다 2천 미터까지 올라가서 거기서 넓은 각도로 사진을 찍어요 보통은 더 낮은 고도에서 많은 사진을 찍어서 다시 짜 맞춥니다 결국엔 함께 결합하게 됩니다 사명을 마치면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서 완전히 자동으로 땅으로 미끄러지듯 내려옵니다

스윙글렛은 3가지 모델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 시판됩니다

스윙글렛 제품의 라인이 있어요 그러니 스윙글렛은 운항계기 시스템으로 다양한 옵션으로 설계될 수 있어요 이제 3가지 라인이 있는데 스윙글렛 캠과 스윙글렛 STIX 스윙글렛MET가 있습니다 스윙글렛 STIX는 작은 컴퓨터가 장착되어서 기본적으로 연구와 개발기업 혹은 연구소들이 원하는 행동을 프로그램하거나 연구를 위한 감지기를 추가할 수 있어요

스윙글렛 MET는 날씨 관측이 목표입니다 그러니 스윙글렛이 대기 표본을 위해 헬륨을 채운 기구를 사용하는 상층기상관측장치를 대체할 수 있습니다 가령 온도나 습도, 바람 등을 측정하기 위해 스윙글렛MET를 사용할 수 있어요 이건 카메라가 없습니다 그냥 대기 샘플만 구할 뿐입니다

스윙글렛은 농업과 수많은 다른 분야에서 유용한 조사와 관측에 활용됩니다

저희가 카메라를 약간 바꾸어서 농부들이 비행체를 더 쉽게 사용하게 만들지요 식물의 건강을 살펴보는데 가까운 미래에 시판될 약간 다른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생동물을 관찰하는 사람은 땅에서 동물 개체수를 헤아릴 수 있어요

호주의 캥거루나 작은 섬에서 과학자들이 거북의 움직임을 연구한다면 기본적으로 지금까지는 직접 헤아렸기에 가령 만에서 수영하면서 헤아렸습니다 그들은 수영을 하면서 손의 작은 장비를 눌러야 했어요 이제 우리 비행체는 기본적으로 거북의 사진 몇 장으로 그들을 쉽게 헤아리게 됩니다 이것이 활용될 분야의 하나지요

물론 건축장소의 문서기록을 살펴보는 사람이나 유적을 돌아보는 고고학자들이 있습니다 가령 그들이 발견한 유적의 광범위한 조망을 보고 싶을 수 있습니다 숲을 살펴보는 사람들도 있어요 숲의 나무 아래를 항공 사진으로 정말 쉽게 보면서 무언가를 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진을 사용하면 쉽지만 땅으로 가서 측정장비를 이용하면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로잔 국립공대의 연구원 그룹은 수색구조 작업과 재난 지역의 구호작업에서 소형 무인 비행체를 사용할 방법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무리 지어 날듯이 많은 수의 작은 비행체가 동시에 협력하여 작업하는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현재 무리 비행은 여전히 연구 측면이 중심인 개념입니다 이 분야에서 연구 목적은 많은 작은 비행체를 사용하여 하나의 큰 비행체의 능력을 강화하는걸 확인하는 겁니다 센스플라이가 아닌 로잔 국립공대가 하는 일이죠 여러 목적을 위해 공중에 10대까지 작은 비행체를 배치한 것은 우리가 세계에서 최초일 것입니다 여러 목적을 염두에 두고 하는 일이지요 그 중에 하나는 이런 비행체의 세계적 협력을 어떻게 달성할까? 라는 질문의 대답입니다

우리는 구조자가 땅에서 목적을 달성하도록 돕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그런 비행체 선단을 제공하여 땅에서 희생자를 찾는 일을 지상의 개들과 구조대원들과 협력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통신지원을 제공합니다 가령 파일을 보내고 받으며 이미지 등을 제공할 수 있어요

센스플라이사는 여러 방면에서 인류를 도울 유용한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무리 비행 기술로 스윙글렛은 수색구호작업과 재난구호활동에서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장 크리스토퍼 주페레 박사님 스윙글렛의 많은 놀라운 특징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센스 플라이사가 앞으로 오랫동안 장치의 기능을 계속 향상하는데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센스 플라이사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senseFly.com

사려 깊은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지상에서 만물이 영원히 평화와 조화 속에 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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