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TV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말라마 화학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있는
친환경 의식의
기업입니다
작지만 개혁적인
말라마사는
식물성
폴리우레탄 폼
개발의 선두에
있습니다
제품은 미국정부의
권위 있는
바이오 인증을
받았는데 제품에
지속가능하고
생물학적 성분이
일정 비율이상
들어갔다는
인증입니다
말라마는
하와이어로
『보호하다』
『돌보다』를
뜻하기에
회사이름으로
정했어요
식물성 재료로
폴리우레탄 폼을
만드니까요
폼을 만드는 것은
일반적으로 아주
유독하기에 기업이
문을 닫았지요
어떤 화학물질은
심한 발암물질인데
우리에겐 그런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 저희는 막
미국 농무부의
바이오 인증을
받았는데
바이오 물질이
46%가 되니
상당한 양이지요
이 폼의 핵심재료는
에이나코어지요
『에이나』는
하와이어로 지구이며
저희는 하와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제가 하와이에
오래 살았으며
서프보드를 만드는
일을 하지요
여기 모든 사람은
서퍼로써 바다를
즐기고 있습니다
표준 폴리우레탄폼은
1950년대부터
건축과 교통
포장과 오락산업에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유해성분인
석유나 유독성
화학물질로
만들어집니다
PU폼은 또한
휘발성 유기물질을
공기로 내뿜는
오프 가스로
건강에 장단기적인
영향을 줍니다
표준 폼 제품은
매립지에서
분해되지 않고
인화성이 높지요
연소할 때 엄청난
독성 연기인
아주 유독한 가스
시안화수소를
배출합니다
일단 불이 붙으면
끄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슬프게도 가구의
폴리우레탄 폼이
미국 화재사망에서
약 30%의
원인입니다
기존 폼과 달리
에이나 코어는
석유 대신에
여러 식물성유를
사용합니다
그래서 PU폼보다
훨씬 친환경으로
재활용과
생물분해가 되며
게다가
에이나 코어는
다양한 용도에서
일반적인
폴리우레탄 폼보다
성능이 훨씬
우수하다고
말합니다
말라마 화학사의
유능한 기술자와
연구원팀은
생물권의 보전에
헌신합니다
그들은 모두 서핑을
즐기며 바다와
지구를 사랑하고
존중합니다
그들의 친환경
제품을 알기 위해
최근에 회사의
본부를 방문해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준
회사 설립자이자
사장인 에드워드
네드 맥마흔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것은 다른
폴리우레탄 폼과
사용에는
별 차이가 없어요
2파운드 폼과
5파운드 폼을
만들지요
입방 피트당
파운드로 잽니다
사용하기에 아주
많은 양이에요
서핑보드부터
웨이크 보드
풍력 터빈과
주택 재료와
필라멘트 와인딩
탱크와
선박 재료 등
모든 걸 만들어요
용도는 놀랍지요
여기 사무실의
모든 가구들은
우리 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폼을 이용해
손으로 만들었어요
곡선과 모든 것을
보면 이 물질로
만드는 것에
어떤 한계도 없음을
알게 됩니다
다른 것보다
우리 폼의 장점은
무독성이며
지속가능한 자원을
사용한 것입니다
우리 재료의
근원을 알기 위해
생활주기 분석을
하고 탄소 발자국
등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저희 폼은 사실
탄소 발자국이
상당히 감소했고
온실가스 배출을
없앴으며
사용에너지도
상당히 줄였지요
에이나코어에서
석유를 대체하기
위해 어떤 식물성
재료를 쓰나요?
옥수수와 설탕
피마자유로
폼을 만듭니다
산호유동과 말류
등을 살펴보지만
현재는 대두를
사용합니다
주로 대두를
사용하며 국내산
대두를 씁니다
현재 대두의
배합방식이
정말 좋아요
아주 훌륭한
대두 폼을 만들어요
저희가 쓰는 대두는
먹이사슬에서
가져오지 않아요
공정에서 남은
대두를 씁니다
식품 생산의
찌꺼기를 쓰지요
주로 식품산업에서
사용하는
식용유 생산의
찌꺼기입니다
식품생산계통에서
어떤 것도
빼내지 않아요
옥수수 바이오
연료 때문에
토르티야 가격이
오르는 것과 달라요
맥마흔씨는
폼을 만드는 법을
자세히 보여주고
말라마 화학사의
생산시설을
돌아보면서
에이나 코어 생산
과정을 설명합니다
이곳은
취입성형실입니다
여기선 디지털로
조정되는
이 기계로
재료를 혼합하여
고압 조정입구를
지나가게 합니다
지금 우리 제품을
끌어올려서
두 번째 기계를
가설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방이
약간 엉망이지요
그러나 기본적으로
A와 B파트의
폼생산 시설이
있습니다
A 부분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고
B부분은 대두와
신기한 배합들이
이루어지는 곳이죠
여기서 우리가
특별한 첨가물을
사용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틀의 모형을
만들게 됩니다
가로세로가
대강 1.2미터
2.4미터이며
이것은 두께가
약 45cm지요
보통 생산라인을
완전히 돌리면
동시에 이런 것이
6개가 나와요
이걸 열어요
이것은 큰 상자로
액체 폼을
여기에 놓는데
약 5cm 깊이지요
모두를 폼으로
채울 겁니다
그것이 굳어지면
거기에 약 한 시간을
두었다 꺼내서
히터가 있는
바로 옆방으로
옮겨야 합니다
거기서 하룻밤을
지내야 합니다
그 열이
경화시키며
완전하게 굳혀요
여기서 지금
냄새가 나는데
완제품 냄새에요
우리 제품은
환경보호 기구나
남부해안 대기
관리부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그걸 히터에서
꺼내면 이렇게
큰 폼덩어리가
나옵니다
틀에서 나올 때
이런 모습이지요
약간 거칠어요
그리고 이것을
여기 거대한
수평톱에 붙이면
옆을 다듬는 기계가
다듬어요
그걸 다듬고
사각으로 만들어
가로세로가
1.2미터
2.4미터에 원하는
두께의 덩어리로
완성하지요
네드 맥마흔씨는
에이나코어를
가구제조 분야에서
활용하는 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가구 생산라인의
원형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지
모형을 만들어
본 것입니다
이것은
거실 의자에요
여기엔 벤치가
있어 수영장에서
앉을 수 있습니다
이것의 다리는
조절할 수 있기에
거실의자로
이렇게 낮게 하거나
탁자로 높여도 되요
서핑보드처럼
유리섬유로
마감하지만
아주 얇은
고무코팅을 하여
편안하며
미끄러지지 않아요
실제로 무게가
없습니다
아주 경량이며
화려하고 매력적인
실외가구가
될 것입니다
말라마 화학사는
에이나 코어를
기존 폼과 비교하면
내구성이 뛰어나
건축자재로
아주 훌륭하며
뛰어난 단열과
강도, 유연성을
가졌다고 합니다
맥마흔씨는
회사가 설계한
허리케인급
바람을 견디는
주택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완성되진 않았으나
지금 만들고 있죠
『에이나 하우스』로
부르는데
에이나 폼으로
만들어집니다
바닥과 벽, 지붕과
모든 것이 폼 판넬로
만들어져요
이 특별 디자인은
독립 전기용으로
아주 흥미로운
모델입니다
지붕의 곡선을
보았다면
물을 수집하고
여기 중앙에
물을 모아서
아래의 탱크로
흘러 들어가게
만들었어요
그리고 폼으로
만들어진 벽의
단열이 정말
뛰어나지요
일반 판재로는
불가능하지만
폼으로는 이런
곡선지붕을 만들죠
이것이 비교적
두꺼운 부분이며
단열이 특히
뛰어나니
대부분 열손실은
지붕을 통해
생길 것입니다
말라위 화학사는
기초인 서핑으로
돌아와서 자사의
친환경 철학에
적합한 서핑 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도 여러분
제품으로 만든
서핑보드의
하나인가요?
최대한 청정하고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해
대두 폼 코어로
만들었어요
유리섬유를
대체하는
대나무 섬유직물에
96%의 아미씨유
레신입니다
무게와 성능 면은
현재 시중의
일반 보드와
마찬가지로
훌륭합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정말 청정하고
친환경으로
지속가능하게
생산이 가능해요
그것이 가능해요
식물성 폼을
개발하고 있는
말라마 화학사와
다른 기업 덕분에
환경에 훨씬
안전한 폼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이로우며
지구를 보호하는
제품들이
생산되었습니다
네드 맥마흔씨
오늘 대두로 만든
폴리우레탄 폼을
멋지게 소개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마라마 화학사가
에이나 코어로
지속 가능한 미래에
더욱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말라마 화학사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MalamaComposites.com
친절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아름다운 지구에
만물을 위한
더욱 청정한
친환경 세상을
만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