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3천명 이상의 농부들이 최근 각각 반은 나무를 심고 반은 작물 재배를 위해 무료로 할당된 2헥타르의 벌채된 토지를 받았습니다. 제공된 토지는 고지대와 해안 맹그로브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5만2천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수백만 헥타르 숲의 회복을 모색하는 이 계획안에 대해 조셀리토 마티엔자 환경부 장관은 말하길 『이 기회는 현재의 세계적인 금융 위기 영향을 해결하는데 고지대 가구들에게 경제 복원력을 줄 것이며 반면 그들은 지구온난화 대항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토지와 시민들과 환경을 돕는 이런 기회를 준 환경부 장관과 필리핀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많은 국가들이 이 친환경 모범에 고무되어 우리의 소중한 지구와 모든 생명체들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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