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아마존의 85%가 파괴될 수 있다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 2009년 3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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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로 아마존의 85%가 파괴될 수 있습니다. 세계의 식물과 동물 곤충의 절반의 고향인 이 무성한
열대우림은 역사적으로 매년 20억 톤의 대기 중 탄산가스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영국 기상청의
기후변화 관련 해들리 센터의 연구원들은 삼림벌채 뿐 아니라 지구온난화 자체가 지구온난화 자체가 나무들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보고하면서 대기 온도가 섭씨4도 상승하면 숲의 85%가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웨덴 국제지질 생물권계획의 의장이며 또한 브라질 우주연구소 소속인 카를로스 노브레 박사의 연구를 포함해 지난 주 코펜하겐의 기후변화 회의에 참가한 다른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도 일치했습니다.

카를로스 노브레 박사 – 브라질 우주연구소,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지질 생물권 계획 의장(남): 확실히 가장 불안한 기후변화의 위험은 아마존 삼림의 파괴입니다. 만일 기온이 4도나 5도가 올라가면 아마존 삼림이 거의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우리가 남미에서 직면한 참으로 가장 위급한 기후변화의 위험입니다.

리포터: 회의에 참가했던 영국의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 팀 렌튼 교수도  『우리가 이미 열대지방에서 목격하는 온난화와 계절 변화를 막을 수 없다면 아마존의 장래는 좋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카를로스 노브레 박사에 따르면 온난화를 막는 열쇠는 육류생산을 제한하는 것으로 즉 가축방목을 위한 열대우림 개간을 중단하는 것입니다.

카를로스 노브레 박사(남): 이것은 전세계에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만일 앞으로 90억명이 고기를 먹는다고 가정하면 배출이 정말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막대한 육류 소비로 막대한 배출을 초래할 것입니다. 그러니 장기적으로 육류 소비를 줄여야 합니다. 특히나 지구의 열대지방을 위해서요. 아마존에 관해 명확히 말하면 대부분의 삼림벌채가 육류 생산을 위한 가축 목장을 개설하려고 행해지죠.

리포터: 계속되는 지구온난화의 위험한 영향을 일깨워주는 이 중대한 정보에 노브레 박사, 기상청 해들리센터의 과학자들, 렌튼 교수와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지구의 모든 생명을 지탱하는 유일무이한 아마존을 구하기 위해 더욱 친환경적 생활양식으로 빨리 전환합시다.

2008년6월 영국 서리의 협회 회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심오한 영적 통찰력을 통해 만일 인류가 모두 채식인이 되면 우리의 생물권이 빨리 그리고 완전하게 회복되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 영국- 서리센터 2008년 6월 12일

칭하이 무상사: 세계가 지금 즉시 100% 채식을 한다면 채식의 좋은 효과는 60일 내외에 나타날 것입니다.

칭하이 무상사: 8주면 되죠. 그리고 어떤 지구에 살게 될 거냐고요? 다시 에덴이 될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 더 번창하고 풍요로울 거예요. 사람들은 이유 없이 행복감을 느끼고요. 왜 행복한 지 이유도 모를 거예요. 그리고 어디나 식량이 충부하고요. 강들은 다시 넘쳐 흐르고 재난은 멈출 거예요. 하늘은 인류에게 미소를 짓고 소망은 충족될 겁니다. 에덴 동산처럼요. 지상의 모든 인류가 채식을 한다면 효과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