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 해수면 1미터 상승이 예보되었습니다 - 2009년3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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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수위로 해수면 상승이 예보되었습니다.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후변화 국제회의에 약 2천명의 참가한 금주의 모임 동안 예측되는 해수면 상승의 수정이 과학자들이 언급한 우려들 속에 있었습니다. 최근의 숫자는 더 빠른 대양온난화와 남극대륙과 그린란드의 더 빠른 해빙을 설명하며 세기말 이전에 1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현재 예측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같은 육지나 몰디브 같은 섬나라들이 침수되어 6억 이상이 피해를 입을 것이며 폭풍우와 홍수 같은 자연재해에 더 취약한 사람들이 추가로 있을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은 참가자들과의 대담에 참석했으며 과학자들은 현재 인간들의 노력이 더 빨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 Chair of United Nations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 채식주의자: 우리가 엄청나게 느리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변화를 이루려면 오로지 더욱 활기찬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리포터: 참가한 정치지도자들도 과학자들의 긴급한 변화의 요청에 동참했습니다.

Connie Hedegaard - Danish Climate and Energy Minister (F):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진부한 에너지 체계의 인질이 될 겁니다.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파멸의 기후변화를 초래해 불안한 상충의 원인이 되고 세계 곳곳에 물과 식량이 부족해서 대규모 난민 이주가 발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결국 우리는 국가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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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지구의 위험한 상황에 대해 중요한 식견들을 밝히신 세계 각국에서 온 과학자들과 지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속히 주의를 기울여 하나 밖에 없는 아름다운 세계를 구하는 친환경 조치를 취합시다.

2008년 5월 한국 서울에서 열린 지구온난화에 관한 SOS! 국제세미나 생중계 화상회의에서 토론자들에게 응답하실 때 칭하이 무상사께서도 신속한 행동을 촉구하셨고 우리가 음식을 선택할 때 우선시 할 일을
일깨우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지구온난화에 관한 SOS! 국제 세미나
2008년 5월 22일 – 한국, 서울

칭하이 무상사: 우린 변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 길 만이 우리와 지구를 구하며 온 세상과 그 안에 사는 모든 존재를 구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산이나 지하에 구멍을 파고 태양 열을 피하거나 해수가 올라오는 걸 피하려고 산으로 올라간다 해도 또 다른 재난이 우리 앞에 닥칠 겁니다. 더 빨리, 더 많이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채식이 첫째이며, 친환경 에너지가 둘째이며, 모든 사람들이 협력해서 절약하며 환경과 동물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단지 습관만 바꾸면 됩니다. 그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