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온실가스 감소에 채식을 선호합니다 - 2010년10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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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식품안정청 (FSA)는 동 잉글리아 대학과 기후변화가 식량안보와 영양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최근 발행된 『식품과 기후변화』란 보고서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GHG) 식단이
육류와 치즈를 줄이고 야채의 양을 더욱 늘리며 콩류에서 단백질을 얻는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콩류의 늘어난 소비가 다른 건강상 이점을 줄 수 있다며 『단백질 공급원으로 콩류을 육류나 유제품 대신 널리 이용한다면 영양적 이로움을 얻게 될 것이며 이는 채식식단과 관련이 된다. 
콩 단백질이 전립선 암의 위험을 낮추고 지질을 향상시킨다는 증거도 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식품안정청과 영국 식품안정청과 영국 동 잉글리아 대학의 야채가 풍부한 식단과 식물성단백질이 신체와 환경에 좋다는 발견을 공유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부들과 개인들이 우리 행성보존을 위해 이런 추천사항을 가슴에 새겨 행동하길 바랍니다.

지구와 그녀의 모든 거주자들에 대한 끝없는 보살핌으로 칭하이 무상사님은 자주 육류소비를 없애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시면서 2009년3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다음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축산의 중가는 동물의 증가를 의미해 메탄이란 온실가스를 방충하지요. 대부분이 그래요. 이 가스는 이산화탄소의 최대 72배까지 강하지만 또한 이산화탄소 CO2에 비해 더욱 빨리 사라지지요. 그러니 채식이나 완전채식 즉 동물성이 없는 식사가 실제로 그리고 빨리 우리 행성에 손상을
주는 온실가스를 되돌리는 한 방법이죠. 그건 즉시 냉각 효과를 내니깐요. 모든 정부들이 건강하고 동물성 없는 식단을 사람들에게 장려한다면 행성을 즉시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telegraph.co.uk/foodanddrink/foodanddrinknews/8079534/Go-vegetarian-to-save-planet-scientists-
tell-Government.html
http://www.foodbase.org.uk//admintools/reportdocuments
/575-1-1008_X02001__Climate_Change_and_Food_Report__28_Sept_2010.pdf
http://www.foodnavigator.com/Science-Nutrition/Climate-change-could-provoke-unhealthy-food-choices-warns-
FSA-report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1322704/Go-vegetarian-order-Government-food-polic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