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의 소비패턴은 제 2의 지구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 2010년10월25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프린트

세계야생생물기금이 발간하고 세계의 천연자원 소비를 측정하는『2010년 살아있는 지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가 공급할 수 있는 천연자원 양의 1.5배가 현재  소비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각국의 탄소와 물과 여타 자원들을 측정한 뒤 보통사람이 사용하는 합계를 계산함으로써 WWF는 몇몇 나라들은 막대한 생태학적 공간을 차지하여  만일 지구의 누구나가 동일한 방식으로 산다면 지구 6개의 자원을 사용할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과도한 소비의 수준은 자연 서식지 및 그들이 부양하는 야생생물들에게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그것은 1970년 이래 전세계 생물의 다양성을 30%만큼 감소하게 하고 열대지역들은 60%의 파괴적인 쇠퇴를 가져오는 것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생태학적 공간 차지로 알려진 것을 계산함에 있어서 이 보고서는 토지나 수생환경을 사용하는 인간활동을 확인했고 사료를 위한 작물의 재배를 포함한 가축사육과 어업이 엄청난 환경의 소모를 초래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영국 WWF의 최고책임자인 데이비드 너스바움은 자원과 생물 다양성을 자원과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논리적인 방법으로서 식육의 소비를 줄일 것을 촉구합니다.
 
지구의 생존을 위하여 간소화할 긴급한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 보고서를 작성하신 너스바움 최고책임자와 세계야생생물기금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구에서의 삶의 균형을 회복시키고 자원을 절약하는 채식으로 신속히 전환합시다.

아이리시 독 저널의 2009년 12월 16일판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우리의 생태권 손상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말씀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의 보존을 위하여 지구의 보존을 위하여 고기섭취를 중단할 결정적 필요성을 단언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축산업은 인간의 토지 사용의 최대 원인이고 열대우림 파괴의 주된 원인입니다. 축산업은 전세계 토양침식의 최대 원인이고 사막화와 생물다양성 상실 및 생물다양성 상실 및 물 낭비와 물 오염의 주요 동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이 매일 같이 더 부족해지는 상황이죠.

게다가 축산업은 화석연료와 곡물을 비효율적으로 소비하고 있죠. 소고기 생산에는 같은 영양분,혹은 그 이상을 제공해주는 완전채식(비건식)에 비해 12배의 곡물과 10배의 물과 8배의 화석에너지를 더 소모됩니다. 주요 연구에 따르면 2050년이면 어류의 90%가 과도한 남획으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더욱이 매년 소위 음식을 위해 죽임을 당하는 수십억의 동물이 있다는 건 우리에게 경고를 주기 충분하죠. 550억 마리의 물고기와 다른 종은 포함시키지도 않았죠! 지상의 인류보다 8배나 많은 무고한 동물이 매년 죽임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세계지도자들이 파괴적인 육류 생산을 추방하고 대신 가스를 흡수하는 유기농 비건채소농법에 지원금을 사용하도록 신속히 행동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http://www.prweb.com/releases/World_Wildlife_Fund/2010_Living_Planet_Report/prweb4645084.htm
http://www.telegraph.co.uk/earth/earthnews/8061709/Britons-use-three-times-the-planets-resources.html
http://www.telegraph.co.uk/earth/wildlife/8061676/Tropical-species-decline-by-60-per-cent.html
http://news.yahoo.com/s/afp/20101013/sc_afp/environmentspeciesbiodiversitywarming_2010101312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