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한 해조류 번성과 관련된 물고기의 남획 -2009년12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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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연구원들의 새로운 연구는 발트해 해조류 번성이 축산과 농업으로 인한 질소질 유거수와 함께
특정한 대형 어종들의 쇠퇴와 관련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명확히 말하면 농어류와 창꼬치의 개체수가 상당히 많고 질소 오염이 없다면 주변의 물이 해조류 번성으로부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단지 10%라고 연구는 밝혔습니다.

그러나 어획으로 인해 그들의 개체수가 충분히 감소한 지역에서는 해조류 번성의 가능성이 50% 상승했습니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증가가 먹이사슬의 붕괴에 관련이 되며 따라서 생태계에 영향을 준다고 믿습니다. 대양 환경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는 스웨덴 과학자들의 연구에 감사합니다. 이러한 지식에 따라
행동하여 활기찬 지구를 위해 해양 생물들을 보호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5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처럼 생물권과 우리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보존하기 위해 물고기와 여타 동물 제품의 소비를 금지할 것을 자주 역설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런 물고기들이 모두다 없어지면 다른 해양 종들의 비극적 손실도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해안 생태계 또한 질병과 독을 방출하는 녹조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을 겁니다. 해양은 훌륭한 재생처리기로 보통 물을 정화하고 영양소를 생산하며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꿉니다.

대양은 경이로워요. 그러나 어류 남획으로 생태계를 파괴하는 건 우리에게 재앙을 부르는 일입니다.
생선을 멀리 하는 게 우리의 몸과 의식과 마음과 이 행성에 훨씬 더 좋습니다. 우린 비건이 돼야 해요. 



http://www.nature.com/news/2009/091201/full/news.2009.1116.html?s=news_rss
http://news.softpedia.com/news/Algal-Blooms-May-Be-Caused-by-Overfishing-128552.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