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원들이 육식과 기후변화를 줄이는 것을 토론합니다 - 2009년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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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는 12월3일 목요일 『기후변화와 식량정책: 육식감소=열감소』 라는 제목의 청문회를 기획해 육류소비를 줄이는 게 기후변화를 완화할 수 있는 길이란 것에 대해 토론하기 위한 장을 열었습니다. 육식하지 않는 월요일 캠페인으로 유명한 전 비틀즈 가수인 폴 매카트니 경과 또한 채식주의자인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위원회의 존경 받는 회장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가 객원 패널로 초대받았습니다.

Dr. Rajendra Pachauri – Chair, United Nations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Vegetarian (M):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육식소비를 줄이는 게 그렇게 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 다시 한번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리포터:생명을 살리기 위해 육식소비를 줄일 것을 추천한 평판 높은 의학주간지 더 랜싯에 간행된 최근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알란 댄고어 박사도 폴 경과 파차우리 박사와의 활발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Dr. Alan Dangour –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UK (M): 우리가 먹는 것에 대한 우리 선택을 포함해 우리의 모든 행동에 대한 기후 비용을 더 많이 인식하는 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동물성 음식들에 우리 사랑을 식히는 것은 너무 큰 지불이죠.

리포터: 회의 기간 동안 폴 경과 파차우리 박사는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 통신원 중 한 명을 포함해 전세계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통신원:
어떻게 우리가 사람들이 식습관을 바꾸게 권할 수 있습니까? 현명한 교육과 또한 자비의 문제에서요.

폴 메카트니 경 –  전 비틀즈 멤머, 채식주의자: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식습관을 바꾸지 않는 위험들을 지적하는 거라 생각해요. 이용할 수 있는 사실들이 많아요. 사람들을 권하고 이끌어 그들이 옮기게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할 수 있어요. 아주 가능하죠.

리포터: 우리 시대의 가장 긴급한 문제를 재기하는 유럽의원들과 폴 매카트니 경과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및 다른 참가자들의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빨리 지상에서 안전한 삶의 연속을 위해 완전채식으로 옮기길 바랍니다.

지구에서 인류의 진로를 지켜주는데 헌신해 오신 한 분으로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2009년4월 한국 화상회의 중에 생명을 주는 채식 생활방식의 채택을 또 다시 요청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금 지구 온난화를 멈춰야 합니다. 어제처럼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하지만 그 모든 녹색 변화가 좋은 것이긴 하지만 여전히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한가지 행동 지침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건식입니다.

모든 환경 정책 중에 최고의 환경 정책이며 모든 환경 활동 중에 최고의 환경 활동이고 가장 자비롭고 가장 영웅적인 구명 방책인 비건식입니다. 비건식은 가장 많이 열기를 가두는 온실 가스인 메탄을 없애 줍니다. 그리고 지구를 가장 빠르게 식혀주며 녹색 정책이나 더 나은 기술을 찾는 시간도 더 많이 벌게 해줍니다.
 
이것이 가장 가치있는 조치인 비건 조치이며 정부에서도 정책을 만들고 장려해서 법으로 통과시키고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현실적이며 당장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내가 알고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