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학자들이 심각한 빙하융해를 경고합니다. - 2010년4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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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학자들이 심각한 빙하융해를 경고합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 전문가 페드로 스크바르카박사가 남극 북동부의 모든 빙하가 빠르고 계속적으로 녹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스크바르카 박사는 아르헨티나 남극연구소 빙하학 프로그램을 이끌며 38년 간 일해 왔습니다.

그 지역을 직접 여행하며 관찰한 그는 현재 남극의4백 킬로미터의 빙하가 융해로 이미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크바르카 박사는 라슨 빙붕 붕괴와 보이텔과 쇼그렌빙하의 감소 등의 최근 남극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 이전 과학계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빨리 발생한다고 말했습니다.

페드로 스크바르카박사님의 이런 긴급상황에 대한 오랜 조언을 나눠 주신점에 감사합니다.모두가 이런 분명한 경고를 마음에 품어 가능할 때 지구보호를 행동에 옮기길 빕니다.

2008년 8월 우리 협회 캐나다회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다른 많은 경우로 행성의 위험의 이런 징조들을 돌이킬 실질적 필요를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얼음이 사라지는 시기가 왔다는 건 우리 지구의 불행을 초래한다는 의미입니다.물론 얼음이 녹기 전에 우리가 지구를 구했다면 더 좋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최선을 다해 모두에게 채식인이 되어 자신을 구하라고 알릴 뿐입니다.만일 얼음이 더 빨리 녹는다면 당연히 지구를 구할 시간이더 짧아지겠지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채식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직 세상을 구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소식

* 화물선이 대 산호보호지역에 좌초한 현장을 살펴본 후 호주의 케빈 루드총리가 소중한 해양생태의  더한 환경재해부터의 보호를 보장하는 법의 개정을 주장합니다.

* 일본 기반의 전자 회사인 소니는 『제로주행』계획을 발표해2050년까지 배출가스를 제로로 하고 화학물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환경영향을 줄이며 자원을 보존하고
생물 다양성을 지원을 목표로 합니다.

* 미국 뉴욕시의 한 미취업자가 NYC의 백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그램에 참가합니다. 이것은 삼림관리와 생태복원 그리고 원예 부문의 현장 인턴십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