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탄습지가 지하에서 불타오릅니다 - 2009년12월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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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건조 상황과 인간 사용을 위한 수년간의 배출에 따라 스펜인의 2천 헥타르 타블라스 다이미엘 국립공원의 지하 이탄습지가 최근 불이 붙어서 환경보호론자들 사이에 경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란도 차하르 마할 바크티아리 지방의 곤다만 습지가 9월에 불타올라 유사한 손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이탄습지 지역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는 생물다양성의 본거지로 그들의 화재는 또한 막대한 탄소를 배출합니다. 현재 스페인 정부는 피해지에 물을 뿌려 화재 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생명과 서식지의 상실을 알게 되어 마음이 불안하지만 이런 곤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완화하려 노력하는 스페인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더욱 보살피는 청지기 직분을 다하여 연약한 생태계의 활기가 복구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