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계야생기금이 국제 과학자들의 공동 연구인 캐틀린 북극조사와 협력하여 실행한 이전 탐험으로부터 얻은 최근의 자료는 북극 빙하의 평균 두께가 단지 1.8미터라고 밝혔습니다. 과학자들은 또한 수세기 동안 북극 통행을 막던 다년 간의 빙하가 거의 모두 사라지고 놀라운 속도로 녹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과거 2년 연속 최저 이후 2009년 빙하 두께가 기록적으로 세 번째로 최저입니다. 북극해 빙하는 기후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세계야생동물기금 북극 프로그램의 마틴 솜머콘 박사는 배출 감소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하며 말하길『미래에 좋은 것으로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없습니다. 지금 좋은 것을
시작해야 합니다』 위험한 암시이지만 솜머콘 박사와 세계야생동물기금과 캐틀린 북극조사 과학자들의
북극해에 대한 상세한 관찰에 큰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빠른 감소가 지구를 식히는 우리의 단합된 행동으로 회복되길 바랍니다.
이러한 위급한 추세를 언급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9월판 하우스 메거진을 위한 인터뷰에서와 같이 사람들이 지구의 더 나은 청지기가 될 것을 계속해서 독려하시고 계십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 지구는 재난을 몰고 올 돌이킬 수 없는 정점을 넘어설 위험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북극해의 얼음이 녹는 것처럼 바다가 더 많은 햇빛을 흡수해서 해빙을 가속화 시키고 영구 동토가 녹으면서 메탄 같은 독가스를 방출시킴에 따라 대기는 점점 더 더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기본 종들의 멸종은 이미 병든 생태계를 한층 더 파괴시키며 따라서 더 많은 종들과 무엇보다도 중요한 우리 인류를 위태롭게 합니다.
Reference
http://www.voanews.com/english/2009-10-15-voa41.cfm http://abcnews.go.com/Technology/wireStory?id=8947320 http://www.spa.gov.sa/English/details.php?id=713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