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국가가 직면한 해수면 상승의 위협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몰디브 국무회의가 토요일 바다 밑 수 미터 아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잠수복과 스쿠버 장비를 착용한 몰디브 대통령 모하메드 나시드와 11명의 장관들이 바다 속으로 잠수하였고 그곳에서 12월 덴마크 기후 변화 회의에 제출될 구조 요청 결의문에 배서하였습니다.
이 서명 문서는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 단합된 국제 조치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나시드 대통령은 말합니다『우리가 기후변화를 겪고 있는 것처럼 모든 사람들도 점령당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정말로 그것에 대해 뭔가 하길 바랍니다. 몰디브가 오늘 지켜질 수 없다면 나머지 세계를 위한 기회도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우려하는 행동을 한 나시드 대통령과 몰디브 각료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몰디브와 세계의 아름다운 섬을 보존하기 위해 이제 우리 모두가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에 협력합시다.
Reference
http://www.spa.gov.sa/english/details.php?id=709972
http://www.youtube.com/watch?v=G9Jm1x9ShIU&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voanews.com/english/2009-10-17-voa24.cfm
http://abcnews.go.com/GMA/Weekend/maldives-holds-underwater-meeting-show-global-warming-dangers/story?id=885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