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일으킨 지구온난화가 현재 속도로 계속되면 미국 동해안 연구원들은 세기말에 3피트 이상의 지역적 해수면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구 저자이자 해양 및 해안과학 대학 연구소 노버트 프수티 교수는 『상승속도가 빨라졌고 아마도 지난 7천년내 어느 때보다 지금이 더 빠른 속도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뉴저지 주의 여러 주거지역들이 해수면에 놓여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대피물이나 방조제와 같은 이런 구조물의 빌딩이 필요할 것이라 경고합니다. 계속된 지구온난화의 예상될 수 있는 영향의 평가에 대해 프수티 교수와 팀에 감사합니다. 모두가 어머니 지구와 더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변화로 바꿉시다.

지구상황의 실제 시급함을 종종 강조하신 칭하이 무상사께서 2009년 2월 포모사(대만) 화상회의 동안 행동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