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로 보투카투의 생명과학 연구소의 구스타보 카스트로 박사 연구팀은 다진 바나나 껍질이 물에서 납과 구리를 제거한다며 바나나 껍질 여과 장치를 11번까지 사용해도 그 효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연구팀은 이 저비용 정수법이 효율 면에서 다른 많은 정화법 이상으로 우수하다고 합니다. 카스트로 박사님과 연구원 여러분 멋진 발견이군요. 지속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지구를 위해 저탄소 비건채식과 더불어 이런 새로운 친환경 방법이 많이 활용되길 바랍니다.http://www.physorg.com/news/2011-03-banana-life-purifier.html http://pubs.acs.org/doi/abs/10.1021/ie101499e http://www.innovations-report.com/html/reports/life_sciences/banana_peels_a_life_water_purifier_171682.html http://news.nationalgeographic.com/news/2011/03/110311-water-pollution-lead-heavy-metal-banana-peel-innov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