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캔버라에서 최근에 열린 그라운드워터 2010 회의에서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 기관(CSIRO)의 과학자인 데이빗 라삼 박사는 지하수의 사용과 대수층의 보충 사이의 관계를 강조하는 새로운 연구를 공유하였습니다. 그 연구에서 라삼 박사와 팀은 분명한 부족을 피하기 위하여, 지하수의 사용이 대수층의 보충되는 능력을 초과하지 않도록 보증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강물의 보충이 특히 건기 동안에는 역시 지하수의 흐름에 의존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예를 인용하며 라삼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 개울에서 지하수를 퍼 올리는 것을 40% 늘리면 강의 기저유량이 93% 감소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니 그것은 전혀 1차적 관계가 아니죠.
이것은 대수층에 들어가는 물을 막거나 지하수를 너무 많이 퍼 올리면 건기 중에 부근의 개울들을 완전히 마르게 할 수도 있음을 입증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종전에 생각한 것보다 더욱 더 쉽게 일어날 수 있지요.
지역의 물의 생태계에 대한 영향은 대단히 심각할 수 있습니다』우리 자연계의 필수적 상호연관성을 상기시켜주신 라삼 박사와 동료들께 대단히 감사합니다. 만물에게 지속가능한 혜택을 위하여 물과 다른 소중한 자원들을 보존하는 관행에 참여합시다.
이 긴급한 시대에 인류를 염려하시며 2008년 7월 포모사(대만)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의 선물들을 더욱 성실하게 돌볼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물을 보호하려면 더 엄격한 규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생태계의 균형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보호자이며 우리 행성의 균형과 삶을 유지시켜줍니다. 물 없이 우리가 무엇을 하겠어요? 지구의 모든 생물이 무엇을 하겠어요?
이것은 결과에 대해 거의 숙고하지 않고 우리가 지구와 중요한 자원들을 착취하는 또 다른 예시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고칠 수 있습니다. 만약 모두 채식을 하게 되면 채소는 어디나 쉽게 자라고 생산에 소비되는 물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육식의 해로운 영향을 멈춰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행복하고 충분하며 만족스러운 세상이 몇 주안에 우리 눈앞에 나타남을 볼 것입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0-11-groundwater-threat-rivers-worse.html
http://cowracommunitynews.com/viewnews.php?newsid=5903&id=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