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새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최초로 이 유전자변형작물들 안의 매우 작은 유기체가 자기증식을 하고 식물들과 동물들 양쪽에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임을 발견했습니다.

알팔파는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작물로 토지 수백만 에이커를 차지하므로 독립적인 일단의 과학자들 농업, 소비자, 식품 안전단체들이 이제 유전자변형 알팔파의 규제받지 않는 재식은 그것이 또한 천연의  작물들을 오염시킬 것이므로 질병을 확산시킬 특별한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유전자변형 알팔파 속에서 발견된 유기체와 결합된 질병들은 대두 식물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치명적인 장애와 가축들에 늦은 유산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이는 장애도 포함합니다.

이 연구결과들은 미국 퍼듀대학교의 명예교수 돈 Ｍ 후버가 공개했는데 그는 미국 농무부의 국립식물질병복구단의 한 부문인 신생질병 및 병원균 위원회를 조정합니다. 유전자변형 알팔파의 재배가 식량공급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유발할 수 있음을 경고하며 후버박사는 말했습니다.『만일 조짐들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이 나라나 세계가 목격했던 가장 큰 그리고 기록되었던 어떤 중대한 기근이나 가뭄을 왜소해 보이게 만들 재난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종전의 연구들 역시 그 제초제 글리포세이트의 사용이 세포의 죽음과 같이 인간의 건강을 해치고 불임을 유발하는 것에 연관을 지었습니다. 후버 박사는 알팔파에 대한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이 실시되기 전에 유전자변형 작물들의 영향에 대해 더 조사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유전자변형 작물들에 대한 이 긴급한 경고에 후버 박사와 동료 과학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인간과 동물, 환경의 건강이 승리하는 세계를 위해 유익한 유기농 비건 농업을 선택합시다.

２００９년 １０월 홍콩의 화상회의에서 연설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유전자변형 농산물의 많은 위험 요소들과 함께 인간의 안녕을 보장하기 위해 그것들의 사용을 피할 필요성을  언급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