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왕세자가 국가 크기의 산림 확대를 촉구합니다
영국 웨일즈의 국립식물원에 친환경 기차로 도착한 찰스 왕세자는 『사이즈 오브 웨일즈』로 알려진 조림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합하면 크기가 ２백만 헥타르이고 거의 웨일즈 크기만한 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을 구하기 위해 국가 전역의 사람들의 참여를 모색합니다.

지역 단체에서 학교와 개인 사업장에 이르기까지 이 프로젝트는 국가 시민들에게 행성을 식히기 위해 산림벌채를 해결하고 나무를 심는 아프리카에서의 프로젝트들을 지원하여 기후변화의 해결을 돕도록 장려합니다. 웨일즈 자원봉사자들은 프로그램 수행을 돕고 지역의 노력 지원을 위해서도 파견됩니다.

프로그램의 개시 연설에서 찰스 왕세자는 말했습니다. 『지금 당장 우리 자신에게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는 것과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의 아이들과 손주들의 지원 체계가 될 것입니다. 적시에 한다면 우린 미래 세대들에게 지속가능한 환경의 유산을 남길 것입니다. 시작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필요한 것을 이룰 수 없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해 우리 행성을 구하려는 찰스 왕세자의 계속되는 고귀한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중요하지만 연약한 지구의 폐를 보호하고 확대하기 위한 이러한 행동들이 축복받길 바랍니다.

http://www.telegraph.co.uk/earth/7987910/The-Prince-of-Wales-begins-project-to-protect-area-of-rainforest-
the-size-of-Wales.html
http://www.walesonline.co.uk/news/wales-news/2010/09/08/making-the-size-of-wales-stand-for-something-
great-and-green-91466-2722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