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사와 널리 알려진 국제 회사와 협력하는 영국의 찰스 왕세자는 전세계 사람들이 열대 우림 보호를 지원하는 짧은 메시지를 자신의 이름과 함께 보내는 『SOS』 문자 메시지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캠페인을 축하하며 영국 음악가 스팅은 그의 유명한 노래 『병 속의 메시지』곡에 맞추어 열대 우림에 대한 새로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왕세자가 사회를 맡을 11월 행사에서 SOS 청원서가 덴마크 기후변화 회의에 참여하는 지도자들에 제시되어 대중의 관심도를 증명할 것입니다. 환경을 위한 왕세자의 지속적이고 고귀한 모범과 사려 깊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 소중한 임무가 결실의 성공을 거두어 모든 국가가 푸르른 숲을 회복하길 빕니다.
Referencehttp://www.telegraph.co.uk/news/newstopics/theroyalfamily/6243095/Prince-of-Wales-launches-campaign-to-save-rainforest.html